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친구중에 시드니에 소재한 대학에서 회계학을 강의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한국전에 참전을 하셔서 한국 관련 이야기를 듣고 자라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아 한국 문화, 영화등도 많이 아는 친구지요. 가끔 만나면 한국 식당에서 밥먹으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 그런 애기들 중에 자기 수업을 듣는 한국 유학생들 이야기도 하곤 합니다. 주말에 시내에서 만나 점심을 먹는데 이번주에 제출된 과제물을 채점하다가 나왔다고 하면서 한국 유학생의 과제물을 채점하는데 유독 그 내용이 눈에 익더라네요. 그러면서 찾아보니 자기 석사를 지도했던 교수의 논문내용을 인터넷에서 짜깁기 해서 적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만이 아니고 전에도 몇번 이런 애기를 한적이 있어 오늘은 그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 조금 정리해서 적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다그런거야 그런 일반화 하지는 마시고요. 그 친구도 말했지만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그저 소수의 학생이라고 하니 열심히 공부하는 유학생들 싸잡아서 비난하고 그러진 마시길 바랍니다.

이 친구는 학기당 일주일에 2과목 혹은 3과목을 가르치고요. 수업듣는 학생은 대략 120명 정도 된답니다. 이들중에는 호주인이 많지만 유럽,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타이등 외국 유학생도 많이 있답니다. 회계학이 호주 영주권을 따기에 유리하다고 하면서 많은 아시아 유학생들이 몰려 들었다네요. 한학기당 어사이먼트 하나, 시험 하나로 학점을 주는데 문제는 이 어사이먼트. 과제하나당 2000에서 3000 정도의 단어를 이용해서 글을 작성하면 보통 A4 사이즈로 10장정도의 분량이 나옵니다.

표절(Plagiarism)의 정도는 얼마나?

 이 과제물을 채점하다 보면은  남의 과제물을 비슷하게 카피 한경우,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주석이나 레퍼런스 없이 마치 본인이 작성한듯 짜깁기한 경우등을 발견하게 된다네요. 영어에서는 프레이저리즘(Plagirism)이라고 하고요. 남의 과제물을 표절한 경우는 요즘은 드물고 인터넷에 있는 논문이나 글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짜깁기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 유학생들만 표절하냐고 했더니, 학국 유학생들만 그런것은 아니고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들이 많이 그런다고 하네요.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다른 아시아 국가 학생들 만큼이나 안좋은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도 어느 국가 유학생이 제일 안좋냐고 다그치니 "인도 유학생들이 가장 안좋고, 중국, 동남아와 한국 유학생들이 비슷하게 안좋다" 라고 하네요.

인터넷 짜깁기 한걸 어떻게 발견해?

그 많은 과제물들중 어떻게 표절한지, 인터넷에서 긁어 온건지 아냐고 물어 보니. 학생들은 종이에 프린트된 과제물과 온라인 상의 파일로 제출을 하게 되는데
프린트해서 제출한  과제물은 본인이 일일히 읽으며 글의 본문에 코멘트를 달아 채점을 하는데 채점과정에서 비슷한 내용이 아닌 같은 어휘, 같은 문장의 글들이 보여진답니다. 그런 글의 중요한 문장을 복사해서 구글 검색을 하면은 그 문장이 들어있는 논문이나 글들이 나오고 그 원문글을 읽어 보면 얼마나 표절을 했는지 알수가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즈음은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시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파일로 제출된 과제는 다시 대학내 소프트웨어가 있어 모든 학생들의 파일을 걸어 표절 여부를 발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캡쳐 사진은 이 친구가 자기 대학 계정으로 들어가 보여준 것을 캡쳐한 것입니다(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그림 맨 왼쪽에 숫자들이 보이는데 이 숫자가  바로 두글이 매치된 단어의 수 입니다, 위 사진상의 상단부터 매치된 단어가 많은 순으로 과제물이 잡힙니다. 즉 위그림에서 1903은 왼쪽 소스와 오른쪽 과제물이 1903개의 단어가 동일하다는 표시입니다. 다른 사람의 보고서를 표절했을 경우는 좌측과 우측에 과제물을 열람할 수 있는 링크 주소, 학생 이름, 채점자의 이름이 나와서  2차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짜깁기를 했다면 왼쪽에 인터넷 소스글 링크 우측에 과제글이 뜨고 얼마나 많은 단어들이 매치가 되는지 통계가 잡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에서 짜깁기를 한 경우 그 과제물을 누르면 인터넷의 글에서 겹쳐지는 단어와 문장이 노란색으로 해서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특히 영어권 학생이 아닌경우 어느정도의 영어 문장이나 문법의 실수는 용인을 하는데 갑자기 아주 매끄러운 문장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런경우 핵심되는 문장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이 다른 글을 그대로 복사해온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처벌 수준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 규정상 3단계 처벌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첫번째로 이런 표절에 걸리면 과제물 점수는 0점 처리가 되고 두번째 적발 되면 해당 과목에서 실패한 경우로 재 수강을 하던지 해야 한다고 합니다. 3번째까지 적발 되면 대학에서 제적이 되며 해당 대학뿐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대학의 입학이 2년동안 금지 된다네요.

허락하에 표절을 한 경우에는 두 학생 모두 처벌을 받고요. 다른 사람의 과제물를 허락없이 표절한 것이 밝혀지면 대학은 그 표절한 학생을 경찰에 보고 하고 유학생의 경우는 이민성에도 보고가 되어  학생비자가 취소까지 된다는 군요.  그 친구의 대학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는데 A라는 학생과 B라는 학생의 과제가 거의 똑같았다네요. 두학생을 불러서 누가 카피를 했는지 물었는데 둘다 서로 아니라고 했고 A라는 학생이 자기가 학교 도서관 컴퓨터에서 과제를 하고 파일을 저장 했었는데 B라는 학생이 그걸 사용한 거 같다고 하여 하여 결국 학교가 두명 다 경찰에 보고 B라는 학생은 제적이 되었다네요.

