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상징물인 오페라 하우스가 매일밤 빛이 만드는 환상적인 그림의 캔버스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 빛, 그리고 생각" 이라는 캐치 프레이드 아래 매일밤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Vivid Festival)"의 메인 이벤트 입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이용한 이 이벤트는 다시 "루미너스(Opera House's Luminous)"라고 불리는데, 매일 밤 5시 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 됩니다.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엔노(Brian Eno)에 의하면 총 300점의 작품이 축제 마지막날인 6월 14일까지 선을 보인다고 하네요.
빛을 이용한 그림이외에 음악이 오페라 하우스가 위치한 서큘러 퀴 주변을 감싸 울려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환상적이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어제밤 26일 오픈데이에 처음 그려진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을 축제 이벤트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을 통하여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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