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이파 부근의 키르바트 얌(Kirvat Yam)자치시가 인어를 발견하는 사람에게 백만달러(약12억원)를 주겠다고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키르바트 얌에서는 지난 수개월동안 수십건의 인어 목격담이 전해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전설상의 인어처럼 상체는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하체는 물고기 모양"이라고 한다. 현지 언론은 "인어가 주로 석양무렵에 나타나 돌고래 처럼 물질을 하고는 사라졌다"고 보도 하기도 하였다. 인어 존재의 증명은 인어를 생포할 필요는 없으며 인어존재를 확신 시킬만한 사진으로 충분하다. 현재 인어의 모습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저녁무렵이면 카메라를 들고 해안가에 몰려드는 중이다.

키르바트 얌 해변이라네요
키르바트 얌 자치시 대변인 나티 질버먼(Natti Zilberman)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한 마켓팅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도 이번 인어찾기 홍보로 인한 관광객의 증가를 은근히 기대 하는 눈치이다. 질버먼은 "정말 인어의 존재가 증명이 되어 백만달러를 지불한다고 하여도 인어를 보기위한 관광객으로 백만달러 이상의 가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어찾아 가실분은 여기가 바로 키르바트 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저도 카메라 들고 이스라엘 함 갈까요! ㅎㅎ
2009/08/13 15:13인어만 찍으면 제가 사고 싶은 카메라 다 살수 있을텐데요.. 쩝
키르바트 얌 자치시에서 기가막힌 관광 아이디어를 낸 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
인어를 만나시면 안부전해 주세요^^;
2009/08/13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