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월 시드니 북쪽 연안에서 엄마고래를 잃어버리고 요트가 엄마인줄 알고 요트주변을 배회하며 젖을 빠는 듯하던 아기고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지요. 당시 국립공원과 야생관리당국의 직원들은 아기고래에게 "콜린"이라는 이름까지 지워주고 엄마로 착각한 요트를 고래들의 길목으로 보내 아기고래를 다른 고래에 "입양"시키려 하였으나 번번히 아기고래는 요트를 따라 다시 부두로 돌아오곤 했답니다. 결국 엄마젖을 먹지 못해 많이 야위어진 아기고래는 상어에 공격당한 상처까지 있어 머지 않아 굶어 죽거나 상어의 밥이 되리라는 판단하에 안락사를 당하고 말았죠. 호주에서도 안락사 결정에 많은 논란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지요.
이 아기고래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 종류인데 이 혹등고래는 1월이면 남극에서 호주와 뉴질랜드를 경유하여 남태평양으로 먼 여행을 한답니다. 이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은 남반구에 겨울무렵인 6월에서 8월 따뜻한 남태평양에서 짝짓기와 출산을 하고 다시 고향인 남극을 향해 돌아오는 거지요. 아기고래 콜린은 이 무렵 태어나 2달 남짓 못한 아기고래였는데 이 와중에 엄마를 잃어 버린 거지요. 출산을 한 엄마고래와 아기고래는 8월까지 호주 부근에 있다가 다시 남극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 여행하는 혹등고래를 바로 눈으로 보는 투어 코스가 있답니다.
이것이 투어 홈페이지에 걸린 혹등고래의 모습인데 이런 자연의 장관을 볼 수있을까란 기대감을 가지고 투어에 참가하게 되었죠. 투어는 2주전에 황금연휴에 참가 신청을 했는데, 당시 날씨가 않좋아 배가 뜨질 않았고 어제(10월18일) 화창한 날씨로 바다여행을 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으로나마 "고래를 만나는 여행"을 떠나 볼까요?
투어 이름은 "고래 보기(Whale watching) ". 점심 1시 15분에 출발하여 저녁 5시 반에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이 있는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 왔고요. 배타기 전에 주변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하버 주변을 좀 둘러볼까요?
달링 하버를 순환하는 작은 기차.
시티(City)와 피몬트 베이를 연결하는 피몬트 브릿지 위를 달리는 모노레일
이제 시간이 되어 선착장에 가니 이미 배가 들어와 있군요. 이것이 우리를 고래에게 데려다줄 크루즈용 배입니다
75명까지 딸 수 있다는데 한 40명 정도 참가를 했습니다.
달링 하버를 출발, 하버 브릿지 밑을 통과하여 오페라 하우스 쪽을 지나 갑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고요.
오페라 하우스를 조금은 특이하게 올려 보았습니다.
서큘러 퀴에는 현재 타이타닉급 세계 크루즈용 배가 들어와 있더군요, "Rhapsody of the Seas"란 배인데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한컷.
주말에 날씨도 좋아 요트들이 엄청 나와 있더군요. 농담으로 시드니 중심가인 조오지 스크릿보다도 더 붐비다고 했다는.
크루즈 선원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시 대처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시드니 하버에서 갭(Gap)을 통과하기 까지의 모습은 이미 다른 글에서 다루어 배가 시드니 항구에서 바다로 나오는 과정은 생략, 우리는 이제 갭(Gap)을 나와 바다로 나왔습니다.
배는 시드니 항구를 떠나 다시 한시간 가량 호주 동부 해안을 타고 남쪽, 본다이 비치, 쿠지 비치등을 통과 합니다. 이 길목이 바로 혹등고래가 여행을 하는 코스입니다. 이 무렵부터는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고래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은 크루즈에서 준 안내서입니다. 호주 연안을 여행하는 고래는 혹등고래와 참고래 두종류인데, 위에 지도처럼 참고래(파란색 화살표)는 주로 남극과 호주 아래에서 머무르고 우리가 볼 혹등고래(빨간색 화살표)는 남극에서 시작해 호주 상단인 남태평양까지를 여행 하게 됩니다.
