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신데렐라 이야기는 다 아시죠?옛날 예적 계모와 배다른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지만 이쁘고 마음착한 신데렐라. 무도회장에 가서 왕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12시 마법이 풀리기 전에 돌아오려다가 유리구두를 떨어뜨리지만, 사랑에 빠진 왕자님이 그 유리구두를 가지고 결국 신데렐라를 찾아 둘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다는 이야기. 현실성이 없는 이 동화속 신데렐라 이야기는 현대에 와서는 이렇게 변하죠. 비록 몸을 팔아 사는 거리의 여인이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외는 키스를 안하고 치실로 이를 청결할줄 아는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 백마가 아닌 하얀색 리무진을 타고오는 부자 리차드 기어와 사랑에 빠지더라. 음 이것도 별로 현실성이 없으려나요? 조금 더 현실적이라면, 외모는 안되지만 성격좋고 생활력 강한 가난한 유학생인 김정은이 살림도우미 알바로 들어간 집 주인 재벌2세와 사랑에 빠져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산다? 음 이것도 별로 현실성이.

영화 섹스엔 시티에서 사랑에 실패한 캐리가 친구 딸에게 신데렐라을 읽어주며 이건 현실이 아니야라고 말해주듯, 우리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더이상 현실이 될 수없다는 것을 알지요. 어쩌면 신데렐라와 산타크로스를 믿지 않는 순간 우리는 이제 더이상 동심속 아이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은 여권신장과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신데렐라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에 의지해 인생 대박난 여자 혹은 여자 인생 두레박 인생이란 속담을 몸소 실천한 된장녀 정도의 대명사가 되가는 것도 조금은 슬프죠.

동화를 잃어버린 시대. 거기다가 왕족이 드문 이 21세기에 동화속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일어 났다면?

아주 아주 옛날 예적에.....가 아닌 시간은 시드니 올림픽이 한창이던 2000년 9월 장소는 시드니 달링하버의 트랜디한 바(Bar). 호주에서도 촌동네인 남단 태즈매니아 섬 출신으로 시드니 부동산 중계 체인점인 Belle 킹스 크로스 지점에서 일하는  메리(Mary)가 친구들과 술마시러 나오죠. 그녀의 나이 28세.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다른 남자들과 화기애애 하게 어울립니다. 이 남자들 중에 유독 메리에게 호감을 가진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유럽에서도 가장 오래된 왕족이 이어지고 있는 덴마크의 장차 왕이될  왕자님 프레드릭(Frederik, Crown Prince of Denmark)이었던 거지요. 당시 그의 나이 32. 왕자님 프레드릭은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한 덴마크 선수들을 응원차 시드니에 머무르고 있었던 거지요. 처음에 메리는 그가 왕자인줄을 몰랐다고 하네요.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왕자님은 갈색머리에 마음 좋게 생긴 메리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얼마후에 다른 남자들이 그가 왕자임을 알려 주었지만 편한 분위기의 메리는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였다네요. 메리에게 호감을 가진 왕자는 올림픽이 끝나고 호주를 떠난 뒤에도 전화와 메일로 서로 연락을 하고 호주 정부가 모르게 슬며시 시드니를 방문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키워 나가고 1년후 미디어에 정식으로 왕자의 여자 친구로 발표되게 됩니다. 그 후 그 둘의 사랑은 열매를 맺어 2004년 5월 14일 덴마크와 호주에 동시 생방송으로 챨스 왕태자와 다이애나 결혼식이 부럽지 않은 결혼식을 하게 되고 메리는 정식으로 왕족인 Princess of Denmark( 덴마크의 공주)칭호를 받게 됩니다. 현재의 여왕이 사망하면 정식 왕비가 되고 왕자 크리스천과 공주 이사벨라을 낳아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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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덴마크 공주가 된 메리와 왕자 프레드릭이 현재 호주를 공식 방문중인데 오늘 시드니에 위치한 심장 전문 연구소인 빅터 창에 오픈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메리의 어머니가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여 메리가 남다르게 심장 전문 연구소인 빅터 창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침 오픈식에 회사 직원들이 참석하게 되었는데 저는 그저 묻어서 구경삼아 갔다가 직접 찍어온 덴마크 공주 메리의 모습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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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소개되는 그녀를 보았을때는 그저 평범한 백인여성보다는 좀더 사람좋아 보이고 단정해 보인다고 생각 했는데 실제로 보니 그동안의 왕족 생활에서 배어나오는 건지 아님 왕족이라니까 그런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참 기품있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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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서부터 해서 잡지, 신문, 파파라치까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뒷태마저도 참 기품있어 보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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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과 간간히 대화도 나누고 꽃을 전달하는 꼬마들에게 일일히 인사할때도 참 다정 다감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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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 입니다만, 그렇다고 메리가 그저 얼굴만 이쁘고 심성이 곱기만한 신데렐라는 아닙니다. 시드니로 옮겨 와서는 우리같은 부동산 중계업소 보다는 큰 부동산 중계 체인인 Belle에서 부동산 중계인으로 일을 해서 마치 부동산 중계소 직원의 신데렐라 이야기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가 수학교수인 집안에 메리 본인도 태즈메니아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서 일을 한 재원 입니다. 특히 메리의 아버지는 한국에서도 강의를 한적이 있다네요.

