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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숙자되지 말라는 법 있는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삭제가을 하늘이 무척 푸르른 날입니다. 그렇지만 가을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워 뜨거울 정도입니다. 한 낮에는 눈을 뜨고 다니고 힘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길바닥에 드러누운 사람들이 있네요. 점심 먹으로 나갈 때 보았던 분들입니다. 그 때도 주무시더군요. 사무실로 잠시 올라갔다가 나왔더니 무엇인가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1시간 가량이 지나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도 여전히 뜨거운 햇살아래에서 주무시고 계시네요. 재활용품이 보이는데요. 이 분들이 생계로 모으고..
2008/12/16 15:42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흠... 어디서 본 글 인데요 국가가 복지 정책을 펼수록 오히려 '리어카'를 끄는 사람은 많아진다고 하더군요. 일부분 신빙성 있습니다. 복지가 꼭 국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경제가 사람의 일생에서 일부분 일텐데... 이토록 지고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할 때마다 가슴이 정말 아리네요.... 좋은 의도의 글 인연이 닿아 기분이 좋네요 ^^
2008/12/15 23:06글 제목을 수정 하셔야 겠습니다. 저도 아직 배워야 하겠지만, 우리말은 작가께서 제목으로 선택하신 글 중에'~와의 ' 처럼 조사를 이중으로 쓰면 안됩니다. 우리말은 될 수 있는대로 서술어를 소상히 써야 합니다.
2008/12/15 23:27저는 담아 가고, 제목을 쓸 때 이것이 걸려서 제목을 수정 했습니다.
'호주 노숙자와 간소하게 나눈 질답'으로 말이지요
'짧은' 이라는 수식도 쓸 수 있는 구석과 쓸 수 없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건 광고는 아니지만 좋은 것은 나누고 싶어서 글을 잇습니다.
재가 한겨레 구독할 때, 우리말 어법이나 문장과 관련된 연재를 눈여겨 보고 이번에 스크랩 되는 대로 모두 해 두었어요. 일일이 찾아 볼 필요 없이 말이지요 저도 공부 하려고요. 재 블로그에 있습니다. ^^ 보고 싶으시면 보세요~~~ 재 블로그는 주소는 이 글과 연결된 1편에 있습니다.
부족한 글에 좋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신가 보세요. 제목에 대한 지적도 감사합니다. 항상 적고나면 오타부터 해서 문맥도 안맞고 문법도 틀리고 ㅜ.ㅜ
2008/12/16 07:12지금 제목 "호주 노숙자와의 짧은 인터뷰"는 문법이 틀린지 좀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의 주소는...^^;;
2008/12/16 09:58~와의 라고 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뜻이 통하면...
2008/12/16 12:02아니면 우리나라 온갖 학자들부터 외국어 특히 영어 빼고 뭔 말 하라고 하지요.
언론부터 뉴스라 하지 말고 새소식... 버라이어티 하지 말고 잡다한 ... 스포츠 하지 말고 움직거림 ...
그럼 '버라이어티 스포츠 뉴스'는 '잡다한 움직거림 소식'으로 ... ^^
언어는 살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쓰는 말이 표준어 입니다.
현재 우리 국민들이 그런 말들을 많이 사용하므로 그 말이 표준입니다.
버라이어티, 스포츠, 뉴스, 개그, 쇼핑센터, 인터뷰, 프로젝트, 휘트니스, 아나운서, 엥커 ......
언젠가 우리 말이 '한국어'가 아니고 '콩글리시'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
노숙자와의 인터뷰 ...
NAN ~'와의' 보다 '인터뷰'가 더 문제라고 생각 할 뿐이고 ...
그러나 어쩌리요 ...
한글날 마저 기억에서 사라져 가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고 ...
다만 언론 만큼은 좀 우리말 위주로 사용했으면 하고 바랄 뿐인 것을...
