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 맞고도 살아남은 소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있다. 번개가 관통하며 만들어진 선명한 자국과 그주변으로 데인듯한 자국이 그대로 몸에 남겨져 있는 이 소의 사진은 지난달부터 인터넷을 통하여 전세계로 퍼져 나가며 합성 진위 논란까지 가져왔다.
호주 케언즈 포스트(Cairns Post)에 의하면 번개맞은 소의 사진은 남호주 글래드스톤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합성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고 발표 하였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 지구과학 전공교수인 존 노트(Jon Nott)의 설명에 의하면 "소들은 번개에서 발생하는 전기의 전도성이 높은 지표면을 네다리로 짚고 서있기 때문에 번개를 맞을 확율이 높으며, 번개를 맞은 소의 대부분은 사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한다.
존 노트는 이 소의 사진에 대하여 "이 소는 번개가 앞다리로 들어와 몸통을 관통하고 뒷다리로 빠져 나간 경우"로 "굉장한 행운의 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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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번개맞은 소 맞는거 같네요... 직접 맞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군에 있을 때, 울 중대가 번개맞은적이 있었죠, 종아리에 채찍맞은 것처럼(저 소와 비슷하죠) 감겨있고, 발목에는 살이 터져나가 있었어요 후... 그래서 아직도 번개치는 날은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2009/02/06 14:55바로 벼락을 맞은거 보다 벼락이 바로 옆에 떨어지면서 그 전기가 소의 몸을 관통한듯 싶지 않나 싶어요. 냐후미님 경험들어 보니 저까지 움찔^^;
2009/02/06 15:20살아남은 기적의 흔적들이 아프게 보여요.
2009/02/06 14:56보기에 참 아파 보이죠ㅜ.ㅜ
2009/02/06 15:20으악.. 너무 아파 보여요... 어떻게.. -_-;; 정말 저런 사진 보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 불쌍한 소.. 너무 맘 아프네요..
2009/02/06 23:16몸이 까맣게 탔네요. 불행 중 다행이군요.
2009/02/07 15:34비밀댓글 입니다
2009/02/08 09:02비밀댓글 입니다
2009/02/0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