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데일리 텔레그래프
두개골부터 목에 이르기까지 못총(Nail Gun)에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된 34개의 대못이 박힌 살인사건 피해자 엑스레이 사진이 호주 티비와 주요신문에 공개되면서 호주에 충격을 주고있다.
24일 ABC, 채널 7,9,10등 공중파 뉴스와 주요신문에 일제히 공개된 이사진은 지난해 시체로 발견된 중국계 첸 리우(Chen Liu 27)의 사진이다. 첸 리우의 사체가 발견된 이후 6개월이 지났으나 범인검거에 실패한 뉴사우스웰즈(NSW)주 경찰이 공개수사를 결정, 목격자와 관련제보를 요구하면서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였다.
첸 리우는 작년 11월 1일 시드니 부근인 조지(Georges)강에서 카누를 타던 9세,14세의 두소년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발견당시 시체는 카펫과 비닐에 말아 전깃줄로 묶여져 있는 상태였다. 당시 사체를 발견한 두소년는 '냄새가 났으며, 핏물이 흘러 내렸다'고 증언 하였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첸 리우는 2000년 당시 호주여성과 결혼을 하며 중국에서 이민을 하여 멜버른에 정착하였으나 그후 이혼을 하였고 2004년 시드니 남부인 록데일(Rockdale)로 이주하였다. 사망당시에는 동성애자로 동성 파트너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강력계 소속 마크 뉴함(Mark Newham)형사에 의하면 '첸 리유는 시체로 발견되기 이미 2주전인 10월19일에 실종자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으며, '못총으로 34개의 못이 두개골부터 목주변으로 박혔으나 못총이전에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사용된 못총은 '코드없이 충전해 쓰는 강력 못총으로 길이 85mm의 대못을 발사할 수 있는 기종'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첸 리우의 실종당시 같이 사라진 그의 2005년 푸른색 레이지 로버 스포츠 4WD가 사체 운반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주소지인 록데일과 사체가 발견된 코넬 포인트 주변을 중심으로 차량에 대한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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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저게 정말루 현실 가능한 일인가 ;;;;;;
2009/04/24 23:48세상 참 무섭네요 ;;
이런 뉴스 보면 정말 세상이 무섭죠 ㅜ.ㅜ
2009/04/29 11:49큰충격을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2009/04/27 09:27대못을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러게요 ㅜ.ㅜ
2009/04/29 11:50정말 끔찍하네요.......여기저기 상상못할 이들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네요....-.-;;
2009/04/27 13:31그러게요, 세상은 참..
2009/04/2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