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호주 연방법원이 니텐도 위(Wil)의 대박게임인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인터넷에 불법 업로드한 업로더에게 160만달러(16억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6일 퀸즈랜드주(州) 브리스번에 살고있는 제임스 버트(24)는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인터넷에 업로드 하였다. 이는 호주 정식 출시일인 11월12일 보다 6일이나 앞섰다. 당시 정식출시를 기다리던 수천명이 버트가 올린 파일을 내려 받았다.
정식출시전에 이미 인터넷에 뿌려지기 시작한 게임의 출처를 닌텐도 호주 지사가 추적에 들어갔고 버트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11월23일 버트에 대한 구속영장이 전격적으로 발부되고 가택 수사가 이루어져 법정에서 사용될 모든 물적 증거들이 확보되었다.
연방법원은 유죄를 인정한 버트에게 벌금 150만 달러(15억원)와 소송비용 10만달러(1억원)를 합친 총 160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니텐도 호주지사장인 로즈 래핀은 "불법 저작권 침해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는데 법원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결과이다"라며 "불법 저작권 침해는 산업과 개발자에 큰 피해를 준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 정식판매보다 불법 다운로드가 더 많이 자행되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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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렇게 강력하게 나가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만 봐도 게임 불법 배포하는 곳이 참 많죠. 한국은 게임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있어서는 거의 무법지대나 마찬가지입니다.
2010/02/10 00:16우와 그런 블로그 좀 공유해주세요!
2010/02/10 12:53Neon님 조크죠?:-)
2010/02/1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