큰 프로젝트에 손을 대셨군요. ㅎㅎ 저도 노숙자 문제에는 좀 관심이 있지만 엄두가 안 나서요. 아마도 캐나다도 호주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젊은 사람이 많고 원주민 비율도 상당히 됩니다
2008/12/16 00:48얼마전에 신문에 난 기사에는 여성 노숙자의 문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창부 취급을 당한 여성의 인터뷰 같은 내용이요. 한국의 노숙자들과 크게 다른 점은 마약이 미치는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날은 추워지는데 거리에서 개를 안고 지내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큰 틀을 잡고 다각도로 조명해보는 이야기로 잡아 나가려고 했는데 능력이 부족하여 수박 겉핧기로 나가고 있음다 ㅠ.ㅠ
2008/12/16 07:14저도 그런 생각해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리나라 노숙자분들에겐 마약에 접근될 가능성이 적다라는거. 마약에 빠져 노숙자가 된경우도 있겠지만요. 이나라 노숙자중 심하신 분들은 마약에 많이들 노출되어 있죠.
시간 되시면 다음 글들도 읽어 보러 놀러 와주세요^^;
그거 아세요?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노숙이 불법이라는 거 =_=;;;
2008/12/16 07:21퍼뜩이나 돈이 없는 거 경찰들에게 잘못 보였다간 바로 감방 행이고, 나오려면 꽤 많은 돈내고 나와야 한다는 거;;
잠깐.. 한국도 똑같은 가;;? ㅠㅠ 죄송합니다; 법률은 잘 몰라서;
호주가 무슨 복지국가냐...
2008/12/16 09:03호주가 복지국가면 북유럽은 천국이니?
OECD국가중 호주가 복지시스템이 가장 잘된국가라는 글 읽은적 있어요. 북유럽국가 정도는 아니어도 세계에서 복지체계가 가장 잘된 국가중 하나임.
2008/12/16 10:11저도 그글 읽은 적 있어요,,호주가 복지 시스템이 가장 잘 된국가라고 ,,그래서 오래전부터 캐나다도 제쳤죠,,,
2008/12/16 10:18워킹홀리데이로 호주갔다가 한 많이 쌓였나봐여,,여기 호주 악플단 놈들은,.,,ㅋㅋㅋㅋ
복지국가 맞습니다. 경제력과 과학적인 발전과 상관 없이 복지국가입니다. 호주에가서 보시면 호주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복지에 관해 보기 싫다고 하더라도 보게됩니다.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잘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배려도 그렇고 시선도 그렇고 정말 잘된 국가입니다. 태어나서 어느 나라에서 살고 싶으냐 라고 누가 묻는다면 저는 호주라고 말 할 것입니다. 그정도로 복지와 자연환경이 최고였습니다.
2008/12/16 11:22호주의 퀸스랜드는 노숙이나 차에서 숙식을 하는걸 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호주 전체가 다 노숙 금지 인가요?
2008/12/16 12:22그러게 호주가 복지국가라는 말은 첨듣는군......
2008/12/16 09:28너같은 놈들 때문에 우리나가 외교가 이모양 인게다,,짱게나 먼저 죽이고 호주 욕 해라,,넌 한국이 최고 다른나라는 다 죽일 대상이고,,불쌍한 자식,,난 호주가 복지국가 아니라고 하는건 너한테 처음 들어본다!
2008/12/16 10:19허구헌날 컴퓨터앞에 앉아서
2008/12/16 10:28사쿠라짱이랑 하앍하앍 거리고 읹았으니
그런걸 들어봤을리가 있나~
적어도 덴마크 정도는 되어야 복지국가 아닙니까?
2008/12/16 09:47덴마크에는 정말 노숙자가 한명도 없던데, 가축에게도 인권을 부여하는 독특한 사고 방식이기도 하더군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국가에서 다해주어, 생로병사의 모든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 한명만 있으면 먹구살고, 두명이 있으면 부자로 사는 나라.
돌잔치에서부터 결혼 장례까지 24시간 개방되어 있는 성당의 문만 두드리면 끝나는 도움상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배우는 철저한 전문화 교육.
실업을 하게되면 노조에서 3년간 급여를 주고, 일자리도 다 소개를 시켜주고, 그래도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정부가 공공근로 일거리를 주는 사회,
집한채를 넘게 보유하면 국가에서 초과부분을 1년안에 환수해 버리기 때문에 주택걱정이 없는 나라.