 글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한국 유학생들이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일부 유학생들 이야기이지만 혹시나 유학을 준비하거나 유학중인 분들은 친한 친구라고 과제 수정해서 낸다거나 인터넷에서 짜깁기를 해서 내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도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는 표절이라는 개념없이 아침에 친구의 보고서 파일을 복사해서 조금 다르게 수정해서도 내고 인터넷 자료를 짜깁기 해서 낸 기억도 많은데,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렇다면은 이제는 변화해야 할 학교 문화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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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주인 대학강사 "한국 유학생들, 표절 좀 안했으면"

    Tracked from 견z  삭제

    과제, 논문 표절<br>대학생, 대학원생 등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볼까, 다른 사람 것을 베껴볼까 많이 고민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br>호주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표절한 과제가 큰 처벌로 이어지기도 한다네요<br>

    2008/09/02 09:54
  2. 호주 어학연수 성공비결 #1

    Tracked from Motivational Blog  삭제

    호주로 유학오는 한국 학생들이 연간 2만명을 돌파 했다는 소식입니다. 2만명이라....감이 잘 안잡히네요. 대충 계산을 해보면, 한사람당 1년 (학원비+생활비) 가 3만불 정도라 계산 한다면 3만불(3천만원) * 2만명 = 600,000,000,000 원 = 6000억 !!! 거기다가 워홀들까지 합치면 거의 1조원 가까운 돈을 매년 호주에 뿌린다는 사실. 헐...호주는 영어가 모국어라는 이유로 정말 쉽게 돈 잘버는군요. 게다가 호주사람들은 한국인들처..

    2008/09/28 15: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붉은매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포트를 인터넷에서 사고 파는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그런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을 '청년실업가'라는 식으로 다루는 것이 한국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부모,형,선배,친구에게 자기 숙제를 부탁해서 그것으로 좋은 성적을 받으려고 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문제입니다.

    (그걸 따끔하게 지적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취급 하는걸 보고
    진짜 절망했습니다;;;)

    2008/09/01 07:45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그 정도까지 인줄은 몰랐네요. 학교에 제출할 레포트를 사고 팔다니.
      댓글 감사합니다. 붉은매님의 일본소식들 잘 보고 있습니다.

      2008/09/01 11:37
  2. BlogIcon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일이
    어딜가나 망신스러운 일이 있네요
    참 함심하단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9월입니다
    풍성한 달이죠
    이 한달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2008/09/01 07:52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전체 유학생이 그런것은 아니고요, 일부요.
      온누리님도 한가위 잘보내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2008/09/01 11:38
  3. 봉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을 짝퉁천국이라 말하지말구 스스로 회개하자..
    어이쿠야,, 수치스러워... ㅉㅉㅉ

    2008/09/01 08:59
  4. BlogIcon 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매님의 말씀에 강하게 동감합니다.

    레포트 사고 파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죠. 참 뭣같은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에 따른 댓가는 철저하게 받아야 겠죠.
    자료의 공유의 순수성 자체는 좋지만 그것을 돈주고 사고 파는....

    오히려 인터넷에서 돈주고 사고 파는 업체를 철저하게 법의철퇴로 다스려 줬으면 좋겠군요.
    이러니 점점 국가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돈주고 산 자료를 엄밀히 분석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진보하는게 아니라
    컨트롤C 컨트롤 V만 해서 전혀 득될 것 없는....

    우리나라 대학의 절반은 없애도 무방할듯 싶더군요.
    (물론 기업에서 취업에 대한 커트라인을 대폭 낮춰서..어설프게 대학졸업해서 취업하는 사람들을 뽑을 바에 고등학교 졸업해서 취업해서 여러가지 테크닉을 익혀서 더욱 유용한데 쓰는게 낫겠지 싶네요.)



    대학시절때 열심히 도서관에서 심지어 60년대 책까지 먼지 먹으면서 레포트 해서 내면 일부 몰지각한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공동구매?해서 똑같이 내는데...현명한 교수님들은 제대로 파악해서 점수를 깎아버리는데 반해...건성인 교수님들은 냈으니 똑같다라는 입장.....참 더럽죠.

    2008/09/01 09:04
  5. 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은 우리나라와서 우리나라 여자 쉽게 건들지좀 않았으면 !!

    2008/09/01 09:05
    • 딜레마  수정/삭제

      이 글하곤 전혀 상관없는 내용같은데

      2008/09/01 10:10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01 09:07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비밀글로 남겨주시는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릴께요.

      2008/09/01 11:33
  7. 이제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수 없는 선택
    정부에서 표절자만 골라
    정책을 맡기니
    고위공직자가 되기 위해선
    표절 공부가 최우선.....

    2008/09/01 09:09
    • 한국인  수정/삭제

      할말이 그거냐? 남들 다하니 나도 한다... 남들 다 살인하면 너도 떳떳하게 살인하겠다는 거냐? 누가 표절자인데? 인간쓰레기같은 자식...

      2008/09/01 11:36
    • 한국인님 흥분하셨군요..  수정/삭제

      흥분하면 건강에 헤롭습니다.

      2008/09/18 15:57
  8.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대가리부터 부패했는데 뭘바래요

    2008/09/01 09:17
  9. dhfl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옮겼으면 당당하게 어디서 인용했다고 적고 자기의 의견을 피력 하면 될것을...이건 학교 다니면서 훈련이 안되어 발생되는 현상. 중학, 고등 학교때 부터 학교 선생님들이 과제물을 자세히 보고 지적해주는 것이 중요.

    2008/09/01 09:31
  10. 윤경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의 80-90%가 표절하는데 학생이라고 안할까,박사논문도 짜집기

    2008/09/01 09:34
  11. 쯧쯧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하면 윗사람 타령...
    윗대가리 부패하기 수년 전부터 이런 거 만연했다구.
    국민들 자체가 표절의 개념이 없는데 거기서 뽑힌 윗대가리가 어련하겠냐?
    대학에서 커닝, 대필 이런거 걸리면 퇴학시키게 만들어도 바뀌기 힘들걸.
    자신의 생각, 사상의 영역을 존중할 줄 모르는 현대 한국사회는 점점 더 암울할 것이여.

