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을 스쳐 지나가듯이 날아가는 미해군 전투기 F-18의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전투기는 지난 주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보트 경기인 골드 컵(Gold Cup)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행사로 참가하였다. 버지니아 해군기지에서 디트로이트까지 날아온 이 전투기는 골드 컵을 구경하기 위해 수천명이 모인 디트로이트 강가를 중심으로 저공비행을 하였다.
당시 아파트내에 있던 한 주민은 "전투기가 아파트에 얼마나 근접해서 저공비행하는지 믿을 수가 없다. 조종사가 우리에게 손을 흔든는 거 같았다" 라고 말했다. 다른 주민은 "건물 앞으로 폭탄이 터진줄 알았다. 전투기가 지나가는 순간 그 소음이 엄청났다. 건물이 흔들리고 모든 창문이 날아가는줄 알았다" 라고 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미해군의 F-18은 현대식 전천후 항공모함용 전폭기로서 그 최고 속도는 마하 1.7까지 된다. 미해군은 해군 전투기의 경우 수면위 100피트(30.48미터)까지의 저공 비행을 허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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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쳤을것같아요 +_+
2009/07/14 14:38근데 너무너무 신기한걸요??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스크랩을 보고 연구했습니다.
2009/07/14 20:00실제로는 아파트와 전투기가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좀 떨어져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매우 먼 곳에서 성능이 좋은 망원으로 당겼을 겁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올해 에어쇼에서는 이렇게 멋진 사진들 촬영해서 올려놓겠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