다만 세금이 무겁다는거. 하지만 우리나라는 4대보험에 간접세에 종류를 많이해서 떼어가지만.
그런것에 비교하면 혜택은 하나도 없는 사회.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국가 덴마크 사람들이 불행할까요?
아마 우리나라 졸부들이 덴마크에 살면 불행할겁니다.
2008/12/16 10:36욕심을 채우고 싶은데 틈을 안주니..
높은 세금으로 국가는 물론 어려운 국민까지 두루 혜택이
간다면 저는 적극 찬성입니다만...
배부른 돼지가 넘쳐나는 한국사회에선 불가능한 일이겠죠.
기부를 하는 것보다 높은 세금으로 인한 복지혜택이 아마
더 효울적일 겁니다. 근데 지금도 1조에 달하는 세금을
체납한 돼지들이 버티는 사회인데.. 쓴웃음만 나네요.
덴마크에 관한 얘기를 들으니 갑자기 살기 싫네요
2008/12/16 12:03일ㄹ거리는 많은데 이해가안가는군 헐드렛일 도 안하는 사람들이지 청소하기 공장일 농삿일 돈은적지만 악세사리 붙이는 단순한일감도 있고 양말뒤집기 등등
2008/12/16 09:52그렇게 사회시스템을 만드니까 그런것일 뿐입니다.
2008/12/16 12:02그래서 지도자의 역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도자란 솔직히 쫄부라는 개념이죠.
몇가지 예를 들면, 덴마크 아이들이 남의 자전거를 쓰고,
아무데나 버리고 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처벌할수도 없어서, 국가에서 노란자전거를 만들어
누구나 탈수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리는
죄수들이 하고 수리비는 광고판을 다는 회사에서 내게
만들었습니다.
덴마크에서 술을 사먹었는데, 교통사고나 기타 사건이
나면 술집주인이 다 물어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처럼 알콜중독이 돌아다닐 일이 없는거죠.
사람들이 일을 하는데 모두 비슷한 임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일을 돈벌려고 할수 없습니다.
해변에 있는 농장의 땅값이 도심의 몇배입니다.
그래도 농부는 일이 재미있기 때문에 도시로 나갈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들이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라
각자가 평생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있기 때문이죠.
호주 복지 국가 맞는데-_-; 사람들이 잘 모르네...호주도 복지 국가입니다.
2008/12/16 09:55노숙 안해봣지
2008/12/16 10:05안해봣으면 말을 하지망어 ㅋㅋㅋ
아 노숙자새키들정말 사라졌음 좋겠다 ㅜㅜ 나도 2년전만해도 노숙자 그러면 불쌍한 사람들이란 인식이 강했는데 2년전부터 백화점 야간안전요원일을 하게되었다 밤만 되면 백화점 근처 따뜻한곳으로 몰려오는 노숙자새키들 냄새는 정말 맡아본사람만이 안다 지구상에서 나올수 있는 가장 더러운 냄새중에 하나다 정말 그리고 근처 공중화장실많은데도 이것들 아무데나 막싸댄다 오줌만 싸대는게 아니라 떵도 바지내리고 막 싸댄다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공용통로같은곳에 20명가까이 널부러져 자면 사람들 특히 아가씨들 지나가면서 기겁을 한다 오죽하면 같이좀 지나가달라고 부탁한다 .... 그래서 위에서 노숙자들 못자게 해라그래서 가서 정중하게 깨운다 일일이 듣는둥마는둥 게긴다 그래서 타이러도 본다 제가 이따가 올때까지 일어나서 나가세요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거든요 이러고 다음 순찰때와보면 여전히 자고 있어 또 깨운다 근데
2008/12/16 10:08갑자기 술쳐먹은 노숙자 새키가 저기서 막 욕을 하면서 개소리를 해댄다 순간 울컥해서 멱살을 잡고 그녀석만 끌어냈다 다른 노숙자가 와서 말리고 그순간 그새키가 물병을 들더니 내안면을 강타하는것이다
순간 정말 살인본능을 느꼈지만 노숙자 때려서 득될꺼 0.000000000001프로도 없다 절대로 ㅠㅠ
그것들 일부러 치료비 뜯어내려고 더 열받게 덤빈다는 소릴 들은적이 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걍 참고
넘어갔다 정말이지 우리백화점근처엔 노숙자도 많지만 노점상인들도 많다 위에선 노점상인들도 보내라고하는데 나이드신 노점상인들을보면 난 그냥 모른척 넘어간다 나이들어서도 먹고 살기위해서 남에손안벌리려고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노숙자새키들은 정말이지 노력도 안하고 사람들한테 삥?뜯은
돈으로 술이나 쳐마시고 쌈질이나 하고 사라져야할 존재라 생각한다
호주가 캐나다 제치고 복지국가 8위다 이자식들아,,,캐나다가 11위야!!누가 호주가 복지국가가 아니래니,,무식한놈들...가장 살기 좋은 나라 한번 검색해봐라 세계랭킹 나온거,.,캐나다 제친지 오래다~!!
