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한 영화의 소식을 인터넷에서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감독에 캐나다 출신 주연 배우 미국 제작/배급의 한 영화가 개봉 하였는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아 유명 평론가들이 선정한 2007년 베스트 10에 1위를 받기도 하고,  평론뿐 아니라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하여 65억 정도의 제작비를 가지고 20여일 만에 제작된 영화가 북미에서만 천억을 벌어들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최근 뉴스에는 2008 아카데미에 작품상,감독상,시나리오,여우주연상등 4개 부분에까지 후보로 올라 왔다는 소식까지 들리더군요. 영화내용은 16살 여자아이가 임신을 하고, 그 여자아이와 아기 아버지인 10대 남자친구,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속에 낙태와 입양의 문제를 다루고 영화 제목이 '주노(Juno)' 라고 하더군요. 제목과 영화 내용만을 보았을때 얼핏 떠오른 영화가 2005년 김호준 감독의 "제니, 주노" 였습니다. 제목부터 비슷하고, 내용도, 10대의의 임신을 다루는 방법도 비숫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전에 많은 우리나라 영화의 판권이 할리우드에 팔려 나갔는데 혹시 그 영화들중 하나가 리메이크 되었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판권이 팔린 영화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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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오늘 그 화제의 주노를 보고 왔는데요, 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제니,주노"가 연상이 되더라고요. 집에 와서 이  영화 후기를 적어 볼까 해서 제니 주노를 다시 보았고요. 제니 주노와 비교해 보며 그 유사성과 차이점도 이야기 해보고, 우리나라와 외국의 10대 임신을 다루는 방법도 비교해 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여 영화 후기 적어 봅니다.

1. 제목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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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역의 열연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올해 20살의 엘렌 페이지(Ellen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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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역의 김혜성

영화 제목은 둘다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온 것입니다. "제니 주노"에서 주노가 남자 이름이지만, "주노"에서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이름이 주노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노란 이름이 그리 흔하진 않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처럼 남자이름으로 쓰이죠. 서양에서도 주노란 이름이 흔한것은 아닙니다만 보통 여자이름으로 쓰입니다. 주노 영화에서도 주노란 이름이 특이하다고 하자 주인공 주노가 설명하지요, 아버지가 그리이스 로마 신화에 빠진 적이 있어 자기 이름을 제우스의 아내인 주노(그리이스 신화 헤라의 로마 신화 이름-글쓴이 주)에서 따왔다고.




2. 영화 시작의 유사성1


영화가 시작되면서 나오는 크레딧을 보면 제니 주노에서는 만화화된 연필이 등장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시작하는데, 주노는 그 만화화가 더 확장되어 실사와 만화화된 화면이 연결되고 만화화된 주노가 실사로 바꾸어 지며 영화가 시작 되지요. 유사성이 있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비슷한 컨셉이 아닐까 적어 보고요.

3. 영화 시작의 유사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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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확인하는 주노

제니 주노에서는 영화 시작과 함께 제니가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한걸 확인하면서 시작하고요, 주노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만화화한 시작 장면이 지난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하죠. 주노에서는 좀더 다른 화면들이 더 들어가 있는데, 임신전 장면들을 보여준후 임신 여부를 보여줄수도 있는 장면인데 먼저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임신 한것을 발견하는 설정이 비슷하다 하면 비슷할 수 있죠?

4. 남자 친구의 반응

제니 주노의 주노는 첨엔  감당하지 못하고 제니를 피하다가 결국 제니와 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제니와 아기를 위하면 무엇이든 해줄수 있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요. 소위 "소년에서 어른으로" 변해가고요. 주노의 남자친구 폴리 블리커도 처음에는 당황하고, 혼자 모든걸 결정하는 주노의 태도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아기가 태어날 무렵까진 살갑게 다가서지 못하지만 나중에 주노를 다시 사랑하게 되지요. 이 차이는 제니와 주노가 이미 어린 연인이라는 사이에서 임신을 한걸로 설정이 되지만 "주노"는 성경험을 해보려는 주노의 제안으로 임신이 되기에 그 차이가 보여지고요. "제니 주노"가 두사람이 함께 겪어 나가는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는 반면 "주노"는 주노의 독립된 모습과 사랑을 찾아 가는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이는 유사성으로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 두영화를 비교해보는 재미입니다.

5.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

"제니 주노"에서는 주노가 남자의 모습으로 제니의 임신 사실을 알리는 아주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주노"에서는 안타깝게도 주노의 애기 아빠 블리커는 이 부분에서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주체가 되질 못하지요.

6. 임신에 대한 가족의 반응

"제니 주노"는 부모님들이 당연히 화내고 실망하고 병원으로 데려갈때도 편하지 않지만, 주노의 부모님들은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지원해 주지요.

7. 낙태와 입양

두 영화 모두 낙태와 입양이 거론되지만 "제니 주노"는 자신들이 키울것을 주장하고요, "주노"는 입양을 결정합니다.

8. "제니 주노"는 없고 "주노"는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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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역의 제니퍼 가너

제니,주노에서는 없고 주노에서는 있는게 바로 이 입양 설정이고요. 주노에서는 입양을 받을 또다른 부모 인물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부분이 되지요. 이 역에는 오래간만에 제니퍼 가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 "제니 주노"에는 있고 "주노"에는 없는 것

친구들! 물론  "주노"에도 주노를 도와주는 여자 친구 리아Leah(Olivia Thirlby)가 등장하지만, 제니 주노에는 전폭적인 친구들의 지원으로 결혼식까지 올리지요.