그 넓디 넓은 바다에 고래 한마리, 문득 고래사냥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바비킴의 고래의 꿈도 흥얼거려 봅니다.
드디어 배의 선장이 마이크를 통해서 12시 방향(미리 방향 개념을 알려줍니다)를 보라 합니다. 바다 표면에 보이는 혹등고래의 입과 꼬리. 사람들은 모두 전방 갑판에 모여 사진기와 캠코더로 찍기 시작 합니다. 보통 이 무렵에는 엄마고래와 아기고래를 같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고래는 한번 호흡을 하고 45분 정도 물밑에 있을 수 있고 아기고래는 15분 마다 표면으로 나와야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고래 보다는 아기고래의 등만 보인다는. 성인고래는 크기가 14미터에서 18미터 정도, 무게는 최고 50톤까지 간답니다. 새키는 태어나면서 2톤 가량 되고요.
이런식으로 등치 큰 엄마고래 옆으로 작은 아기 고래가 같이 유영을 한답니다. 성인고래의 짝짓기는 6월부터 10월, 다시 11개월 정도의 임신기간을 거쳐 그 다음해 6월부터 10월 사이 아기고래가 태어나는 거죠. 그 아기고래는 어쩌다가 엄마고래를 잃어 버렸을까요?
바다에서 점프하는 고래 사진은 오랜 시간을 기대려야 한다네요. 그나마 고래를 볼 수 있다는 건만으로도 다행. 어떤 경우에는 고래를 전혀 볼 수가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면 크루즈 회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시 예약 할 수 있는 표를 발급해준답니다.
점프컷은 볼 수 없지만 바다로 들어갈때는 등부터 해서 꼬리의 모습이 나름 장관 이었습니다. 아래는 연속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영화나 사진으로 흔히 접하는 모습이라도 한 2시간 배를 타고 그 바다에서 이렇게 고래를 본다는게 좀 신기한 분위기가 되어 꼬리만 보아도 사람들 환성이 나온다는^^; 그냥 동물원 같은데서 보는 느낌하고는 좀 다르더군요.
주변에 개인적으로 와서 고래를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선장 말로는 저런 작은배는 좀 위험하다네요. 엄마 고래의 꼬리나 점프해서 떨어지는 그 풍랑으로 배가 되집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바로 배 앞에서 고래를 보았다는. 이런 배들은 고래 보기 조건을 준수해야 하는데 배들로 인한 고래들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시동은 끄고 접근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래와 배 주변으로 돌고래들이 몰려 드는데, 돌고래들은 나중에는 배가 항구로 돌아가는데 옆과 앞에서 같이 수영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어 사람들의 환성을 불러 일으켰다는. 돌고래 말고 물개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화려(?)하게 볼 수있었던 꼬리의 모습, 바다위로 점프하는 모습을 보려면 여러날들을 지켜 보거나 운이 아주 좋아야 한다네요. 시드니 주변의 흑동고래 말고 호주 북부의 프레이저 아일랜드 주변에는 배안에서 손으로 고래를 만질 정도도 된다는데 시드니는 그정도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도 오래만에 도시를 나와 4시간 가량 바다 여행도 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야생의 고래를 만난다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사진으로 나마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 아기고래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 종류인데 이 혹등고래는 1월이면 남극에서 호주와 뉴질랜드를 경유하여 남태평양으로 먼 여행을 한답니다. 이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은 남반구에 겨울무렵인 6월에서 8월 따뜻한 남태평양에서 짝짓기와 출산을 하고 다시 고향인 남극을 향해 돌아오는 거지요. 아기고래 콜린은 이 무렵 태어나 2달 남짓 못한 아기고래였는데 이 와중에 엄마를 잃어 버린 거지요. 출산을 한 엄마고래와 아기고래는 8월까지 호주 부근에 있다가 다시 남극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데, 이 여행하는 혹등고래를 바로 눈으로 보는 투어 코스가 있답니다.
이것이 투어 홈페이지에 걸린 혹등고래의 모습인데 이런 자연의 장관을 볼 수있을까란 기대감을 가지고 투어에 참가하게 되었죠. 투어는 2주전에 황금연휴에 참가 신청을 했는데, 당시 날씨가 않좋아 배가 뜨질 않았고 어제(10월18일) 화창한 날씨로 바다여행을 하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으로나마 "고래를 만나는 여행"을 떠나 볼까요?
