안녕하세요. 이번 디워 개봉 실시간 반응 댓글 취재 진행을 한 tvbodaga 입니다.
일단 기쁜 소식 하나, 개봉날인 금요일 박스 오피스에서 디워가 5위를 해서 안타까워 하셨던 분들이 많으실텐데 주말 전체 박스 오피스 에서는 한단계 오른 4위가 될 가능성이 높네요. 아래는 박스오피스모조 데일리 박스 오피스 최신 업데이트 입니다 금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통계를 잡아보니 . 브레이브 원이 천4백만십만5천 달러로 부동의 1위, 금요일 박스 오피스에서 3위였던 3:10 to Yuma가 9백십만 5천달러로 2위로 올라섰고요, 2위 였던 미스터 우드콕이 5천달러 차이인 9백십만 달러로 3위로 떨어지고요, 우리의 디워가 5백3십7만6천 달러로 금요일 박스 오피스 4위를 했던 수퍼배드를 제치고 4위로 올라 섰습니다. 수퍼배드는 5백2십만달러로 디워보다 2십여만 달러 차이로 5위로 내려 갔네요.
이 통계는 대략적인 것이고 미국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오후, 한국 시간으로 화요일에 정식 발표가 나겠습니다.
박스오피스모조 주말 박스 오피스 보기댓글 취재에 참가해주신 많은 미국 네티즌 여러 분들에게 우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우리나라 네티즌 여러분, 세계의 네티즌 여러분들에게도 물론 감사드리고요.
블로거뉴스 뷰 통계로 35만을 넘어섰고요, 댓글만 제가 답글 단것을 제하고도 750여개이상의 댓글이 올라 왔습니다.
디워, 미국 개봉 실시간 반응 보기댓글 하나 하나를 읽으며 많은 분들의 디워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고요. 디워에 만족한 글들도 좋았고 디워에 실망하며 애정어린 비평을 하셨던 글들도 무척 좋았습니다.
미국내 거의 전지역에서 댓글을 달아 주셨고, "오지 알라스카의 작은 섬에서도 디워가 상영이 되어서 기쁩니다.참고로 상영관 하나인데 아침에 드래곤 워 한다는거 보고 벅찼답니다"극장이 하나 밖에 없는 알라스카 작은섬 지역에서도 한국영화를 보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알라스카님 댓글,"이런 작은마을의 작은 극장에서 한국말과 영어를 같이 들으면서 아리랑까지 들을수있다니 저외에도 한국분 2분역시 아리랑 끝날때까지 앉아있었답니다..감동에...아쉬움에.." 하는샌디아고 북부지역의 an님 댓글을 읽을 때는 묘한 감동마저 느껴 졌습니다
미국 현지인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적어 주시면 우리도 덩달아 흐믓했고요, 실망해서 나간 관객도 있다는 댓글을 읽을때는 우리도 안타까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애정어린 비평글 아래에 여러 부정적인 댓글이 달려 비평에 겸허히 받아드리는 우리의 자세 부족이 마음 아팠습니다. 그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 애정어린 비평이고, 차기작을 위한 비평인데 비난으로 보시고 인신공격형 댓글이 달려 마치 한국에서 디워 개봉시 있었던 디워 논란을 다시 보는듯 했습니다.
그결과 시간들여 공들여 적으신 많은 댓글들을 삭제하는 우를 범했고요, 본인의 댓글이 삭제 되신 님들에게는 짐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 취재중에 재미있는 해프닝도 있었지요?
심형래 감독이란 이름으로 너무나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주어서 우리에게 혹시 정말 심형래 감독인가 하는 의심 속에서도 응원 댓글이 달렸고요. 순수함이죠, 심형래 감독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감독님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은 순수함들.
나중에 탱굴님이 영구 아트에 문의를 하여 심형래 감독님 본인이 아님이 밝혀 졌습니다.^^;;
"디-워" 블로그에 심형래 감독이 직접 댓글?그리고 한국에 계신 분들이 미국에 계신 것처럼 디워 혹평을 남기신 댓글이 몇개 있었지요? 아이피 추적을 하여 삭제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음 블로거뉴스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취재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 주셔서, 현지의 반응을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플랫폼을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블로거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심형래 감독님이 우리의 댓글을 읽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감독님의 열정과 도전을 존경하고 디워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이제 1주차에 들어선 디워의 선방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미국에서 댓글 달아 주셨던 모든 네티즌님들과 관심있게 들려주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2007/09/17 06:43감사합니다 애드님*^^*
2007/09/17 21:11안녕하세요. 우선 티비보다 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 현지 반응이 궁금했는데,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09/17 06:53잘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2007/09/17 21:12디워가 절대 잘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2007/09/17 06:58이 영화가 얼마나 sux 한지 잘 알면서도,
지금(16일 새벽 6시 55분) 현재 imdb 의 박스오피스에 4등으로 걸려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그려...