    2008/09/01 09:35
  12. jackspace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내용 입니다.
    저도 호주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많이 봐 왔던 일들 입니다.
    저 역시 그리 깨끗하지는 못합니다...-_-;;

    하지만, 졸업 후에 깨닫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본인에게 큰 손해니까요...

    무엇보다, 영어가 기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대학만 들어가면 된다는 한국학생들의 생각이 문제 입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연수를 철저히 하고 대학을 들어가야 합니다.

    과목당 2000불이 넘는 호주대학입니다. 어느 것이 경제적, 시간적으로 이익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습니다.

    2008/09/01 09:47
  13. aj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새삼스럽게...대충 학점 따가지고 국내 와서 부동산해서 돈벌면 되지...그깟거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대....학위.상장 이런거 다 위조하면 되지...

    2008/09/01 10:01
  14. ㅇ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형이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데
    술먹다가 요새 애들 너무한다면서 해주는 말이

    독후감상문을 수행평가 과제로 내주었는데 전교생 400명중에
    단 2명만이 자신이 직접써오고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그대로 받아왔다고
    하더군여. 그 형 근무하는 학교가 옛날 학교서열같은게 강하게 남아있는 지역이라
    학생들 성적도 괜찮은 학교인데....

    2008/09/01 10:08
  15. paxgaia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쿡대학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미 초등학교떄부터 인터넷에서 숙제대행 사이트 따위가 운영되는게 현실이지요 ㅡ.ㅡ

    2008/09/01 10:08
  16. vi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의 교육제도가 아닐런지요.
    호주는 초등학생때부터 에세이를 쓰고 레퍼런스를 쓰는 교육이 시작됩니다.
    한국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레퍼런스에 대한 교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요.
    레포트나 에세이를 채점하시는 한국대학의 교수님 또는 강사님들 또한 그러한 교육제도하에서 자란 분들이시구요.

    2008/09/01 10:08
  17. 닫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집기해서 특히나 자기가 써도 어설픈 레포트 짜집기하면 뭐 얼마나 잘 보여진다고

    여튼 우리나라 교육방식도 문제고 일단 급한 김에 아니면 귀찮아서 그런 학생 태도도 문제입니다.

    2008/09/01 10:21
  18. 이시모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가지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호주 대학 들어와서 인도애가 제가 레포트 다 썼고 제출만 하면 된다고 하자 자신은 대학 처음이라 레포트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면서 한번 보여달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좀 찜찜했지만 너 이거 복사하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보여주겠다고 하여 보여준적이 있었죠. 그때 슬쩍 보여주기만 했었어야 하는데 당시 시간이 없어 usb로 복사를 해줘버렸습니다.

    나중에 다른 과목듣는 한국인누나가 그 녀석이 자기 레포트 빼껴서 선생한테 불려갔었다고 얘기해주더군요. 위의 글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레포트들과 얼마나 비슷한지 검색하여 퍼센티지로 나옵니다. 같은 부분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데 무려 95%가 같다고 나오더군요(그자식 고치긴 한건지)

    그래서 그때 저도 아 그녀석 분명히 내것도 배꼈겠구나 싶어 얼른 선생한테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인도애녀석이 얼마전에 저러한 일이 있었는데 분명 내껏도 배꼈을것 같다구요. 확인해보니 정말 숫자나 몇문장 빼고는 완전히 똑같더군요 -0-;; 아직 점수 나오기 전이라 선생도 저와 인도애 둘중 하나가 잘못일테니 너희 중 한사람이 새로 써오면 봐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 그녀석이 미안하다고 하고 새로 써왔지만 한국인누나의 경우에는 그녀석이 절대 안배꼈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고 하네요.

    이후에 다른 인도애가 제게 돈줄테니 레포트좀 써달라 하는 일도 있었고, 시험때 앞에 앉는 사람이 뒷사람에게 알려주기하자 하더니 막상 자기가 앞에 앉게 되자 모른척하더군요. 뭐 처음부터 그녀석 공부 못하는거 알고있었으니 할 생각도 없었기에 대답도 안했었습니다.

    또 다른 인도애의 경우도 제게 과제물 어떻게 하는지 보여달라고 졸라대서 저번의 경험도 있고 해서 잠깐만 보여줬었는데 희한하게 과제물 4개중 한개였는데 보여준 한개의 점수만 다른 3개와 다르게 몹시 낮았습니다. 컴퓨터 과제물이라 글쓰는게 아니다보니 스타일이나 주제를 똑같이 해버리면 어쩔 도리가 없는거죠.

    아무튼 그 이후 그녀석들과 상종을 말아야 겠다 싶어서 계속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다른 국가애들은 안그러는데 유독 인도애들이 그런짓이 심하더군요.

    2008/09/01 10:24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제가 들은 이야기들하고 많이 비슷한 경우를 겪으셨네요. 큰 낭패 보실뻔 했지만 잘 대처 하신듯. 앞으로도 좋은 유학생활 되시기를 바랄께요.

      2008/09/01 11:49
  19. ddfdf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뭐 쓰고 자기 생각 하는데에 너무 취약..
    어릴때부터 책도 많이 읽고 자기 의견말하고 쓰고 토론해야
    애들이 창의력이 생기는건데..이건 뭐
    기계처럼 공식만 집어넣으니...진짜 솔직히 성인되서도
    남는게 없음...휴...