투어 이름은 "고래 보기(Whale watching) ". 점심 1시 15분에 출발하여 저녁 5시 반에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이 있는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 왔고요. 배타기 전에 주변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하버 주변을 좀 둘러볼까요?
달링 하버를 순환하는 작은 기차.
시티(City)와 피몬트 베이를 연결하는 피몬트 브릿지 위를 달리는 모노레일
이제 시간이 되어 선착장에 가니 이미 배가 들어와 있군요. 이것이 우리를 고래에게 데려다줄 크루즈용 배입니다
75명까지 딸 수 있다는데 한 40명 정도 참가를 했습니다.
달링 하버를 출발, 하버 브릿지 밑을 통과하여 오페라 하우스 쪽을 지나 갑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고요.
오페라 하우스를 조금은 특이하게 올려 보았습니다.
서큘러 퀴에는 현재 타이타닉급 세계 크루즈용 배가 들어와 있더군요, "Rhapsody of the Seas"란 배인데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한컷.
주말에 날씨도 좋아 요트들이 엄청 나와 있더군요. 농담으로 시드니 중심가인 조오지 스크릿보다도 더 붐비다고 했다는.
크루즈 선원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시 대처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시드니 하버에서 갭(Gap)을 통과하기 까지의 모습은 이미 다른 글에서 다루어 배가 시드니 항구에서 바다로 나오는 과정은 생략, 우리는 이제 갭(Gap)을 나와 바다로 나왔습니다.
배는 시드니 항구를 떠나 다시 한시간 가량 호주 동부 해안을 타고 남쪽, 본다이 비치, 쿠지 비치등을 통과 합니다. 이 길목이 바로 혹등고래가 여행을 하는 코스입니다. 이 무렵부터는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고래를 찾기 시작합니다.
이 그림은 크루즈에서 준 안내서입니다. 호주 연안을 여행하는 고래는 혹등고래와 참고래 두종류인데, 위에 지도처럼 참고래(파란색 화살표)는 주로 남극과 호주 아래에서 머무르고 우리가 볼 혹등고래(빨간색 화살표)는 남극에서 시작해 호주 상단인 남태평양까지를 여행 하게 됩니다.
그 넓디 넓은 바다에 고래 한마리, 문득 고래사냥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바비킴의 고래의 꿈도 흥얼거려 봅니다.
드디어 배의 선장이 마이크를 통해서 12시 방향(미리 방향 개념을 알려줍니다)를 보라 합니다. 바다 표면에 보이는 혹등고래의 입과 꼬리. 사람들은 모두 전방 갑판에 모여 사진기와 캠코더로 찍기 시작 합니다. 보통 이 무렵에는 엄마고래와 아기고래를 같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고래는 한번 호흡을 하고 45분 정도 물밑에 있을 수 있고 아기고래는 15분 마다 표면으로 나와야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고래 보다는 아기고래의 등만 보인다는. 성인고래는 크기가 14미터에서 18미터 정도, 무게는 최고 50톤까지 간답니다. 새키는 태어나면서 2톤 가량 되고요.
이런식으로 등치 큰 엄마고래 옆으로 작은 아기 고래가 같이 유영을 한답니다. 성인고래의 짝짓기는 6월부터 10월, 다시 11개월 정도의 임신기간을 거쳐 그 다음해 6월부터 10월 사이 아기고래가 태어나는 거죠. 그 아기고래는 어쩌다가 엄마고래를 잃어 버렸을까요?
바다에서 점프하는 고래 사진은 오랜 시간을 기대려야 한다네요. 그나마 고래를 볼 수 있다는 건만으로도 다행. 어떤 경우에는 고래를 전혀 볼 수가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면 크루즈 회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시 예약 할 수 있는 표를 발급해준답니다.
점프컷은 볼 수 없지만 바다로 들어갈때는 등부터 해서 꼬리의 모습이 나름 장관 이었습니다. 아래는 연속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영화나 사진으로 흔히 접하는 모습이라도 한 2시간 배를 타고 그 바다에서 이렇게 고래를 본다는게 좀 신기한 분위기가 되어 꼬리만 보아도 사람들 환성이 나온다는^^; 그냥 동물원 같은데서 보는 느낌하고는 좀 다르더군요.