2008/12/16 10:14영어권은 호주가 제일 앞서 이자식들아,,,영어권은 호주 딱 하나 10위안에 들었다,,,무식한것들,,
그러니까 한국에 비해서는 복지국가일지 모르지만 여타 유럽국가들과 비교하면 복지국가라기에 조금 민망한 나라 아니요? 밑의 다른 분 말마따나 호주가 복지국가면 북유럽은 천국이게?
2008/12/16 10:35북유럽처럼 높은 세율이면 어느나라나 복지국가 되는건 쉽지요, 호주 정도의 세율에 그정도 혜택이면 정말 엄청난 복지입니다. 연금지급에, 아이 낳을때 마나 보조금 지금, 영주권자 이상의 학생들은 학비 대출 쉽고, 대출 갚을때도 어느정도 수입이상 되야 갚기 시작합니다(기억으로는 4불 정도였던것으로..) 현재는 처음으로 집사는 사람들에게는 2만불 가량 보조, 그리고 최근부터 영주권자 이상에게 자녀수대로 천불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2008/12/16 12:29여기 사회복지도 평가기준들이 뭐뭐가 있는지 아는 사람 손?? 특히 OECD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꼽는지 아는 사람?? 댓글 쭉 읽어보니 복지국가란 개념 자체가 잘 안 잡혀있는데 무슨....다들 제 잘났다고 ㅡ,.ㅡ;; 글쓴이는 아마 호주 복지정책 중 실패한 정책으로 꼽히는 노숙자 정책을 살펴보고자 했을 것 같은데, 마치 아무리 복지정책이 훌륭하더라도 하층민들의 실패는 고질적인 것으로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복지 무용론으로 빠지는 여기 댓글들은 뭔지... 복지정책 일반과 노숙자 정책 하나를 혼동하지 말았으면 한다.
2008/12/16 10:58뭘 모르시나 본데, 복지국가는 복지국가고 한국보다 선진국은 선진국입니다.
2008/12/16 11:08스스로 그 복지혜택을 얻고자 자청해서 노숙자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인간쓰레기들도 있고
약에 찌든 자들도 있겠지요.
한국과 비교해서 행복한 자들이지요.
먹을 거 주는 것보다 돈주면 좋아할 거요. 또 약구입해서 눈풀고 다니겠죠.
에보리지니출신들에겐 호주가 좀 더 관심있게 보살필 의무는 있다고 봐요.
한국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한국에 비해 몇 천배 천국인 곳입니다.
복지국가는 복지 국가고 그 환경브랜드도 세계 1위요.