아마 21세기형 신데렐라는 이쁘고 심성만 고아서가 아닌 능력도 있는 준비된 재원에게 일어 날지도 모르겠네요.

동화가 상실된 시대, 된장녀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신데렐라지만, 현실의 삶이 지루하고 힘들때,우리가 동화를 읽으며,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메리같이 유럽의 어느 왕족을 만나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조금은 즐겁지 않을까요?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같은 왕자님이나 돈많고 잘생긴 재벌2세 아니고 나를 이해하고 서로 의지하며 삶을 같이 살아갈 인생의 소울 메이트가 사실은 진정한 내인생의 왕자님이나 공주님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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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여~~근엄이네 엄마잖아~~더 정이 가네~~

    2008/09/04 10:17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ㅎㅎ 아들 말씀하시는 거죠? 정말 아이의 풍모가 남다르다는 ^^;

      2008/09/04 11:22
  2. 민영이님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스크롤 내리며 사진 보다가
    "앗 근엄이 엄마구나!!" 했는데 ㅋㅋㅋ

    2008/09/04 17:37
  3. 하얀까마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은 근숙이래요.
    근엄이와 근숙이. ㅎㅎ //
    아이에게서 '풍채'가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2008/09/05 09:21
  4.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9/05 09:26
  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보고 근엄이 엄마다! 하고 들어왔어요 ㅎㅎㅎㅎ

    2008/09/05 12:25
  6.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러고보니 메리가 워낙 기품있어보여서 원래부터 왕족인줄알았는데 아니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내남자친구는 왕자님'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아마도 이 두 커플의 이야기를 모델로해서 만든게 아닐까싶어요. 똑똑한 여자가 미국으로 유학온 천방지축 덴마크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서 결국에 왕가로 들어가고 뭐 이런얘긴데 ㅋㅋ물론 그 영화에서 왕자님이 좀 양아치로 나오고 여자는 미국인이라 완전 똑같이 만든건 아닌것같지만요 ㅋㅋ

    2008/09/05 12:31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그런 영화가 있군여. 프레드릭은 그리 양아치는 아닌거 같아요, 사진에서는 좀 그래보이는데 뉴스에서 보면 항상 웃고 얼굴도 귀여운 스탈인거 같죠.

      2008/09/05 19:27
  7. 구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품있다고 생각했는데
    왕족은 아니였군요
    두 부부가 어쩐지 닮은거 같아요
    천생연분인거 같기도 하고
    단란하고 사랑이 넘치는 모범적인 가정인거 같아요
    부럽네요

    2008/09/05 13:26
  8. 이방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어요 ^^

    포스팅과 답글을 읽다가 생각난 건데...
    생각만큼, 덴마크에선 메리 왕세자비를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는 듯 해요.
    도리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기사 보니까 덴마크 온지 4년이 되가는데 덴마크어를 배울 열정도 안 보이고 (덴마크 인들은 모국어에 자부심이 있다죠.)
    다른 유럽 왕세자비들에 비해 자선활동도 활발하지 못하다고 꼬집더라구요.