    2008/09/01 10:24
  20.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유학생중 소수만 저런 표절을 한다고?
    대학교에서 ppt로 발표과제 작성할때 참고하려고 인터넷 뒤졌는데
    나중에 발표할때 보니까 인터넷에서 찾았던 문장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완전히 똑같은 문장으로 발표한 몰상식한 인간이 반이 넘었다는..
    그때는 "내용을 베껴도 최소한 걸리지 않게 나처럼 문장 구조를 완전히 바뀌는 예의조차도 없는 병신들아"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좋은 글만 골라서 완전히 배낀 제일 야비한놈이 최고학점 받는 꼴을 보니 나도 결국 완전히 베껴 버렸지만 ㅋㅋㅋ

    실제로 영어를 쓰는 것 보다 토익,토플예상문제유형을 외우는데 여념이 없고,학점따기 위해서는 남에꺼를 베끼는 것도 서슴치 않는 짱꼴라보다 지저분한 파렴치한이 가득하고, 취업신청서에는 어학연수를 거창하게 엘리트 해외유학코스라고 허위로 기재하고 있는 한국놈들 꼬라지를 보면 외국에서는 어떨지는 정말 않봐도 비디오다.솔직히 애 어른 할꺼없이 이렇게까지 썩어 믄드러진 나라가 중남미나 동남아처럼 되지 않고 그럭저럭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기적이지만 과연 앞으로도 이런 약샵한 짓거리를 하고도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ㅎㅎㅎㅎㅎ

    2008/09/01 10:32
    • 음 뭐랄까...  수정/삭제

      잘나셨네요..

      베낀사람이 더 대놓고베낀사람을 욕하고

      한국말을쓰시는거같은데 한국놈들 하는식으로 이렇게지칭하시고
      리플다신분
      정체성이 헷갈리네요

      2008/09/01 14:57
  21. 세탁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집기가 아니라 '짜깁기'가 맞는 표현입니다.

    2008/09/01 10:33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검색해 보니 "짜깁기"가 표준어 이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할께요*^^*

      2008/09/01 11:55
  22. JJ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영어가 안도는 저질유학생들이많아서 저렇습니다.. 영미권 대학들은 turn-it-in 이라는 시스템에 모두 가입되어있어서 자동으로 표절을 잡아낼수있습니다. 다른사람의 논문에서 한귀절을 참고해서 출처를 밝히고 쓰는것이나 다른 문장으로 바꾸어서 쓰는건 표절이 아닙니다 근대 저런건 그런 기본적인 패러프레이징 도 못한다는 뜻이겠죠. 왜 유학가서 돈버리고 오는건지?

    2008/09/01 10:36
  23. DMB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를 보면 짜집기는 근절 되어야 한다가 압도적인데
    실제 자기 자신들의 상황에 닥치면, 본인도 짜집기 한다가 압도적일듯

    2008/09/01 10:38
  24. k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용된 글이나 참고된 자료는 일일히 출처를 밝혀 달아놓아야 되는데, 학생때부터 인터넷 검색해 자료 복사해 내고, 친구들 레포트 보고 베껴 제출하는 문화가 아주 당연하게 생각되면서 학생들이 무의식적인 실수를 하는것 같네요! 레포트의 판매도 그렇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생긴 나쁜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08/09/01 10:41
  25. sus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에서 오래 강의하는 사람입니다.
    한국학생들의 표절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만연되어 있는데, 대처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
    원인발생1 : 표절은 도둑질이고, 도둑질인줄 드러나지 않는 부도덕한 범죄인데, 한국사회가 그런 것을 허용해왔기 때문입니다. 고위공직자(혹은 임명 예정자)들이 표절이 드러나도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것도 그런 사회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을 끌면 한국사람들이 '잊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원인발생2:유치원-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그런 것을 지적하고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주로 어린 학생들)은 다른 사람의 '근사한' 말, 지식을 따와서 배우고 자기 것처럼 포장하고 싶어합니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어릴 때부터 지적하고 지도해서 표절해서는 안되고, 오로지 '자기의 생각'만을 자기 것으로 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초등-고등까지 교사들이 학생들의 과제물을 직접 확인하고 첨삭을 하면서 지도하지 않습니다
    (교사가 업무가 많아서 바쁘다고 '핑계'대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 것 하는 것이 교사의 일이며, 초등-고등 교사보다 훨씬 나쁜 상황에서 모든 학생들의 과제물을 직접 확인하는 대학 선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생들 보고서(리포트) 확인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대학 들어오기 전에 되어있어야 할 글쓰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것까지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서에 잘된 것, 부족한 것, 못된 것, 남의 표절 부분까지 전부 체크해서 학생들에게 돌려주면 보통 하는 말이 "이런 지도를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하는 것입니다.
    대응방법1: 초등학교에서부터 학생들 과제물을 교사가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이 배꼈다거나 혹은 어른들이 대신 해줬을 것 같은 과제물을 찾아내서 지도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자존심, 인격을 모욕하지 않으면서, 또 교사가 공연히 학생들을 의심한다는 분위기를 풍기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을 받는다면 대학생, 대학원생이 되었을 때 덜 그럴 것입니다.
    대응방법2: 대학생들도 표절을 심심치 않게 하는데요, 문제는 그런 것을 교사, 교수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확인시키면 됩니다. 보고서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찾아서 확인시키고 그에 상응한 징계를 한다면,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감히 그럴 엄두를 못 낼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표절이 확인되면 단 한번에 F학점을 부여합니다. 물론 학기초에 학생들에게 주지시킵니다. 표절은 학생이 교사/교수를 '속이는' 것이기 때문에 징계는 엄해야 하고, 무엇보다 표절하지 않는 학생들이 억울하다는 생각,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등-대학까지의 모든 선생님들이 책임감있게 대처하면 학생들은 그럴 마음을 못 냅니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그런 일 하라고 '선생'이 두어지는 것입니다.

