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 메일
카메라를 보고 마치 '김치'를 외치며 사진을 찍은듯한 4m 백상아리가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듯이 웃고있는 상어의 모습이 마치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상어 '브루스'와 판박이라 더 화제다.
이 사진은 멕시코 과달루페섬 연안에서 수쿠버 다이버인 아모스 나초움이 촬영한 것. 59세의 나초움은 이 지역의 베테랑 잠수부이자 수중동물 사진 전문가. 정기적으로 이 지역에서 잠수를 하며, 수쿠버 다이버 모임의 리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나초움은 정규 학교 과정을 마다하고 12세 부터 사진촬영에 몰두 하였고, 야생동물과 수중동물 촬영으로 많은 수상경력이 있다.
백사아리와의 수영이 위험하지 않을까? 나초움은 "100% 무사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상어들은 영화 '조스'에 나오는 상어처럼 사납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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