    전용 헤어담당, 메이크업담당, 스타일리스트, 비서 등에 돈을 엄청 쓰고 (그거 다 국민 세금으로 지불되는거잖아요ㅋ)
    명품 핸드백이랑 구두에도 돈 많이 쓰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왕세자비니까 외모 가꾸기에 많은 돈을 들여야겠지만 너무하다는 의견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닉네임도 "럭셔리 메리"라구 ㅠ

    2008/09/05 14:06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그렇다고 하대요, 구두만 1000켤레 라고 하던가, 그리고 디자이너 옷에 명품백에. 얼마나 사실인지는 몰겠지만 주간 잡지들에 여기 저기 표지 사진이랑 나오는 가십기사들 보면 안좋은 이야기도 많지만.. 그래도 근엄이 ㅋ 근숙이 놓고 찰스나 다이애나 같은 스캔들 별로 없이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죠?

      2008/09/05 19:25
  9. 포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게 왕자를 만난곳이 동화는 무도회장 현실은 술집 이란것. 왕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이트클럽을 간다 ㅋㅋ

    2008/09/05 13:59
  10. 비와당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 이 포스팅이 떴네요..
    왠지 반가워요.. ^^;;
    하지만, 메리와 프레데릭의 러브스토리는 알려진데로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답니다. ^^;;;
    메리는 기자였던 친구를 통해 미리 왕세자들이 그 바에 온다는 걸 알고 접근한 거고.. 그당시 메리나 프레데릭 둘 다 만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프레데릭이 메리와의 결혼을 결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가까웠던 할머니를 잃은 슬픔과 엄마를 여읜지 얼마 안되었던 메리의 공감대가 컸었을 거란 소리도 있구요.. 암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단 소리를 메리 도날도슨을 보면 공감하게 됩니다. ^^

    2008/09/05 14:21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메리는 그 당시는 7년동안 사귄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그냥 친구로 남아있었던 상황으로 알고 있어요. 대학때 만나서 멜번에서 광고회사도 같이 운영하고 그랬다죠. 그러다 헤어지고 유럽이랑 미국인가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시드니로 이주 하고 그때부터 킹스크로스 벨라에서 일했다죠. 나중에 결혼식에 초대도 했는데 참석은 안했다죠. 프레드릭은 속옷모델하고도 사귀고 메리 만나던 당시에는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왕실애기를 미디어에 해서 사이가 별로 안좋았다나요.

      여튼 메리와 결혼을 한이유야 저정도 결혼이라면 운명이라 해야죠? 메리가 아마 전생에 무지 좋은일을 많이 한듯 ㅋㅋ 카메론 디아즈 영화 제목처럼 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라고 한참 타블로이드 잡지에 많이 나왔죠 ㅋ

      암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단 말씀에는 무지 동감 ㅋ

      2008/09/05 19:30
  11. eyeson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8/09/05 15:23
  12. greath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이쁘면 다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9/05 17:51
  13. -_-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에서 근엄이 엄마가 뜨길래 세계엔 헐리웃2세로 연결될줄 알았는데 개인 블로그네요.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좀 엉뚱한 얘기지만,근엄이는 엄마를,근숙이는 아빠를 참많이 닮았어요.귀염둥이 크리스티앙 이사벨라^^

    2008/09/05 18:31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근엄이 사진 보면 확실이 근엄해 보여요 -_-; 아이들 얼굴이야 나이 먹으면 또 많이 달라지니 부모를 보면 나중에 훈남이 될지도 ㅋ

      2008/09/05 19:29
  14. 꼬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덴마크어를 전혀 배울 생각이 없다던디...덴마크 쪽에 관심이 많아서 덴마크 사람한테 덴마크어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자기네 나라 사람들은 덴마크어 못하면 이방인취급한다고...(유학생이라던가 이민자들)

    2008/09/05 22:55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그래도 왕세자비이고 장차 왕비가 될 몸인데 덴마크어를 배울 생각이 없을까요. 아마 외국인이 왕세자비가 되니 국민들이 덴마크 문화 습득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못되지는 않았을까.. 결혼이전에 이미 덴마크로 불러서 덴마크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일자리주면서 덴마크 문화랑 왕세자비 수업 받고 그랬다던데 언어는 기본으로 했겠지요.

      2008/09/05 23:23
  15.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보다가 "근엄이 엄마잖아!"-했다는!!
    아버지,어머니 사진을 보니
    ..근엄이의 미래가 밝군요!

    그나저나 근엄이 너무 귀여워T.T!!
    아버지가 더 어려보인다는!!이런말도안되는(한편 아들은 이제 3세?)