    2008/09/01 10:59
  26. 아라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학생활을 했는데...
    실제로 대부분의 유학생은 열심이 공부를하는편이지만, 몇몇 분들은 짜깁기는 물로, 300-500불을 주고 에세이를 대신 써주는 서비스를 받기도 합니다(일종의 에세이 대행) 뭐.. 그렇게해서 좋은 학교가고 (제 주변에는 한 3000불 드려서 UC Berkeley에 입학한 친구도 있죠) 뭐..그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사실 같이 공부하는 사람입징으로서..나도 못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부당한 방법을 써가면서까지 그러고 싶지는않은데.. 문제는 나중에 그친구들은 그걸 마치 자랑인듯이 떠들고 다니고... 참... 보기안좋은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공부도 열심이하고, 합법적인 절차아래 미국인들과 경쟁을 하고 있으니, 이런 기사때문에 모든 유학생이 싸잡아서 욕먹은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9/01 11:05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그래요. 열심히 공부한 사람보다 꼼수를 부리는 사람이 더 나은 결과를 받는것을 보는 거만큼 억울한게 없죠ㅠ.ㅠ

      2008/09/01 12:04
  27. 박인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해보면 얼마나 나한테도 불이익이 되는지 압니다. 더 억울한 건, 그런놈들이 나보다 더 잘될 때였습니다. 내가 받아야할 혜택을 그런 것들이 가로채 가는 경우가 생기면 처벌받아야 할 것들보다 보상받을 내가 오히려 그들밑에서 일해야 될때지요. 그게 억울해서 직장이고 연구실이고 관두니 결국 저는 그것들보다 몇배나 더 억울해 지던데요...재수없어도 힘이 없으니...

    2008/09/01 11:13
  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놈들이 도피유학으로 호주대학가고 있으니 그런꼴이 나타나지

    2008/09/01 11:19
  29. 개복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쪽팔려 제발 유학이나 갔으면 양성을 쌓아오란 말이다 아니 연달아 왜이래 가서 놀고 먹는거야 모야 배끼긴 몰 또 배낀거야 물론 다 그런거 아니지만 우리나라 솔직히 너무 배껴댄다 좀 창의성 있어봐라 나중에 다 취직할껀데 그렇게 베끼면 쓰것냐? 돈이 아깝다 가서 마약이나 하지마라
    이래서 니들은 일본애덜 보다 못한거야 자존심 상해 진짜

    2008/09/01 11:20
  30. 전직대학강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강의할 적에 400자 원고지 10매내외분량으로 기말레포트(소논문)를 과제로 냈는데...대개 45명정도 수강... 어느정도 써서 제출하는 학생이 5명도 안 되고...죄다 인터넷에서,특히, 베껴서 제출하더군요...
    걔 중에는 내용도 안 읽고 뽑아 제출했는지, 저자이름도 그대로 있더군요.
    소논문점수가 20점으로 5명정도만 15-20점주고, 나머지는 0-5점처리했더니만, 시험끝나고 이의신청기간에 전화가 빗발치더군요...
    중간기말시험 잘 봤는데, 학점이 C+이냐고(사실 90%가 C+이하를 줌).
    해서 레포트가 0점이다고 했더니만, 본인은 제출했다고...또 그랬죠...남의 거 그냥 죄다 짜집기해서 내면 되냐고 그래서 0점이다.
    어째든 그 다음학기에 인원수 부족으로 그 과목 폐강되었습니다.(TT;)

    2008/09/01 11:34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ㅎㅎ 제 친구의 애기로는 제출된 레포트에 일일히 코멘트로 어디서 카피 했는지를 그 부분에 적어 준데여. 그러면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한다고 하대요^^;;

      2008/09/01 12:07
  31. 설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표절이 심해도, 설마 귀여니(이윤세) 만 하겠습니까?

    남의 소설을 그대로 까지는 아니지만

    상당부분 똑같이 베껴 써 내고는 소설이랍시고 많은 수익을 올렸는데

    정작 본인은 죽어도 표절이 아니라니 ㅎㅎ

    표절 문제, 이거 쉽게 보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니군요

    2008/09/01 11:41
  32. BlogIcon 암팡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대학생인데요
    인터넷에서의 내용을 부분 인용을 했다면 사이트 주소랑 원저작자를 레포트 뒷부분에 써서 제출하는게 원칙이 아닌가 싶고,
    독후감이라든지 과제를 돈주고 샀다는 애들 보면 진짜 확 때려주고 싶다는 ㅋ
    과제의 질을 떠나서.. 개념이 .. 좀; 그럴거 같음 과제가 왜 필요합니까 하하;
    그럼 나같은 사람은.. 돈이 없어서 맞습니다.(?)그 돈 아까워서 -_-;
    여튼 몇날 몇일을 도서관에서 책 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검색을 하죠 물론
    때때로 공정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나.. 이런 것들은 고쳐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9/01 11:52
  33. 우아우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이거 동감이에요. 지금 저도 외국에 나와서 공부하는데, 이부분 굉장히 조심하고 있거던요. 처벌이 훨씬 강하니까요.. 한국에 있을 때에도 프로그래밍 과제같은거 몇일 날밤세워 겨우 하면 친구라면서 막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소스 달라고 하고선 그대로 복사해다가 대충 바꿔 내는 친구들 때문에 진짜 손해 많이 봤죠.. 그땐 나중에 졸업할 때 되면 실력으로 갈린다 생각하며 위로는 했지만, 그래도 좀 억울할때가 많았죠.. 베껴가면서 고치지도 않고 내서는, 같이 0점처리 받게 한적도 있고, 그래서 안보여준다고 하면 오히려 내가 치사한 사람 되어버리고 말이죠.. 암튼 정말 이거 고쳐져야 해요!!!!!!

    2008/09/01 12:01
  34. 비피더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너무 뛰어나서 한국에선 도저히 새로운 걸 배울 수가 없는 학생만 유학갔음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이도저도 안 되니 도피유학이라도 가서 설렁설렁 공부해 외화나 낭비하는 그런 학생들을 보면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돈주고 남이 작성한 레포트 구매해서 쓰는 거.. 그따위 소모적인 일일랑 그만두고 차라리 공장이나 나가라 하고 싶네요. 한학기 4~5백 하는 등록금 내면 뽕을 뽑을 각오로 공부해야지 술은 술대로 먹으러 돌아다니고 레포트는 하루 전날 벼락치기식으로 밤 꼬박새며 하고.. 뭡니까.

