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미항중의 하나인 시드니. 시간이 별로 없다구요, 걱정마세요. 제가 가이드 해드릴게요^^::
아까 말씀드린 피트 스트리트 몰을 관톨해서 시드니타워를 둘러보시고요.
하이드 파크로 건너 왔읍니다. 사람들 평화롭게 대형 체스 두고 있네요.
우선 둘러볼 시드니 전경입니다. 호주의 하늘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구름 하나 없는 하늘이 몇주 계속되고, 겨울의 우기를 제외하면 거의 사시 사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읍니다.
멕콰리 포인트에서 바라본 시드니 마천루입니다.
그럼 시드니 중심에 있는 시청, 타운 홀(Town hall)부터 시작 할까요? 20년동안 걸려 1889년에 완성된 빅토리아 스타일 건물입니다. 울나라 유학생분들 타운 홀 왼편 돌아 뒷편에 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들 많이 하시죠. 우리나라 신문도 읽을 수 있고 안에 시드니 전 건물 미니어쳐도 구경하시고요. 시내 중심이라 앞 계단에서 약속장소로 많이들 이용하시고요.
퀸빅토리아 빌딩(Queen Victoria Bilding)입니다, 줄여 그냥 큐브비라고 불르지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는 불리는 쇼핑몰입니다. 도저히 쇼핑몰처럼 보이지 않고 무슨 궁전 같지요. 근데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타운홀역으로 통하는 지하까지 합해서 4층건물이고요, 알마니, 베르사체, 폴로 부터 해서 카페, 갤러리, 없는거 빼고 다있네요.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가면 여러 기념적인 작품들을 볼수 있고요, 그중 하나
영국여왕입니다. 네 호주는 영국여왕을 국가 수반으로 하는 영연방 국가중 하나인 입헌 군주국입니다. 여왕의 생일이 국경일 입니다.
네 큐브비를 나와 만약에 쇼핑에 관심있으시면 울나라 명동처럼 백화점이랑 쇼핑몰 모여있는 피트 스트리트로 가도 좋죠, 마이어 데이빗 존스로 가도 좋지만 전 거기는 생략하고 달링하버로 왔읍니다. 양모 수출항인 코클베이가 1980년대에 이렇게 비뀌었읍니다. 나이트 클럽 좋구요, 레스토랑, 밤이면 야경 죽입니다. 주말엔 각종 공연 축제 끊이지 않고요.
모노레일이라는 탈것이 시내 공중을 달림니다. 좀 있다가 한번 타볼까요?
저쪽에 아이멕스 영화관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세요 우리의 LG마크가 보이죠. 몇년전에 LG가 인수하고 운영합니다.
반대편에 수족관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거긴 들리진 못할거 같네요.
피몬트 브릿지 넘어 왓는데 그 이상은 가지 마세요. 왜냐구여? 거기에 카지노 스타시티가 있는데 울나라 분들 거기 가서 신세 망치시고 한국에 돌아가시는 분 많~이 보았읍니다. 그쪽으론 눈길도 주지 마세요!!!
아까 말씀드린 피트 스트리트 몰을 관톨해서 시드니타워를 둘러보시고요.
하이드 파크로 건너 왔읍니다. 사람들 평화롭게 대형 체스 두고 있네요.
하이드파크는 전엔 경마장하고 군사 훈련장이었다네여. 점심땐 시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도시락이나 테이크 어웨이 한 음식먹으로 많이 나오죠. 시티안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건 축복이죠.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고 있고 밤에는 전구들이 365일 켜있어 크리스마스 트리 같아요.
거대한 도메인 공원의 길을 따라 주립미술관을 둘러볼까요? 고전 미술부터 에버러진 작품까지 호주내에서 가장 많은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미술관입니다.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안되니 구경하고 나왔읍니다, 시간 많이 걸리죠.
이제 왕립 식물원인 로열 보타닉 가든을 가보자고요.
그럼 여기 까지 반 여행을 하셨네요. 이제 천천히 바다를 따라 오페라 하우스 쪽으로 걸어가 볼건데 배고파여. 울루물루 쪽에 멋잇는 레스토랑 많답니다. 중간에 러셀 크로우 사는 집좀 둘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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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여행을 하고 오후에는 어디를^^
2008/11/11 08:41궁금하구만요...
잘 계시죠. 여긴 이제 겨을 문턱입니다
내일이 절에서 100일동안 선방을 들어가는 동안거 결재일이라 바쁘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후편도 아래에 올렸는데 시간되시면 둘러 보세요^^
2008/11/14 16:23겨울이군요, 호주는 이제 여름으로 가네요. 넘 더워여. 100일마다 결제하시는 군요. 올겨울에도 선방에 계시는군요. 춥지 않게 잘 지내시고요.
이국적인 풍경이 색다르네요.~
2008/11/15 22:22백억짜리 집이라;;;;
시드니 여행하게 되면 나중에 꼭 들러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건 되시면 꼭 한번 놀러 오세요^^;
2008/11/17 19:29아~ 작년에 갔었는데 기억이 많이 나네요.^^
2008/11/16 15:53공기도 좋고 경관도 이뻤지만, 며칠 지나니까 심심하고 평안하더군요.^^;
Pitt street에 있는 westin 호텔에 묵었었는데 근처의 차이나 타운에서 한국 유학생들만 새벽까지 술 마시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크
왠만한거 구경다하면 사실 좀 심심하죠. 그런 심심하고 조용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호주가 좋죠^^
2008/11/17 19:31시내쪽으론 한국분들이 많아서 그런 모습 많이 보게되죠^^;;
호주...학생으로 8년 가까이 있었고 이젠 업무로 자주 가는 곳이 되었죠...
2009/02/03 10:15분기마다 한번씩...그리고 모델 진행하면서 한달정도 가게 되지만, 시드니 시내는 이제 거의 안나간다는...
날씨 좋은날 찍은 사진이 참 기분 좋게 나왔네요...
Telstra 가 LG핸드폰 많이 사주고 모델 많이 라인업하면 주재원도 가능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리 시장이 크지 않아서 불가능이라 보이네요...ㅎㅎ
아참 100억짜리 집은 이전에 불났던 창고를 개수한거구, 그앞에 식당이 아니라 포장마차에서 파는 핫도그가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