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해외 뉴스 보다 보다 이런 뉴스는 또 첨이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러시아 우랄에 사는 아르쫌 시도르킨(Artyom Sidorkin 28)은 얼마전부터 가슴이 아파오고 잦은 기침을 하더니 피까지섞여 나오기 시작 하였다. 고통을 참지 못한 그는 병원에 가기에 이르렀고 엑스레이 촬영을 하였다. 엑스레이 사진 에는 그의 허파에 자라나는 암조직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우리는 그것이 폐암이라고 100% 확신했다'.그를 진단한 의사 블라디미르 카마쉐브(Vladimir Kamashev)는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엑스레이 사진에서 본것은 그동안 수도없이 본 폐암의 사진이었다'라고 밝혔다.
암제거 수술을 위하여 폐를 열고 암이 퍼져 있는 부위를 제거 하려는 순간 그는 그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난 내가 환각에 빠진줄 알았다' 라고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하였다.
암이 전이된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암이 아니라 환자의 허파속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전나무였던 것이었다. 크기 5센티미터 정도의 전나무가 자라면서 허파조직에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었던 것이다.
어린 전나무를 제거한 의료진들은 5센티미터 전나무가 호흡을 통하여 들어갈 가능성은 전무하며 전나무 씨앗이 호흡을 통해서 들어가 허파에서 싹을 틔어 자란난 것이라고 믿고있다.
시도르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팠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몸안에 그런 이물질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라고 전하며 '그래도 암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 메일, 선
추가_글만으로 믿기 힘들죠? 어제 발표된 동영상 뉴스를 한번 보시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저두 뉴스에서 보구 참 많이 놀랐습니다.
2009/04/15 11:24도대체 사람 몸속에서 광합성 작용이 안되었을 텐데.....도대체 어떻게???
암튼 tvbodaga님의 블로그에서 또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ㅎㅎㅎ
아마 그 뉴스는 제가 나우뉴스에 송고한 글이 아닌가 싶네요^^; 블로그에다가 제한 없이 좀 자세한 사진이랑 올려 놓았어요,
2009/04/15 11:34저도 씨앗이 배아되는 경우까지는 상상이 가나 빛이 없이 5센티나 자랐다는 것에는 믿기지가 않더군요.
너무 놀랍기도 하고 순간 무서움이 드네요...
2009/04/16 17:49세상엔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일어 나죠? 동영상 뉴스를 보니 좀더 조사한다고 하니 무슨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2009/04/16 18:03섬짓하군요.
2009/04/18 09:34자기 몸속에 이물질이 자라고 있다니...
마치 외계 영화를 보는 듯한 기사네요~
조사중이라는데 아직 결과는 안나오고 있네요. 무슨 sf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같죠 ㅋ
2009/04/2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