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ews.com.au
호주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1일자 신문 3면에 큼지막한 유령사진을 보도하면서 그 진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있다.
사진은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픽톤(Picton)의 세인트 마크 공동묘지에서 9일 저녁 7시15분에 촬영되었다. 픽톤은 이미 호주내에서는 유령이 출몰하는 유령마을로 유명하며, 유령을 보기위한 관광코스까지 있을 정도이다.
유령을 보기위해 가족과 투어에 참가한 르네 잉글리쉬는 본래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고 이번 유령관광에도 큰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 유령관광에 대하여 농담을 하며 공동묘지의 풍경을 담은 잉글리쉬, 집에 돌아와 컴퓨터로 전송된 사진을 보고는 깜짝 놀랬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공동묘지를 담은 사진중 하나에 공동묘지의 묘비사이를 걷고 있는 두 어린아이의 모습이 선명히 담겨 있었던 것. 잉글리쉬는 "사진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고 오한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 당시 공동묘지에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있었으나 아이들은 부모와 항상 함께 였다"고 하여 실제 아이들이 아님을 강조했다.
사진을 본 지역주민들의 설명은 더욱 놀랍다. 사진의 남자아이는 데이비드 쇼우, 지역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946년 소아마비로 사망하였고, 여자아이는 브랑쉬 문으로 1886년 기차길옆에 쌓아놓은 철도목에서 놀다가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죽은 소녀라는 것. 60년의 시간을 두고 두 소년 소녀가 같이 놀이를 하는거라는 설명이다.
지역아이들이라는 주장부터 조작이라는 설까지 나오지만 사진을 찍은 장소가 이미 유령출몰로 유명한 지역인데다가 사진 촬영자의 조작가능성이 적어 소년소녀 유령사진은 당분간 화제가 될 듯 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메인 기사 사진- 이 사진은 60년의 간극을 둔 소녀 소녀 유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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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의 겁없는 애들이 노는 게 아닐런지...
2010/01/21 09:30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을듯 하죠. 오늘 이슈가 되고 있으니 내일쯤 사진속 아이들은 동네 꼬마들 이란 제보가 나올지도 ㅋ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2010/01/21 10:53ㅈㄹ 하지마요 인간임 ㅋㅋ
2010/01/21 16:39딱 보니 합성인데요 오른쪽 아이 몸 앞면 하고 얼굴쪽 보세요 일직선이잖아요..
2010/01/21 17:06너무 티가 나는데..
그래서 포토샵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늘 후속기사로 그 사진 촬영한 여자분 인터뷰 기사도 나왔는데 조작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거짓말하는 거 같진 않고 지역 아이들이 지나가는걸 보지 못하고 사진 찍은게 아닌가란 의심도 많이 하는데 아직 지역 주민들쪽에서 제보도 없고. 여튼 오늘은 신문 양면으로 해서 특집기사까지 나왔어요 ㅋㅋ
2010/01/22 15:43저거 오른쪽아이 몸이 몸통 앞쪽과 얼굴이 일직선이란 얘기는 사진을 2장 복사해서 한장에잇는 아이를 오려내는 중에 잘못 도려내서 일직선이 됀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실을 모른채 붙여서 관광지로 삼으려고한겁니다
2010/02/24 14:10이게 첫번째 의견이구여
이게 제 의견입니다.
저 소년을 잘 보면 하얀 와이셔츠처럼 보이는옷과 반바지이면서 청바지 그리고 다리색은 살색입니다.
다리가 살색이다...감이 오시나요??
귀신은 피부가 창백하죠...하지만 사진은 너무 짙은 살색인겁니다.
ㅅ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