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2일 화요일, 13일 수요일 불법 근로조건,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은 노동 환경에 대한 투데이 투나잇의 문제 제기는 결국 이러한 저임금의 외국인 근로들에 의한 호주인의 근로 기회의 박탈이란 문제와 탈세문제로 귀결이 되는 듯 싶네요. 화요일 수요일 방송후 아마 트롤리 업계쪽에서 실직당한 호주인들의 제보가 있었던 같고요, 그 트롤리 칼렉팅 업계의 2대 회사중 하나가 아마 울나라 교민 분이 하시는 모양입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울나라 웹사이트등은 이미 지난 방송에 나온 장면들인데 계속해서 울궈먹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 나라 이름이 나온거는 코리아와 나이지리아 이군요. 참 난감하지요, 중국,일본, 동남아, 유럽, 아프리카의 많은 외국인들 근로 조건이 울나라 워홀이나 학생비자분들보다 좋다고 볼 수도 없는데, 우리나라가 많이 부각되어서 안타깝고요. 그렇다고 남들도 그런데 왜 우리만 욕먹는냐란 생각말고 이김에 남들이 어떻든 우리나라 교민 사회만이라도 법정근로조건을 준수하는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근로조건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그 현실은 너무나도 많은 대립과 시각차이가 있으니,
오히려 이 방송후에 울나라 교민들 사이에 분란만 일고 있는거 같아 더 마음이 아프고요. 호주 미디어의 시각은 자국내 직업의 보호와 탈세자들에 대한 조사등으로 교민 경제까지 불안정 해질지도 모르는데 이러 상황에서 우리 한국인끼리 워홀이니 교민이니 분쟁하고 갈라지는 모습이 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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