rottentomatoes 가니까 난리도 아니더군요. 함 가서 거들어주실 분들은 거들어보시길... ㅋㅋ
저도 4위로 올라서서 좋아요, 더 흥행이 되었으면 바라고요*^^*
2007/09/17 21:13덕분에 미국교포 관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07/09/17 11:23(물론 나라를 속이고 댓글을 남긴 일부 유저의 모습은 알밉기만
하더군요... 꼭 그렇게까지 디워를 잡아먹으려고 난리를 칠
필요까지야... 네티즌들은 디워에 대한 논란 보다는 미국 현지의
생생한 반응을 보고 싶을 분인데...)
아고라 문화방은 멀티디까 땜시 난리도 아니더군요, 보셨어요? 그 70개인가 멀티닉으로 한달 반동안 1000여개의 혹평글을 적었다는 분,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일을 ㅉㅉ
2007/09/17 21:15좋은글이었어요 ^^
2007/09/17 11:30진짜 미국교포분들의 반응을 알수있어서 좋았구요
4위라는 뿌듯한 성적을 낸 디워로 너무 좋고
많은분들이 기뻐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살면서 미국에있는 척하며 찌질한 악플단 한국인들
아니 악플러들,, 정말 한심합니다 . 아이피로 추적하면
다 뽀롱날일 왜 합니까 '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저도 행복한 주말 보냈습니다*^^*
2007/09/17 21:16저는 최근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남겨본적이 있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지금 미국 LA에 있습니다. 어제 토요일, century city mall에 있는 amc극장에서 디워를 드디어 봤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하는 동안 수많은 논란이 있었음을 알고, 또 화제가 됐던 100분 토론도 다운로드해서 봤던 사람으로써 기대반 우려반의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결과적으로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저도 영화를 분석적으로 보려할때는 한없이 디테일에 신경쓰는 경향이 있지만, 제가 본 디워는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론 배우에 관련된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다른 스토리나 CG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가진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꼬집던 부분들은 저한테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영화가 끝난후 많은 사람들이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까지 앉아있더군요. 저도 다 보고 일어서서 나가는데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나가는 문쪽에 많이 낯이익은 분이 계셨습니다. 심형래 감독님이 다른 스텝들과 함께 나와계셨습니다. 많은 한국 관객들이 일시에 몰려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물로 저도 그 중에 한명이었구요. 미국사람들도 무슨 일인가 의아해하더군요. 한 여자가 저에게 누구냐고 묻기에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있던 현지 미국인 들도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전 심감독님과 거의 10분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이곳 현지 관객들이 하지않던 얘기를 몇마디 했거든요. 100분토론에 관련된 얘기같은것들 말입니다. 심감독님도 제 얘기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몇번이나 악수하고 짧지만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심감독님이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만들어내 디워가 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단점없는 영화들이 없기에 개선될 점도 있겠지만, 차기, 차차기 작품에서는 당연히 보완이 되어지겠죠. 극장을 나서서 몰 밖으로 나가려는데 심감독님 일행을 다시 뵈었습니다. 다시 악수를 나누고, 잠시 얘기를 할 수 있었네요. 제 여자친구에게 덕담을 해 주셔서, 돌아오는 동안 제 친구도 한껏 기뻐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더더욱 흥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7/09/17 11:42와 심형래 감독님을 직접 만나셔 이야기까정, 부럽3 ㅠ.ㅠ 사진 찍으신거 다른데 공개 안하시면 저한테 보내시면 여기에 올릴께요, 혹시 괜안으시면 tvbodaga@hanmail.net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지요^^;;
2007/09/17 21:19와우~ 넘 부러워요...
2007/09/18 00:56심감독님께서 직접 그렇게 영화관을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영화에 대한 애착이 정말 대단하시다는게 마구 느껴지네요~ 저두 이분이 심감독님과 찍은 사진 보고 싶네요.
