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게임회사인 티-엔터프라이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중간이름인 W의 텍사스 사투리를 이용한 바이듀바야닷컴(byedubya.com)을 지난 1월 30일 개설 하였다. 이 바이듀바야닷컴은 '20일 백악관을 떠나는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안녕의 인삿말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웹사이트'라는 개설 취지와 함께, 세계 누구나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그림판을 통하여 부시 대통령에게 송별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되어 19일 백악관에 전달될 예정.
영국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이 웹사이트는 개설 6일만에 총 14만5천건의 메세지가 등록 되었다. 시간당 100여개의 메세지가 등록이 될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웹사이트의 개설 취지와는 다르게 세계로 부터 악풀 메세지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것.
이 웹사이트의 대표인 사디아 치스티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창조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메세지가 도저히 프린트 할 수 없을 정도의 악풀성 메세지' 이라고 한다.
급기야 웹사이트 운영자는 아이피 주소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을 해 보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등 세계에서 메세지가 등록되고 있지만 총 등록자의 82%는 중동지역 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명의 임시직 직원이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한 메세지들만을 선택하여 선택된 메세지는 대형 모자이크로 프린트되어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20일 하루전인 19일 백악관에 보내질 예정이다.
부시에게 안녕을 고하고 싶으신 분은 고고싱->
http://byedub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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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았는데 재밌네요. 문득 우리의 명바기님은 우짤거나 하는 생각이 ㅋㅋ
2009/01/13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