    2008/09/06 00:22
  16. 쪼쪼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볕이 드는 날 아빠랑 아들이랑 딸이랑 셋이 인상쓰고있으면
    정말 근엄해보인다는 ㅋㅋㅋㅋㅋㅋ
    저는 메인서부터 근엄이 엄만줄 알고 들어왔다죠~
    보고있으면 하루아침에 바뀐 그녀의 레벨이 부럽다기보단
    그저 좋아보여요 저런 커다란 허울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이죠
    보기좋습니다~

    2008/09/06 09:14
  17. 파리의 연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파리의 연인 찍은 사람이 적네, 참 재밌게 보았는데 ㅠ.ㅠ

    2008/09/06 20:15
  18. 라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는 좀 다르네요.
    왕세자와 결혼하기 위해 꽤나 애쓰신 신데렐라..라고 알고 있거든요^^;
    사치도 심하고 덴마크의 왕세자비인데도 덴마크에 큰 애정을 보이지 않아서 덴마크 국민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그것까진 뭐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2008/09/06 21:43
  19. 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를 보니 엄마가 정이가네 ㅎㅎ 아기가 어찌나 근엄하게 생겼는지... 귀여워요
    근엄이 짱~

    2008/09/06 22:13
  20. ..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어떤 기사를 봤는데 근엄 아빠가 전애인과 만나는거 땜에
    오히려 덴마크 에서는 매리에 대한 동정과 인기가 올라 갔다 하더군요.

    2008/09/07 00:48
  21. ..aa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출신 시아버지 보다 메리가 덴마크말을 더 잘한다 하던데요.
    외국 왕실 관련 싸이트 에서도 이가족 사진 많이 나오고 하는데
    악플 같은거 별로 안보이던요.

    2008/09/07 13:09
  22. ..bb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이미지를 너무 포장하셨어요..
    덴마트 지인에게들어봐도 메리 인기별로 없어요.. 작년엔 무슨 인터뷰인가에서
    덴마크어를 잘못하는걸로 말도 많았구요..

    그리구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
    메리.. 오랫기간 사귀고 동거하는 남자친구 버리고 신데렐라 위해
    무던히 노력했어요..

    뭐 노력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앞으로 이쁘게 잘 살고.. 공무도.. 좀열심히 해줬으면

    2008/09/18 16:53
  23. ..cc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리와 프레데릭의 결혼과정은
    본인들만 알지 제3자가 뭘 알겠어요?
    어차피 인터넷으로 주워들은 얘기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지
    인터넷에 카더라 하면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는거죠.

    2008/09/22 14:39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24 13:19
  25. SSS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 근엄이에 선남선녀 엄마아빠
    거기에 한나라의 왕족이라는 오피셜 타이틀까지...
    저도 그냥 겉만 보고는 호감가졌었는데
    실상 알고보니 세상에 널린 낭비벽 심한 흔한 왕족들
    혹은 고위 공직자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얼마전에 열렸던 호주 Bald Archy 초상화 어워즈에서
    제임스 브레넌이라는 사람이 그린 이왕가의
    공식 초상화가 풍자부문 대상을 차지한 적이 있는데요.
    (이 상은 호주내 초상화 부문 최고권위 상임.)
    그 그림이 팬티만 입은 프레데릭 왕자와
    근엄이에게 젖을 먹이는 메리 왕세자비의
    모습을 담은것 입니다만 작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요?
    이유인 즉슨 국민 세금으로 충당되는 이들부부의 1년 생활비를
    1년이 채 다가기도 전에 모두 써버린 왕세자비 메리의 사치에
    분노를 느껴서랍니다. 뭐, 네가 낸 세금도 아닌데 말이 많다고
    한다면 그저 웃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회의원들이 벌이는
    각종 쓰레기 같은 행각들에 지치다 못해 질려가는
    요즘... 남의 일이 아닌것처럼 느껴져 더 공감되네요.
    풍기는 이미지는 다이애나비 못지 않은 존경받는
    왕족일것 같은데 실상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2008/12/24 15:17
  26. 대박이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으로치면 강원도 두메산골 여자가 서울술집에서 왕자님을 잡은거네요~
    ㅋㅋㅋ대박입니다!
    얼굴은 별로인거 같은데 뭐 그당시 무슨 매력이 있었겠죠?
    왕자가 지금도 그매력을 계속 느낄까나^^

    2008/12/24 15:25
  27. ROKAF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키피디아에 보면 프레드릭 왕자가 좀 플레이 보이였다는...

    2009/01/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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