그리고 티비보다가님 덕택에 궁금한 현지분들의 반응 잘 보았습니다. 님 덕택에 현지반응 싸이트에 이곳 미국에서의 반응도 올렸구요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같이 공유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위티님 감사 감사*^^*
2007/09/18 05:44디 워 가족끼리 잘 봤어요
2007/09/17 12:242007-09-16 (18:54:27)
우리 10살 꼬마는 아주 재밌게 봤네요. 저희 어른은 뭐 배우 연기가 약간 2% 부족하다 좀 어설프다 했지만 뭐 배우 보러간것 아니고 주인공인 용 이무기가 후반부에 엘에이에서 그래픽 묘사, 전투신이 기막혔다가 할 수 있겠네요. 꾜맹이가 재밌어 하는것에 저희도 좋았구요. 가족끼리 오랜만에 가서 한국말도 듣고 좋았어요. 미국땅에서 10년 넘게만에 가족 전부 영화 본것이 뿌듯하네요. 맜있는 것도 같이 사먹고요. 어떤분은 스토리, 연기가 어떻다 하지만 한국사람이 만들어서 미국에서 공연하는데 기분좋네요. 디비디 나오면 당장 살거야요.
참 저희는 퀸즈 칼리지 포인트에 있는 큰 극장에서 봤는에요 2시 20분에 시작하는거요. 큰 상영관이었는데 거의 자리 찼구요 반응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1. ***
2007-09-16 pm 7:10:00
67.--.228.129
저희도 잘 보고 왔어요. 시카고. 6살 아들 재미있어 하네요. 저도 괜찮았어요.
2. ***
2007-09-16 pm 7:14:00
146.--.64.62
스토리라인이 좀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스토리도괜찮고 그래픽이 정말 훌륭하더군요. 무엇보담도 심형래 감독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 ***
2007-09-16 pm 7:18:00
24.--.126.36
그래픽이 정말 훌륭하더군요222222222222222222
4. ***
2007-09-16 pm 7:30:00
67.--.196.74
근데 우리가 전설에 나오는 정말 멋진 용은 어디가구 못생긴 다이나소비슷한 용인가요 아직 안봤습니다만
5. ***
2007-09-16 pm 7:37:00
209.--.136.82
아녜요 4번님, 마지막장면에 이무기가 용이 된 모습 동양 전설에 나오는 그런 용이에요. 저야말로 오늘 디워 보고 그 용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감탄했어요. 그 휘날리는 긴 수염... 크~~
6. ***
2007-09-16 pm 7:39:00
74.--.9.113
반가워요.. 우리도 퀸즈 칼리지 포인트에서 봤어요. 12시꺼요.. 일요일 이른 시간인데요 2/3정도 왔더라구요.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 9살 6살 우리 아들녀석들 재미있게 잘 봤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더구나 한국사람이 만들었다구 한국 전설 신기해하구요... 아!! 물론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잖아요.. 신나게 부수고 열심히 싸우고 착한나라 이기고...끝나고 박수도 열심히 치고 나왔어요..ㅎㅎ 내가 박수 치니까 서로 따라 치더라구요.. 아자아자
7. ***
2007-09-16 pm 7:55:00
71.--.209.103
보스턴에서도 봤습니다
하도 비난들 해서 감안하고 보긴 했는데 전 괜찮던걸요?
좀 부족한게 보이긴 해도 다른 영화들도 따지고 보면 허술한것 투성 아닌가요?
별 생각없이들 보니까 깍아내릴일도 없었잖아요
반지의 제왕 처럼 반지 하나때문에 대대적인 전쟁이 일어나는거나
여의주가진 여자 때문에 일어나는 전쟁이나 스토리라는게 따지고 들면
다른 영화도 형편없는것 많습니다
한국기술로 심형래란 사람이 저 정도 만든것은 정말 박수쳐 줄만 합니다
다음엔 정말 제대로 만들것 같네요
다들 가서 꼭 보세요
8. ***
2007-09-16 pm 7:58:00
76.--.234.51
달라스(프리스코)스톤브라이어 몰 안에있는 큰 극장에서 상영했는데
좌석 거의다찮고 ,저의 아들10살인데 무지쨈나게 봤답니다
9. ***
2007-09-16 pm 8:00:00
24.--.--34.237
저도 오늘 봤어요. 여긴 시카고... 전 애가없는 관계루 신랑과둘이서.. 극장은 반정도 인원이었고, 저의 부부빼고는 다 외국인이었구요. 거의 가족과 .. ....스토리라인과 배우의 연기랑 매끄럽지않은 부분부분이 알고는 봤지만, 조금 실망스럽긴했어요. .. 미국사람들이 악질로 혹평을 하는구나 했지만. 막상보니. 공감가는 부분도 적지않았구요. .. 하지만 첫걸음 아닙니까... 어렵고, 진지한 영화보다. 웃고 기분좋게 관람하는데는 아무 무리가없던것같습니다. 제 옆에앉았던 백인가족이.. 참 재밋는 영화다~ 하는소릴 들었어요. .. 엉성한면은 아직 많아서. 자~알 만들어진 영화다라고는 못해도, 재밌는 영화입니다. 값진 관람했어요.
