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재(11일) 시간으로 사망자 181명, 750여채에 이르는 주택전소, 5000여명에 이르는 이재민을 낸 호주 사상 최악의 산불은 현재 그 불길이 잡히면서 진정국면에 들어 서고 있습니다. 아직도 20여곳에서 산불이 타고 있지만 3000여명의 소방관과 경찰, 자원봉사단의 노고로 추가 희생자가 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 시작한 산불에 이미 사망한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고 실종자가 80여명에 이르고 있어 최종 희생자는 200에서 300명에 이르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3000제곱 킬로미터에 해당하는 산들은 회색잿빛으로 변해 버렸고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다남은 나무와 집들, 자동차들이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산불에서 탈출한 생존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핵폭탄이 터진듯 했다"고 울먹이며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 때로는 한장의 사진이 참 많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밀부 노스(Mirboo North)에서 촬영된 이사진은 타버린 숲과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코알라의 모습과 자원봉사자인 데이비드 트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물을 먹이는 자원봉사자와 물을 받아 먹는 코알라의 모습과 데이비드 트리의 손에 의지한 듯하며 살포시 올려놓은 코알라의 앞발, 그리고 그 앞발을 조심스럽게 쥐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손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 합니다.
어제 아침 조간신문을 둘러보며 이사진을 보는 순간 묘한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사진에 등장한 자원봉자와 관련 사실들을 확인한후 블로그에도 올리고 동시에 통신원으로 일하는 모신문사를 통하여 발행이 되어 포털 다음의 메인에 노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신거 같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오후 CNN, 뉴욕타임즈, 영국 SUN지에도 소개가 되면서 다른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호주 뉴스사이트을 보다보니 이 코알라에 관련된 미담 형식의 기사들과 동영상이 올라와서 추가적으로 좀더 자세한 이야기와 그 뒷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이 코일라를 발견한 밀부 노스지역은 이번 산불의 피해가 컷던 곳입니다. 이 지역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CFA(호주 화재 본부)자원봉사자인 데이비드 트리(David Tree)와 동료들은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답니다. 길옆으로 혼자 서있는 코알라를 발견한 데이비드 트리와 동료들이 코알라에게 다가가자 코알라는 저만치 도망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곧 도망가기를 멈추고 타머린 재위에 앉아있는 코알라에게 다가가 데이비드 트리는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코알라에게 물을 주는데, 물을 세병이나 마시는 거에요" 데이비드 트리의 언론 인터뷰에 의하면 이 코알라는 물을 세병이나 마셨다는 군요. 얼마나 목이 탓으면 하고요.
코알라(Koala)는 호주 원주민인 에보리진어로 "물을 마시지 않는"의미를 가지고 있어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나무잎만으로 충분한 수분이 섭취되어 물을 마시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물을 전혀 안마시고 살 수 있는 동물은 없지요. 이번 산불이 악화된 이유중의 하나가 지난2주동안 호주 남동부를 강타한 45도에 이르는 날씨였는데 이당시에도 그 더위를 참지 못한 코알라가 주택부근까지 내려와 물을 마시고 대야에서 몸을 담구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었지요.
데이비드 트리와 소방관들은 숫놈인줄 알고 "샘(Sam)"이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었답니다. 나중에 동물 보호소에 데려가 보니 암놈이라고 하고요. 샘은 여자이름인 사만다(Samantha)의 애칭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그대로 샘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트리와 동료들은 샘을 구한후 바로 동물 보호소에 보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샘을 만난후 다시 진화작업에 투입이 되어야 했다고 합니다. 진화작업이 마무리된후 데이비드 트리는 샘을 동물보호소에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샘은 현재 동물 보호소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데이비트 트리의 손에 올려놓았던 앞발은 화상을 당해 화상치료후 붕대로 감겨져 있습니다. 현재 이 동물 보호소에는 화마속에 살아남은 22마리의 코알라와 14마리 포섬, 캥거루등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살아남지 못한 동물들은 수만마리가 될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트리가 샘을 발견하는 모습과 물을 주는 모습은 동료 소방관이 핸드폰으로 촬영이 되었고 그 영상이 호주 언론에 공개되어 그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중에 데이비드 트리조차 물을 세병이나 마시는 샘에 놀라워 하는 모습과 자기손에 앞발을 올려놓는 것이 신기해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샘과 데이비드 사진은 이번같은 산불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경각심과 함께 호주 최악의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도 아직 생명들이 살아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트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합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물을 주는데 샘이 내 손에 자기의 앞발을 살포시 올려 놓는 거에요. 저는 그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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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입니다. sam이 많이 놀랐을텐데, 좋은 사람을 만나 다행이네요
2009/02/11 10:58아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생명은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걸 더 실감케 하네요.