주변에 개인적으로 와서 고래를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선장 말로는 저런 작은배는 좀 위험하다네요. 엄마 고래의 꼬리나 점프해서 떨어지는 그 풍랑으로 배가 되집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바로 배 앞에서 고래를 보았다는. 이런 배들은 고래 보기 조건을 준수해야 하는데 배들로 인한 고래들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시동은 끄고 접근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래와 배 주변으로 돌고래들이 몰려 드는데, 돌고래들은 나중에는 배가 항구로 돌아가는데 옆과 앞에서 같이 수영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어 사람들의 환성을 불러 일으켰다는. 돌고래 말고 물개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화려(?)하게 볼 수있었던 꼬리의 모습, 바다위로 점프하는 모습을 보려면 여러날들을 지켜 보거나 운이 아주 좋아야 한다네요. 시드니 주변의 흑동고래 말고 호주 북부의 프레이저 아일랜드 주변에는 배안에서 손으로 고래를 만질 정도도 된다는데 시드니는 그정도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도 오래만에 도시를 나와 4시간 가량 바다 여행도 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야생의 고래를 만난다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사진으로 나마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가 만난 호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지국가 호주의 노숙자는 어떻게 살아갈까? (11) | 2008/11/30 |
|---|---|
| 바람난 아내와 이혼하고 친구로 남은 호주 친구 (9) | 2008/11/27 |
| 대작 "오스트레일리아" 월드 프리미어를 가다 (8) | 2008/11/21 |
| 시드니 하루에 여행하기_오전편 (7) | 2008/11/10 |
| 시드니 하루에 여행하기_오후편 (1) | 2008/11/10 |
| 고래를 만나는 여행 (10) | 2008/10/19 |
| 남반구의 보름달은 북반구와 다를까? (10) | 2008/09/14 |
| 호주수상의 TV국민토론은 이랬다 (5) | 2008/09/09 |
| 21세기 신데렐라 공주를 만나다 (40) | 2008/09/04 |
| 5개 공중파중 2개만 올림픽 방송 (19) | 2008/08/20 |
| 호주에서도 심각해지는 "왕따" 문화 (14) | 2008/08/06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2008/10/21 07:36바쁘신길에 이렇게 찾아 주시니 고맙지요. 여행 잘 하시고요~
2008/10/21 18:35LA 근교에서도 고래가 지나 가는걸 볼수 있는곳이 있다는데.. 팻말만 보고 한번도 고래를 본적이 없네요 ㅡㅡ;;
2008/10/21 13:48마지막에 고래 꼬리 찍으신건 대박이신듯 ^^
북미에도 고래보기 투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 고래 종류가 다르다고 하고요. 점프하는 장관을 볼 줄 알았는데, 꼬리 보는걸로 만족했습니다^^;;
2008/10/21 19:51와~~~~~~ 고래 정말 멋지네요 ^^...
2008/10/23 21:28저것 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요^^;; 그리고 시드니의 풍경도 그저 그립습니다. ㅎㅎ
김치군님 전에시드니 여행하셨을때 고래보기는 안가보셨죠. 담에 오실때는 그냥 바람쐬는 기분으로 다녀오세요.
2008/10/28 21:32이국적인 풍경이 멋지네요.!
2008/10/25 10:48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가요; 영화에서 보던 그런 큰놈은 아니겠죠.^^:?
사진 잘찍으셨네요.^^
영화에서 보는 거보다는 작아 보였는데 그래도 제법 컷어요, 얼마전에 "지구"란 영화 보았는데 거기에 이 혹등고래 이야기 나오더라구요, 지구의 반에 반을 이동 하다고 하네요.
2008/10/28 21:34오늘 하루종일 이곳에서 글을 보고있는데 잼있어요~
2009/02/04 14:11덕분에 이것저것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고래 투어^^
감사합니다~
잼있게 읽어 주시니 제가 고맙지요. 가끔 시간 나실때 들려주세요^^;
2009/02/0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