    2008/09/01 12:02
  35. 홍 성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는 고졸로 끝나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부모님 힘 안들고, 스트레스 안 받고... 유근이 같은 애나 키워 주면 되고요. 비정규직 없어지고, 모든 직종 월급이 비슷비슷하면 좋을텐데...

    2008/09/01 12:04
  36. Alex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워킹비자로 온사람중에 돈벌기 위해
    유학생들 숙제/과제 대리해주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디자인에 미디어편집까지 말이지요.
    과제를 돈주고 사는 학생들이 그렇게 졸업하고 취직하는걸 보면
    이건 정말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8/09/01 12:04
  37. BlogIcon 너뭐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성희는 공산주의자야?
    그리고 유근이 같은 애나(?) 키워????
    에라이~이거 뭐 **도 아니고

    2008/09/01 12:06
  38.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공부하러간놈중에 공부잘해서 간놈이 있겠냐
    죄다 한국에서 안되니까 대충 도피유학간거지 ㅋㅋㅋㅋㅋ
    그런놈들이 거기서 공부하는데 이런짓하는게 당연하건아닌가 ㅋㅋㅋㅋㅋ

    2008/09/01 12:13
    • JJ  수정/삭제

      미국 이나 호주 나 마찬가지다 유학생 90%는 쓰레기들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제대로 공부하고 대학원가서 공부하는얘들은 제대로 공부하고 돌아온다.. 한국에서 대학못가서 유학간놈은 90%가 쓰레기들...상대적으로 미국유학생들이 많기때문이지..미국유학생들도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간놈빼곤 다똑같다..

      2008/09/03 00:51
  39. spiritos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리플로 쓸데없는 논쟁일으킬까봐 썼던 몇개 리플 지우고 갑니다 -_-
    별 말도 안되는 걸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스스로 뭔가 찔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08/09/01 12:23
  40. ..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중에 채점하는 사람이 일일이 표절을 지적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정말 과제 채점에 자신의 일과의 절반이상을 할애하지 않는한...
    저는 교수혹은 강사는 아니고 조교로 지난학기 과제채점을 했는데 그 교수님은 매주 숙제를 내주셔서 과제가 한학기에 12번이었습니다.
    학생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50명 정도...숙제를 안내는 학생들도 있기에
    주당 40개 정도의 레포트가 제출됩니다.
    채점하다 보면 비슷비슷한것들 copy가 의심되는 것들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이것 제대로 처리하려면, 비슷한 과제를 제출한 것들을 뽑아서 공지를 하고
    0점처리를 하면 시도때도 없이 클레임이 들어옵니다. 이건 한주의 절반은 과제채점, 나머지 절반은 클레임 처리....

    일단 학생들이나 교수/강사분들이나 혹은 조교분들이나 개개인이 열심히 해야겠지만 이건 시스템 자체가 뭔가 잘 못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의 다른 나라의 예처럼
    소프트 카피를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copy정도가 수치로 나와서 그걸 기준으로 학생들에게 copy를 통보하면 학생들도 수긍을 할것이고 그리고 채점자들도 훨씬 시간을 아낄수 있을 것입니다...

    2008/09/01 12:27
  41. 웃긴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웃긴 사실을 알려드리지요. 레포트 제출할때 한국 학생들이
    자주하는 방법이 한국에 있는 논문이나 책을 다시 짜집기해서 영작해서
    내는 거죠. 이렇게하면 구글이나 그런데서 걸릴일이 없다는 거죠.
    심각한건 석사논문정도는 배껴서 내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주제가 한국이나 아시아에 관련된 주제로 써도 외국인들은 한국이니까
    한국에 대해서 쓴거거구나 하고, 넘기죠. 뭐 영작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다는 거죠.

    2008/09/01 12:31
  42. 교수가 문제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승에게 받은 똑같은 문제를 제자에게로 내는 방식이 100년년이 지나도 똑같으니까
    쓸수 있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는거다..

    교수가 좀 더 공부를 해서 학기마다 다른 과제를 내줘봐라..

    그럼 교수의 스승의 논문을 배끼는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을꺼다..

    교수 스스로 공부를 안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탓하는거냐..

    2008/09/01 12:32
  43. 시험제도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대학의 시험제도는 어떤가요. 자기생각보다는
    얼마만큰 교재를 잘 외워는가가 더 중요한것이 아닌가요.
    모든것을 외워서 공부는 사회에 배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배운것을 자기것은 하는 것이 아니라.똑같이 말하는 중요한 사회에서
    자기생각은 없고 남의 생각만 있는 것이죠.
    교수님들도 많이들 리포트라고 쓰죠. 원래는 페이퍼가 옳은 표현입니다만
    한국에서는 리포트가 맞는 표현입니다. 리포트 굳이 번역하면 보고서나
    조사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주제대해서 자료를 찾아서 배껴와라는
    의미나 다름없죠. 교수님들의 어려운 사정은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수치로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어렵다고 자료만 많이 조사해오면 좋은 점수는 주는 것이 옳바른것은 아닐것
    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이 자라온 한국학생들은 대학에서라도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중고등학교처럼 외우고 또 외우는 학습방법은
    버렸으면 합니다.

    2008/09/01 12:40
  44. ............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공감합니다.
    대학교때 며칠밤 세워가며
    죽어라고 과제물 완성하면
    다음날 씨익 웃으며 받아가는 동기들 보면서
    패죽이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제가 모범적인 대학생이 아니라서;;
    전 준비 못했으면 그냥 안냈거든요 ㅡ,ㅡ;;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생들 가장 짜증나는 건
    레포트 모방도 문제지만
    시험볼 때 부정행위...
    정말 너무 심합니다.
    교양과목이야 타과사람들 섞여서 단체로 부정행위 해대니
    그나마 참고 넘어가겠는데요.
    우리과 사람들만 듣는 지도교수님 과목까지
    90%넘는 애들이 부정행위 해대는데
    정말이지 진정으로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습니다.

