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거대한 입을 가진 길이 20미터의 고래상어를 만난다면?
영화 '그랑 블루'가 연상되는 거대한 푸른색 바다와 인간 그리고 거대한 입으로 마치 사람을 삼키려는 듯한 고래상어의 사진이 데일리 메일에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는 샘 버스터 홀. 그녀의 친구인 피오나 에이어스트가 촬영한 사진이다. 샘은 친구가 손가락으로 뒤를 가르킬때까지 고래상어가 다가 오는지도 몰랐다고. 마치 거대한 입으로 샘을 삼킬듯하지만 고래상어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고래상어(Whale sharks)는 현생어류중 가장 큰 종류로 그 크기가 20미터까지 자라며 100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그 거대한 몸집으로 포유류인 고래가 연상되지만 엄연한 상어이다. 거대한 입은 보는순간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그 입으로 바닷물을 빨아들여 아가미로 체를 치듯이 플랑크톤만을 잡아 먹는다. 보통 수온 18도에서 30도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아간다.
고래상어는 매우 온순하며, 이 거대한 자연의 생명체와 수영을 한 경험은 평생을 잊을 수가 없다고. 그러나 아무리 온순하다고 해도 바다속에서 이런 거대한 생물체를 만난다면 공포에 서로잡힐 거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그러니 만약 바다속에서 고래상어를 만난다면 일단은 안심부터 하고 멋진 사진을 남겨보자.
사진-BNP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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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0미터! 아무리 온순하다고 해도 실제로 만난다면 사진이고 뭐고 패닉 상태에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2009/07/02 13:08저도 그생각 했어요^^;
2009/07/03 05:44온순한 고래상어... 하지만 그 고래상어 크기에.. 겁먹고 눈물부터나면
2009/07/02 14:14어쩌죠??ㅜㅜㅋㅋ
좋은하루되세요~~
아마 보는것 만으로 공포자체가 될듯하죠^^;
2009/07/03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