2009/02/11 11:37저 장면 바탕화면 배경화면으로 등록해 놨어요 ^^
2009/02/11 11:38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심장이 훈훈해 지네요... ^^
sam 화이팅!!
우리나라에서 발견됐음 샘이 아니라 코순이 코자 정도됐을듯...
2009/02/11 11:41너무 귀여워요
우리나라에서 발견됐음,, 잡혀 먹혔을 듯....
2009/02/11 13:56우리나라에서 발견됬음 사람도 죽는마당에 코알라 물먹이고있다고 악플달렸거나 당국에서 해당 소방관 징계처리당했을것 같군요- 인명이 위험한 시점에 동물챙겼다고...애초에 그냥 지나쳤을지도 ... (현재 산불이 진행되고 있는상황이었기때문에 )
2009/02/11 15:14사진으로 봤을때 너무 맘이 찡하고 감동적이었는데,
2009/02/11 11:42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느꼈네요 :-)
영상으로 보니 더욱 더 찡하고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는 저런 사고들이 없어야 할텐데 하는 맘이 들어요
찌릿하네요..
2009/02/11 11:49장사 좀 되냐?
2009/02/11 17:21열심히 살아라.
코알라는 알까 사람들이 저렇게 만들어났다는걸...
2009/02/11 11:57그러네요. 제대로 봐야겠군요.
2009/02/11 13:02코알라는 알을 까지 않습니다. 새끼낳죠.
2009/02/11 17:00원래도 코알라좋아했었는데 사진보니까 너무 귀엽고 마음이 짠~하네요. 아흑.. 쌤!!오래살거라!!ㅋㅋㅋㅋㅋ
2009/02/11 12:15오~~~ 정말 감동적 입니다 ,이 한장면 은 동물과 인간이 공생공존 해야함을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2009/02/11 12:38구조대원 들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고통속에 죽어갔을 동물들에게 미안하네요....ㅠㅠ
2009/02/11 12:43그들의 터전을 엉망으로 만들고 고통속에 죽게 하고......
수만마리가 죽었을 거라고 하던데......
오~ 쒦
2009/02/11 12:50너무 이쁘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빨리 낫기를 ...
2009/02/11 12:58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많이 놀라고 아팠을텐데도 또 사람을 믿어주는 동물들에게 미안하고.. 또 구해준 사람들에겐 고맙고...
2009/02/11 13:01우리는 그들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 걸까여?
2009/02/11 13:04얼릉 나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랄게.. 근데 남은 고향이 있을지 ㅠ
2009/02/11 13:04지구 한 편에서는 저렇게 산불을 끄고, 산불에서 살아남은 코알라에게 물을 주는데
2009/02/11 13:06우리 나라에서는 멀쩡한 화왕산에 불을 지르고 멋있다고들 난리 법석을 떨었으니..
화왕산에서 죽은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불에 타 죽은 수 많은 작은 생물들은 또 무슨 죄인지..
귀염순이 샘~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아렴... 귀여운 코알라 처녀~
2009/02/11 13:09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무리 개를 멸시천대해도
2009/02/11 18:15기사에 따라 주로 감동의 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알라 구조 장면 저도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사람들의 이중성을 절감하게 되지요..
이 코알라 구조에 감동하는 것은
생태계 차원에서 바람직하다는 이성적이고 계산적 판단 때문보다는
서로 다른 종간의 애틋한 도움과 생명보호라는 감성적 자극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면에 감동하는 분들에게
축산공장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평생 한걸음 걷기도 힘든 공간에서
참혹한 학대를 당하고, 끔찍하게 도살되는지에 대해 얘기하며,
(특히 미국은 거의 산채로 껍질 벗겨진다는 것이 밝혀짐 - [도살장] 시공사)
고기를 많이 먹어 대량생산해야 한다면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
고기를 덜(안) 먹어야 할 필요성..
또한 상품화된 개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15년 함께 살 자신 없으면 입양하지 말 것..
코트 안쪽에 라이닝된 털, 모자끝, 장갑끝에 달린 털이..
김태희가 둘둘 감고 화보 찍은 모피가
도끼로 네발목을 찍힌 뒤 산채로 껍질 벗겨진 너구리의 털일지 모르고
7년이나 작은 철장에 갇혀 살던 푸른여우의 털일지도 모르고
덫이나 올무에 걸려 오랫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어간 담비의 털인지 모른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고, 그냥 김태희가 예쁘고 좋을 뿐이라는 거지요..
분리해서 생각하지말고, 시냅시스를 연결하자고요..
내가 진정 코알라와 어떤 관계인지.. 나는 그냥 감동하고 말면 그뿐인지..
나는 진정 생명존중과 공생공존을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내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김태희를 정녕 아낀다면 그에게 말해주세요.