    지금은 졸업했지만
    그때 그 동기들 연락 끊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꼭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롭고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해놓고도
    남들이 다 하니 난 잘못한거 없다는 식으로
    너무나도 당당한 그들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2008/09/01 12:43
    • 이시모프  수정/삭제

      저도 한국서 대학생활 1년 했지만 시험때만 되면 뒤에 쫙 몰려앉는 애들이 너무 미웠습니다. 전 당당하게 맨 앞에 앉아 시험을 봤죠. 그러고나서 성적이 나왔을때 그 중 어떤애가 제 성적을 비웃는걸 보고 엄청 열이 받더군요. 여자애라 한대 때릴수도 없고 ㅋ

      시험때 선생이 감독을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아 객관식이 많은 시험의 경우는 여럿이서 뭉치면 고득점이 가능하죠.

      2008/09/01 13:49
  4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한국의 법이나 판결문도 일본 것 그대로 베끼는데, 저 정도는 애교아니겠습니까?

    2008/09/01 13:35
  46. 오죽하면 보고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써"라고 말할까요..ㅡㅡ,

    2008/09/01 13:35
  47. 교수보고배운것.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들이 논문을 카피 많이하죠. 그리고 그것까지도 자기아래 학생한테 시킵니다. 그리고 그 학생과 주위 학생들도 보고 따라하고 그아래 학생들도 당연하다는듯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채점을 일일이 읽어보고 한다니 대단하군요. 원래 그렇게 하는게 맞겠지만. 우리나라는 대충 보고 대충 점수내죠. 그러니 누가 성의를 가지고 개개인의 능력 개발을 하자고 그럽니까. 그냥 과제내고 학점이나 따자고 하지.

    2008/09/01 13:40
  48. 한심교육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교육은 과정을 보고 사고를 보거나 창조 이런거 하고 거리먼 먼 교육시스템입니다.
    오직 시험 잘찍는 교육.
    거기다가 돈 처붓는 어리석은 교육이죠.
    대학도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직도 산업시대의 공돌이 교육을 하는곳이 한국입니다. ㅎㅎㅎ

    2008/09/01 13:43
  49. 집에서 새는 쪽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가서도 새야겠죠...안새면 오히려 이상한거죠...

    저는 32살입니다. 제가 학교다니던때만해도
    일부러 수기로 레폿을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 내면 카피의 가능성이 있기에...
    수강신청변경기간에 수강신청해서 수업에 들어가느라
    첫시간에 그공지를 못들었던 저는 워드로 작성해 냈다가 조교가
    다시 수기로 내라고 하고, 그 레폿의 경우만 다시 받아주었죠...

    요즘 문제는 베끼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폿이 늦으면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부모님에게 말하고,
    정신나간 부모들은 내새끼를 위하여 친히 교수에게 전화해서
    레폿을 내는 경우까지도 있다더군요.

    개념상실의 시대입니다. 총체적으로...

    2008/09/01 13:51
  50. 현지유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호주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글을 보구 동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역시 레포트를 쓸때 저 부분을 조심합니다
    솔직히 교수님들이 굳이 기계를 안쓰셔도, 그분들이 전문가라서 그런지 글을 읽다가 바로 발견하시곤 합니다.
    학교 다니면서 카피에 대한 여러가지 케이스를 많이 봤는데요, 정말 F 맞은 학생들 많습니다. 특히 레포트 제출할때 참고하게 보여달라구해서 보여줬다가 낭패보는 경우도 많구요, Final exam때 화장실 간다면서 컨닝페이퍼 들고가서 화장실안에서 보구 들어와서 쓰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도 여기도 레포트때문에 문제는 많은거 같습니다
    가끔 돈주고 레포트 제출한 사람들이 정말 자기 성의껏 한 사람들보다 더 점수를 잘 받는거 보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2008/09/01 13:58
  51. 허허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어권유학생은 아니라 일단 영어리포트문제에대해 접하기어려우니 당당하지못합니다
    그러나
    여기리플다신분 대부분 참 전 받아들이기가 거시기하네요
    한국 환경이 원래 그러하면 그런만연된 환경에 반이상은 그런환경의 악성적인
    성격을 모르거나 가르쳐줄사람도 없을텐데
    그것은 다안다는듯한 뉘앙스가많으시면서 ㅅㅂ 지금이라도 고치자
    ,이러 이렇게 해야겠다는분은 많지가않으시네요
    전 일단 그게 참 불만스럽구요
    솔직히 대부분 분들이 자기는 잘아는데 같은 한국인 유학생을 욕하시는모습으로
    비춰져보이기쉬울것같구요
    돈버리러 갔느냐는분들도많으신데 돈가지고 가서 부풀려오려고 유학가는건
    아니겟죠 저도 눈앞에서 지페로 화장실갔다마무리하는걸 직접 보지않는이상은
    대놓고 같은 유학생이 부실해보이고 더 게으른 저보다 낭비하는거같아도
    그런말 대놓고 안합니다 좋아서 처음부터 외국생활 로보트처럼 척척
    낭비도없이 척척 다하는사람이 절대없습니다 잘하는사람도
    남들안볼때 노력 피날겁니다
    제가 말하고픈건 한국환경의 단점도 잘모르고 일단 외국부터 나가 부딪혀보잔생각으로
    가셨다가 저런 방식으로 공부하시다가 그냥 열심히만하시다가 낭패보고
    상처받는분도 분명 한둘은 있으실겁니다
    그러면 리플다실때 채찍만이 아니라 당근도 있어야죠 일종의 개선책에대한제안이라
    던지,혹은 그것도 아쉬우면 좀 비난에가까운 말투는 지양해야할겁니다
    무조건 누가봐도 잘못이라고 날을 세우고 직접적으로 비난하시는분들
    백프로 알고가면 그게 외국도 아닐것이고
    가르쳐주면 금방 알아듣는분들도 많을겁니다애들도 아니고
    진짜 돈많아서 유학간분들 잘못하는건 이런걸가지고 욕할부분도 아니라고도 생각됩니다
    저도 모범적인 유학생활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소위 탁상공론이라는말이라도 안듣거나 넷상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정도라면
    잘못했음->xxx!
    식의 말이 남들보기에 좋은 토론이라거나 인터넷문화소리듣는데 머가 이익이될지요
    흠말이길었습니다

    2008/09/01 15:13
    • BlogIcon ghghgh  수정/삭제

      님 말에 공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대부분은 침만 뱉는다.