하루가 기분좋네요. ^^
10. ***
2007-09-16 pm 8:01:00
71.--.239.225
아 저도 어제 봣는데요... 심형래감독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만 햇어요.. 솔직히 비난도 많고 영화 후졋네 어쩌고 남발하는 말도 많앗는데요..기대이상으로 전 넘 잼나게 봣어요.. 마지막 아리랑노래 나올때는 가슴이 뭉클하던데요... 나름데로 멋진 영화 인거 같아요...
11. ***
2007-09-16 pm 8:03:00
68.--.45.193
객관적으로 봐서 절대로 헐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영화 였습니다.. 그저 다음에는 배우캐스팅이나 줄거리에 좀 더 심여를 기울였으면 좋겠구요.. 한국영화가 여기까지 왔다는거 흐믓한 일이네요..
12. ***
2007-09-16 pm 8:14:00
67.--.251.210
아까 이방에서 디워보신 분이 쓰레기같은 영화라는 글 읽고 있던 중에 남편이 우리도 디워 보고 오자고 해서 방금 보고 왔거든요. 한 60명 정도 있었구요.
결론은 택스포함 거의 10 불정도 하는 티켓값 하나도 안아깝던데요. 저희 아이들도 신나하고.. 아이들 눈에는 정말 재밌었나봐요. 저희 막내는 오는 내내 드래곤 얘기만 꺼내서 귀가 따가울정도.... 미흡했던 연출 부분은 저같은 아짐 눈에도 거슬리긴 했지만 괜찮은 CG 수준에다 간간히 나오는 코메디(할머니, 피자 딜리버리 차 등등) 나름 볼만 했어요. 의외로 상영 시간이 넘 짧았다는 아쉬움도.. 저희 아이들도 왜 이렇게 빨리 끝나냐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트랜스포머보다 더 재밌었다네요.
넘 진지하게 생각하고 보면 중권이 아저씨처럼 논평꺼리 조차도 안된다는 혹평이 나올만도 하겠지만 그냥 맘 비우고 보면 의외로 볼꺼리도 많고 그다지 나쁘지 않았어요.
13. ***
2007-09-16 pm 8:16:00
66.--.164.140
8번님..저랑 같은 극장에 갔었네요... 혹시 옆자리에?? ㅋㅋ
8살난 울 아들은 언제 디비디 나오냐고 보채네요...
물론 실망스런 면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심감독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죠..
암튼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까..
게임 씨디 같은 건 무지 팔릴것 같네요..
돈 많이 벌어가세요...감독님~~~~
좋은 글들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9/17 21:29방금 온가족이 보고 왔어여~~
2007/09/17 14:47아...여긴 콜로라도 덴버에여...
집 근처인 southland mall안에
있는 극장에서 d-war를 볼수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일요일 그것도 마지막 상영이라 관객이
우리 가족이랑 몇안되는 사람뿐이라
좀 아쉬웠지만... ^^
영화가 시작되고...두근 두근 조마..조마..
솔직히 처음에는 쬐끔 지루하기도 하고...
미비한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감동이에요...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영화 끝나고 막 박수를 쳤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심형래 감독님...