'피비린내와 탐욕에 절은 사치품, 모피'를 걸치는 천박한 일을 다시는 안하겠다고 선언해 달라고..
좋은 일에 잘난척 나무란다 하지 마시고..
이런 환기도 필요하다 생각하시고, 제 말씀을 잘 이해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쎄요... 종교만큼 누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자신을 생각을 타인에게 제안하기 조심스러워 지는 토픽이므로 앞으로 글쓰실땐 한번 더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2009/02/11 13:59저도 동물을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우린 모두 인간 이라는 같은 종족입니다. 늑대에 물려죽은 인간과 인간에게 사냥당한 늑대중 전 당연히 늑대에 물려죽은 인간의 죽음에 슬퍼할 것입니다. 인간이란 종족은 고기안먹으면 신장석이 생겨 생명이 위험해지는 종족입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덜 먹으면 그 운이 나빠서 먹히는 생명들은 뭐가 되나요?
유철환님,
2009/02/11 15:06제 말씀을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위의 글에서는 제가 고기를 먹지 말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고기를 '많이'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렸지요. 그래서는 지독하고 광범위한 학대와 자연파괴와 건강파괴를 멈출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덜/안 먹기를 제안하지요.
안먹으면 더 좋지만, 먹더라도 조금 먹자는 겁니다.
자연친화적으로 생산된 고기를 제값 주고 가끔씩 먹기. 그러다보면 안먹게도 될 수 있고요..
울 나라 사람들은 원래 채식 위주로 살았는데, 요즘처럼 고기를 많이 먹게 된 것은 오래지 않았지요.
서양도 예전엔 지금처럼 고기소비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광우병, 조류독감이 싸게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려는 탐욕에서 비롯된 것인만큼 공론화되어야 할 주제이지요.
그리고 인간은 고기 안먹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종족이 아닙니다. 그보다 채식에 알맞은 몸구조를 가지고 있고요. 지구상에 채식으로 살아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유명인이 있다는 것을 아주 모르시지는 않을텐데, 시냅시스를 좀더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 하시면, 동물보호가 보다 적극적인 사람보호라는 것도 알게 되실 겁니다.
푸른여우님은 생존에 필요한 정도로 혹은 지금보다 덜 먹는 방법으로 제안하신것 같은데요..
2009/02/11 15:02인간보다 동물을 더 우선시하는것 같은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는데 유철환님 댓글을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패션같은 유희를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의 피해를 줄였으면 하는 바램과, 더 나아가서 이런 기사에 감동만 하고 앉아있는 인간들의 이중성을 더는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글인것 같습니다.
푸른 여우님은 생각 충분히 하신것 같습니다만..
왜 개만?
2009/02/11 17:02자기는 토끼털 장갑, 소고기 마구 먹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이 개라는 이유로?
당신은 차별주의자.님,
2009/02/11 17:10일부러 왜곡, 허위 글을 작성하시나요?
아니면, 글을 못읽는 분이신지?
제가 토끼털 장갑, 소고기 마구 먹는다고 언제 말했나요?
제 글에 개만 언급되어 있다니요?
개를 언급한것은 개 관련 기사에는 특별히 멸시천대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어쩌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우리들의 선한 양심을
진정 쓸모 있는 것이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푸른 여우님의 글에 이상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걸 봐도
2009/02/11 17:24빈소리가 요란하다는 옛말이 생각이 나죠.
무식하면 좀 가만히 있어야하는데
무식하면서 아는 척 하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아직도 넷상에 많이 있다는게...
난독증이기에 좋은 대학 못가고 결혼해서 자식 낳아도
하층민 지위를 물려주겠죠.
메로니아님, 제 뜻을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2009/02/11 18:11하지만..
좋은 대학 못가는것과 연결시키신 것은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대학 못가고, 아예 대학 가지 않아도, 또 초등학교만 나와도, 따뜻하고 성실하고 지혜롭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학벌사회지만, '하층민 안되려면 무조건 좋은 대학 가야 한다'라고 해서도 안되겠고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2009/02/11 13:37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ㅠㅠ
샘의 기도는 안전했을지 걱정이네요... 연기가 엄청났을텐데...ㅠㅠ
2009/02/11 13:42가슴이 찡하네요.
2009/02/11 14:08살아있는 것들끼리 공존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불쌍한 코알라, 불쌍한 고인들ㅜㅜ
Hi Guys,
2009/02/11 14:47I'm an Aussie living in Western Australia. A Korean friend showed me this article and translated it for me. I'd like to thank all those Koreans who have supported us through the recent bush fires. Thanks so much.
Thanks for your comment. I am sure that many Koreans wish that the fires will be gone soon and that the victims of this tragedy will not be forgotten.
2009/02/11 19:43코알라가 얼마나 애간장이 탓으면 생수를 세병이나 마셨을까요..