      2008/09/02 03:37
  52. BlogIcon rsef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렇게 유학생활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성실하게 하는 유학생이 많은 피해를 보게될껏같아요..ㅜㅜ.. 그리고 너무 공감이 가네요. 한국학교 내에서도 오히려 당당하게 레포트 사고팔고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요즘에는 초등학교 독후감까지도 돈받고 해주더라구요.논문도 사고팔고.. 너무 무서운것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자라오고 학교를 다닌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소위 엘리트(!)의 길로 나간다고 생각하니 더 무서워 집니다.
    저희 교수님도 논문검사하시면서 아무런 출처도 없이 마치 자기가 쓴것인것마냥 논문을 제출하는 사람을 보고 허탈감에 걱정이 앞섰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표절하는 사람들이 어서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잘못된것을 하고있는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2008/09/01 15:25
  53. 멜번유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도 대학생활 해보고 호주에서도 현재 대학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한국 사회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여,,, 사실 표절하고 짜깁기 하는거 잡아주고 안된다고 강조하면 바뀔테고,,사람들이 자기 목소리 자기 생각을 내는거에 익숙해질텐데,, 선생이고 교수고 알면서도 눈가리고 아웅하니ㅡ_ㅡ;; 한국대학 그래도 공부 잘해야 간다는 학교 나왔는데도 한번은 학생들이 리포트 다 똑같이 베껴서 냈는데도 냈는지 안냈는지 이름만 확인하던 교수도 있었어여,,어이없져,,대학에서ㅡㅡ;;
    한국사람만 그러는거 아니라고 강조하고 발뺌할게 아니라 한국 학생들부터 좀 하지 말아야 할것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여,,,

    2008/09/01 19:46
  54. 호주유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호주 대학에서 공부중인데 표절하는거 잡는 프로그램도 있고 솔직히 원어민 교수가 보면 표절인지 아닌지 인터넷에서 고대로 베끼는지 한눈에 알수밖에 없죠. 그리고 인터넷에서 논문 찾아서 레퍼런스만 달면 될것을 왜 안써서 걸리는지 암튼 제 주변에는 열심히 하는사람밖에 없어요 ㅋ 참 그리고 제가 한국대학 다닐때는 네이버에서 몽땅 베껴썼는데 호주는 정말 남의거 쓰는거 철저하거든요 이런건 우리도 철저해져야된다고 생각해요

    2008/09/01 21:41
    • Jay  수정/삭제

      어느정도(1/3) 이상 베끼면 아무리 레퍼런스 달아도
      거의 0점..........

      2008/10/28 17:55
  55. 호주유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고 호주에도 레폿 대행해주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거의 대학 졸업하고 일하면서 하거나 아니면 아예 호주인인데 사업처럼 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의 중소기업정도? 돈 엄청 벌던데요 근데 아마 의뢰인이 동양권이긴 할거예요; 암튼 돈받으려고 써주는 사람도 문제네요 참

    2008/09/01 21:43
  56. ghghgh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2008/09/02 03:25
  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에서 아무리 운좋게 안걸리고 넘어갔다고 해도, 기말고사에서 pass못하면 fail이니까 학교측에서도 유학생이 많은 학과같은 경우는 assignment비중을 줄이고 presentation을 보강한다던가 나름대로 기타방안으로 평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과목코드를 지우셨지만 아마 친구분이 계신 학교는, 시드니 캠퍼스의 경우 90%가 넘는 학생들이(저도 지인이 마스터코스에 강사로 있어서 들었습니다)아시아계 유학생으로 운영되는 대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난히 호주대학 시스템이 적응하지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베끼는 풍토가 심해서 친구분께서 당황하신 듯... 늘 나오는 말이지만, 한국에서 잘하던 학생들은 여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취직하고 그렇습니다. ^^

    2008/09/03 16:43
  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18 09:56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남겨 주시니 고맙지요. 그런데 당분간은 도깨비 뉴스에 제 블로그의 컨텐츠 노출을 안했으면 합니다. 기자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없고요, 단지 그동안 쇠고기 정국과 촛불 정국을 보며 도깨비 뉴스의 주회사인 동아일보의 논조하고 제 생각하고의 차이가 많은듯하여 당분간은 컨텐츠 공급을 중단 했으면 합니다. 정말 기자님에게 죄송하고요. 앞으로 좋은 기회가 되어 뵙기를 바랄께요~

      2008/09/19 09:34
  59.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깁기가 나쁘다는것을 알면서도 writing실력이 부족한 유학생들에게는 일종의 눈속임으로 모두들 아무렇지않게 쓰여지는것 같아요. 저는 문장을 그대로 배끼기보다는 같은 문장에 단어만 동의어로 바꾸어 만들어서 제출한적이 많아요. 그러면서 스스로 답답하지요, 영어실력을 쌓아야죠

    2008/09/27 23:27
  60. J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멜번에서 대학다니고 있지만 표절...
    그거 유학생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호주에서 자란 애들조차 대다수는 아니지만
    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그래도 assignment 도용은 0점처리지만 시험중 부정행위는...제적-
    assignment 도용은 영어 부족 때문이라기 보단 좀더 쉽게 편하게
    점수를 받으려는 마인드 들이 심해서 그렇죠..

    멜번대도 보면 과제물 영어 교정을 해주는 대학내 시설이 있습니다..
    과제 기한 내에 약속 잡고 제출 하면 스태프가 쭉 보고 커멘트 달고 해서
    훨씬 나은 수준의 과제물을 만들 수 있지만,
    알면서도 안하는 겁니다 보통....

    뭐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훨씬 엉망이겠지만서도..ㅉㅉ

    2008/10/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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