심감독님이 님글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
2007/09/17 21:46tvbodaga님의 취재에 작은 도움이나마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유쾌·발랄·통쾌한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2007/09/17 21:03감사합니다, 정말 유쾌한 글쓰기 였습니다.특히 심형래 감독님 해프닝은 지금 생각해도 잼나요 ㅎㅎ 좋은밤 되시고요*^^*
2007/09/17 21:103류 영화를 마치 걸작인 듯이 홍보하는 영화사의 상술에 경의를 표한다... 디워는 그냥 그저그런 어린이용 영화일 뿐이였다
2007/09/17 22:30걸작이라 홍보하는거 같진 않고 어린이용 가족영화 정도로 전 보았는데 ㅠ.ㅠ
2007/09/18 05:45어린이 영화면 또 어떻습니까?? 한국이 만든 걸작 어린이 영화라면 미국인의 나홀로 집에 1,2,3 보다 디워 1.2.3 가 낫지 않을까요? ^^
2007/09/17 23:16한번도 디워기사에 댓글을 단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큰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2007/09/18 00:53이런 미국반응내용에 저도 3일동안 이곳에 자주 들어왔고...새로운 댓글을 보기위해 한시간씩은 꼬박보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역시 같은 한국인이란 것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고 즐겁게 보아 주신 님들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2007/09/18 05:46영화 ’디워’ 비판글 1000개는 1인 소행
2007/09/20 09:08‘닉네임 세탁’이 여론호도 우려
코미디언 출신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에 대해 악의적 댓글(악플)을 게재한 ‘디까’(‘디워’를 비난하는 사람)는 70명이 아니라 한명의 네티즌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문화게시판이 여러 개의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을 악용해 1000여개의 비판글을 쏟아냈다. 지난 8월 개봉 이후 작품에 대한 악플이 연달아 달리고 이에 맞선 옹호글도 쇄도하는 등 ‘디워’를 둘러싼 네티즌 설전이 치열하게 전개된 단초를 제공한 한 게 이 같은 ‘닉네임 세탁’인 셈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자칫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따르면 ‘디워’ 개봉 후 한 달여간 ‘심형래 연구가’ ‘영화를 아는 남자’ 등의 이름으로 1000여개의 비판글을 쓴 네티즌은 단 한사람이었던 것으로 또 다른 네티즌의 추적 결과 드러났다. 그동안 악의적으로 비판을 쏟아낸 ‘디까’는 70명의 집단으로 알려졌었다.
문제의 네티즌을 밝혀낸 이 네티즌은 ‘디까 다중닉(다중 닉네임의 줄임말)의 전모’라는 글에서 ‘참담하다, 나는 해외에서 살고 있으며 영화 개봉 전 디워를 먼저 봤다’, ‘디워는 영화가 아니라 CG(컴퓨터그래픽) 포트폴리오다’ ‘심형래랑 디빠들아 내 표 값 물어내라’등의 악플은 모두 한 명이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디까’가 덜미가 잡힌 것은 다음이 지난 16일 같은 아이디를 가진 사람의 게시물을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프로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부터. 닉네임은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지만, 아이디는 한 개에 불과했던 ‘디까’가 꼬리를 밟힌 것이다.
‘디까’의 소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네임 세탁’을 비판하고 나섰다. 닉네임 ‘첩첩산중’은 “‘디까’가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전부 다중닉의 장난이었을 줄이야”라고 허탈해 했다. 닉네임 ‘잉잉~’은 “차라리 한 사람이 하나의 아이디로 1000여개의 글을 썼다면 이해하겠지만, 이건 여론을 호도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포털사이트 운영을 감독하는 정보통신부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정통부 관계자는 “한 사람이 쓴 글이 여러 개의 닉네임 혹은 아이디를 사용해서 여러 사람이 쓴 글처럼 보여지면서 인터넷상의 여론이 조작될 수 있다”며 “추후 개선방안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반면 다음 측은 소통의 자유를 위해 여러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홍보팀의 이승직 팀장은 “닉네임 변경을 제한하고 게시판을 실명으로 운영할 수록 사용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어려워져 웹상에서의 소통의 자유를 막을 수 있다”며 “만약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면 다른 네티즌들이 글을 쓴 개인을 추적해서 사이버폭력이 늘어날 우려도 있다”고 했다.
이상화 기자(sh9989@heraldm.com) 해럴드경제 생생뉴스에서 펌
결국엔 뉴스로도 떴군요, 참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는 이그
2007/09/23 19:53아들이 삼촌들과 보고와서는 한번더 보고싶다고 졸라서 가서 보았는데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들었는데 무얼 그렇게 혹평을 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007/09/24 12:01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같던대 얼마나 수준 높은 영화를 봐 왔길래 그런 악평을 하시느지요...,
9살짜리 아들은 트랜스포머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두번을 보자고 했겠죠? 적어도 어린아이들 수준에는 대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요, 아드님이 정말 좋아했다니 저도 좋네요.PG-13이니 그 아이들을 데리고 간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영화이면 더욱 좋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2007/09/29 13:18지금 와서 디워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2008/03/14 21:18아직도 멋진 영화인가요?
풋......ㅎㅎ
호주엔 극장 상영이 안되 DVD로 보았어요.줄거리, 캐릭터 그런거는 많이 허접했지만 마지막엔 눈물이 주루룩 ㅠ.ㅠ 한국영화 무지 좋아하는 호주 친구에게도 보여 주었는데 자기가 본 한국영화중 최악이었다는, 그래서 또한번 주루룩 ㅠ.ㅠ
2008/03/15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