가끔 답답할때가 많은데요 무조건 외국이 좋다거나 글만 보고 호주가 복지 국가라서 최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경험해보셨나요? 사실 노령인구가 많아 지면서 복지 국가들도 점점 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주도 65년생 이상부터는 연금도 안 주고 내년부터는 학생들 무료로 주던 차비도 삭감한다고 하더군요 글고 어느 프로를 보니까 연금 받는 사람들도 어렵게 살고 있다고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외국에 살아 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텐데요 글고 한국이 힘들면 외국도 힘듭니다 경제적인 난국이지 않습니까? 우리 잘 극복합시다 저도 시드니에 노숙자 보면서 놀랐습니다 복지 국가는 노숙자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다 사회적 모순은 있느거 같습니다
2008/12/16 11:21그리고 호주는 세금을 0%부터 40% 정도까지 돈 버는 만큼 세금 내느거 아시죠? 우리나라도 버는 만큼 세금내면 복지국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호주도 탈세 하는 사람 많지만요
2008/12/16 11:25저는 항상 생각해보는데 정말 외국이 좋다고 외치는 분들은 그걸 비교할때 그 나라 다 가보고 비교하셨으면 해요 가까이 있는 곳에 단점은 더 많이 보이는 거 아시죠 글고 경험해보지 않고 글로만 보고
2008/12/16 11:34이해하면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도 첨 호주 와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여러가지 시설 후지고 차 없으면 교통 불편하고 기차도 일요일이면 가끔 안 다니고 차도 많이 막히고... 겉모습만 봐서는 선진국 아닌거 같다는 뭐든지 느리고 실수도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하고... 무대뽀인 사람들도 가끔 있고... 이런 모습들 사실 일상적인거 아닌가요? 외국에 대한 환상 버리세요
우리나라 세금 생각해 보셨습니까?
2008/12/16 12:094대 사회보험료로 16%를 내죠. 간접세(부가세) 10% 내죠, 소득주민세 8.8 ~ 38.5% 냅니다.
도대체 우리가 세금을 쪼금 낸다는 생각은 누구 생각입니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 낼사람들이 안내고, 서민과 월급쟁이들만 쥐어짜는 세제라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호주는 한국보다는 나은 편이죠. 전국민의 37%정도인 약 790만명의 국민들에게 국가보너스로 약 130만원씩 지난 주 부터 지급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총 10조원 정도의 이 국가보너스가 풀리면 호주에서는 당분간의 소비가 진작되고 따라서 6개월간에 0.7% 경제성장에 약 7만5천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하니, 이 와중에 노숙자들의 생활도 나아지리라는 예상이 듭니다.
2008/12/16 12:19유럽 세금 많이 걷는다고 하죠. 독일 같은 경우, 고소득자들은 50%가까이 떼이니까요, 근데 소득이 월 1000유로(요즘 환율 180만원) 정도면 최소벌이수준으로 간주해서 세금 아예 안 냅니다.
2008/12/16 13:14한국은 최소 생활비도 안되는 88만원 벌던, 60만원을 벌던간에, 세금은 10% 수준으로 꼬박 떼이지 않나요? 적게 벌면 세금 좀 덜 내나요? 정확히는 한국사정을 잘 몰라서요.
독일도 노숙자는 많아요. 국가에서 돈 받고 생활 하려면, 직업 구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거 저런거 다 귀찮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2008/12/16 13:16독일은 진짜 유럽같지 않게 노숙자 천지더군요.
2008/12/16 13:37그런데 우리처럼 돈이 없어서 그런 분들 같지는 않고, 옷도 훨씬 깨끗하더랍니다.
아마도 패전때문에 국민들 열성적으로 일하고, 근검절약하는 것에 대하여 낙오하신분들 같았습니다.
사회분위기 자체도 유럽보다는 미국에, 조금 더 화가 난 사람들 같더군요.
영어가 서툴러서 훈제물고기를 사려고 하는데, 유색인종이라 그런지 주인이 쫓아낼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돈이 없어도 최소 26%는 내고, 일년에 칠백만원이 넘으면 8.8%를 내게 되니...
오히려 조세가 가난한 자들에게 돈을 모아 부자들에게 복지를 주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조세의 중요한 목적중에 하나는 부의 재분배인데, 부자들에게 세금 많이 거두어,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어보기를 원합니다.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하는 멋진 포스트...
2008/12/20 10:19꼭 다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008/12/21 01:17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0 16:35축하드리고요, 올래간만에 특종받네여, 참 부족한 글인데^^;
2008/12/2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