2009/02/11 14:38말못하는 짐승이지만...살아남아주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Hi Philip Happy to meet you
2009/02/11 14:44비밀댓글 입니다
2009/02/11 14:52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기사였습니다. 코알라가 물을 마시는 것도 신기했고, 사람의 손을 잡고 있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스트레스에 무척 약해서 사람이 만지는 것만으로도 죽을 수 있다는 동물인데 "샘"은 유독 튼튼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2009/02/11 14:56다른나라에서는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저렇게 행동하는데
2009/02/11 15:09우리나라는 그런것도 모른체 대운하를 판다고하지않나 뭘하지않나
경제를 살리겠다는 여념으로 환경을 파괴해도 좋다는 말인가
어떤사람들은 또 이런 말을 한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환경생각했냐고 하면서"
맞는말이기도 하지만 불이 한번 더질러줘야 정신을 차릴텐데
새만금 말아먹은것도 열불날심정인데 이놈의 정부는 한심하게 짝이없다
울나라에도 코알라와 비슷한 동물이 있다. 청솔모!!^^
2009/02/11 15:11청솔모가 체구는 작지만 얼굴이 코알라와 거의 비슷함.특히 귀모양이 닮았슴.
잘보구가요 ㅜㅜ진짜 눈물나네요 ,
2009/02/11 15:23생명의 소중함이란...
이번화마로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산속에서 ....죽어간 .. 동물들의 .. 명복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2009/02/11 15:29저도 블로건데.. 사진출처 밝히면 블로그에 올려도 상관 없나요?
요즘 저작권이 무섭워서요..
출처 정확하게 밝히시면 괜챦을 거에요. 외국언론이라서 크게 문제화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고요.
2009/02/11 19:45우리나라? 사람이 죽어가는데 동물 보호하냐고 난리친다?
2009/02/11 16:27누가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그게 웃긴거야. 사람이 중요하듯. 자연. 동물들이 중요하다.
지금과 같은 인간 중심의 세계관은 썩은거야. 식물 동물 없어봐라
인간도 못산다. 이대론 진짜 지구 100년도 못간다.
ㅜㅜㅜ 감동
2009/02/11 16:27그녀는 인간들에게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2009/02/11 16:33싸이월드에 올려도 될까요?
2009/02/11 16:39내용은 캡쳐로 올리고 주소와 블로거 출처 밝히고...될까요...?
그러세요^^;
2009/02/11 19:45수만마리가 죽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2009/02/11 16:43얼마나 아팠을까.....
코알라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
못된 살인자나 산불낸 사람이 죽어야 하거늘....
남자가 코알라의 앞발을 단단히 쥐고 있네요.
2009/02/11 17:03야성이 살아있어서 그 발톱에 긁힐까봐 겁이 낫나 봐요./
인간이라는 존재 때문에 너한데 너무 못 쓸짓을 했구낭~!
2009/02/11 18:07그런 인간들을 그래도 조끔이나마 받았줘서 넘 고맙다
손올린것 보고 ~ 넘 미안한 생각밖에 안든다 ~!!
힘내서꼭 너희 집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
힘내~!!샘
요즘 남아공도 건조한데다가 기온이 너무 높아서
2009/02/13 02:04산에 자연발화가 매일 매일 일어나요....
지난 주엔 하룻동안 불이 90건이나 나서 군대가 동원되기도 했구요.
다행히 주택가는 아니어서 대략 포도농장이 많이 타고......산이 타고 그랬네요....ㅠ.ㅠ
암튼 무서워요....
길 가는데 하루에도 서너건씩 불 구경을 한다는 거......
빨리 여름이 지나가길....비나 좀 내리길.......
이번 화재로 마음 상하신 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전해지길....
하루에 불이 90건이나 허걱이네요. 여기 저기 불때문에 난리군요. 호주는 아직도 산불때문에 난리엥ㅅ. 이럴때 비라도 많이 쏟아지길 바라는데 시드니쪽은 비가 많이 오는데 하필 산불난 멜번지역은 또 비가 안오네요. 호주 북부는 비거 넘 많이 와서 난리구요.
2009/02/13 18:09당췌뭐라는질 알아들을수가 있어야말이지
2009/02/16 11:33근데 끝즘에 왜 삐- 처리되지? -_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차에 치어 죽은 포섬을 보고 시드니 차이나 타운에서는 포섬의 가죽과 기름을 파는걸 알고 있 는데, 코알라로 감성을 자극 할 생각 말고 살아남은 자의 미래와 희망에 대해 생각하라 호주 정부여,
2009/03/06 18:19어중이 떠중이 호주머니에 한국돈 백만원씩 넣어줄 생각말고 지금 직장을 잃을까 고민하는 호주 시민권자의 직장을 안정신켜라,
미쳤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