10. 입양을 결정하는 주노의 결정

"주노"를 보면 놀라웠던 점은 아기에 대한 연민이 생기면서 낙태를 취소하는데 그 이후에 자신이 기를 것이란 고민이 별로 안보이고 바로 입양을 결정하는 모습이 조금은 낮설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주노는 입양을 결정하며 입양할 부모들과의 관계가 영화의 또하나의 중요 이야기 설정이라서 그런것이란 생각이 들고요. 하지만 나중에 아기를 보낸 주노와 블리커가 병원 침대에서 누워서 보여주는 장면에서 눈시울이 약간 뜨거워 지더군요.

십대의 임신을 다룬 영화라면 아마 두 영화의 줄거리에서 많이 벗어 나진 않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임신을 발견한 여자 아이, 이를 남자친구에 알리고, 가족과 친구에게 알려지고 그 반응들, 그러면서 낙태를 생각하고 그러다가 아기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느끼고, 입양을 할것인지 아님 기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루게 되겠지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 두영화가 가지는 기본적인 줄거리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는 인정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려고 해도 제목의 유사성과 10대 임신 이야기라는 동일한 컨셉에 혹시 주노가 제니 주노를 표절하진 않았을까란 의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았는데, 이런 의구심은 저만 한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IMDB나 심지어는 위키피디아에서도 이 두영화의 유사성을 거론 하였고, 결국 주노의 시나라오 작가인  디아블로 코디(Diablo Cody)(디아블로 코디는 펜네임이고, 본명은 Brook Busey-Hunt- 글쓴이주)가 그녀의 블로그에 공식 설명을 하여 놓았더군요.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작년 10월 10일로 되어 있고요. 주노가 리미티드 릴리스로 개봉된것이 12월 5일, 그 전 테루라이드 영화제를 시초로 공개된 것이 9월1이니 대규모 개봉 이전부터 이 표절의 의심을 받은 듯하네요.

그녀의 글에 의하면 이  "주노"의 스크립트는 2005년 정도에 작성이 되었다네요. 원래 제목은 "주노(Juno)"가 아닌 "준벅(Junebug)"였다네요( "준벅"에는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니고 일종의 발음을 이용한 주노의 별명 그런거에요-글쓴이 주) 그런데 이미 다른 제작사에서 준버그란 제목에 10대 임신을 다룬 영화가 제작중인걸 알게 되었고, 제목을 "주노"로 바꾸었다네요. 이 "준벅"은 그해 2005년 평론가들의 평판도 좋았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도 올랐다네요.

그러면서 제니 주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데, 그부분은 원본으로 소개해 볼께요.

출처- http://diablocody.blogspot.com/2007/10/spiritual-cousins.html

"정말 몰랐던건, 주노와 사촌뻘되는 영화가 또 하나 있더라는 것이었다. 바로 "주노,제니"란 한국영화인데 이번엔 더 유사성이 짙어-심각하게-임신한 십대여자아이와 그녀의 귀엽고,사랑스런 남자친구 이야기란 것이었다(여자 아이의 이름이 주노가 아니라 남자아이의 이름이 주노)

제니 주노에는 입양을 다룬 부주제가 없어서 내영화와는 닮지는 않았지만, ㅆㅂ 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 수 있는걸까?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에 한 평론가가 이 부분에 대하여 심각하게 물어왔고- 불쾌해!- IMDB(아마존에서 소유한 세계적인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글쓴이 주) 게시판에도 혹시 "주노"가 한국 영화 "제니 주노"의 리메이크냐고 묻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확실히 말하는데, 1)리메이크 아니고 2)주노 제니를 본적이 없으며, 근데 한번 지금 보고 싶어 3) 만약 내 영화 이름이 '제니' 였다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을거야, 그만큼 주노란 이름이 특이해서, 이 혼란을 가져 온다고는 이해할 수 있어.

사실, 조니가 한말로 간단하게 말해보자면-"만약 니가 한국 영화를 본다면"(결국 한국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역설적 표현-글쓴이 주)

(한국인이나 다른 세계 영화 팬들이 상처받지 않기 바라면서; 난 그리 영화에 대해 많은 걸 아는 사람도 아니고, 아마 제니 주노가 "Broken Lizard's  주노 제니"  (Broken Lizard는  코미디 슬래셔 호러 필름으로 유명한 프로덕션-글쓴이 주) 같은 제목이었다면 아마 한국 영화를 빌려 보았을거야.)


"Unbeknownst to me, we had another spiritual cousin out there, a Korean movie called Juno Jenny. This time, the cousinry goes one step further and the movie is about--seriously--a pregnant teenager and her cute, sweet boyfriend. (The guy character is named Juno, not the girl.) There's no adoption subplot and apparently the film is otherwise dissimilar to mine, but how fucked up is that? I bring this up because a journalist drilled me about it recently--awkward!--and also because I saw someone on our IMDB board wondering if Juno was a remake of the K-flick. So for the record, 1.) it isn't a remake 2.) I haven't seen Juno Jenny, though I want to now, and 3.) I don't think anyone would even bat an eye about this if my film was called Jenny. The name Juno is just so darned distinctive that confusion is inevitable.

Actually, I think Jonny addressed this in the most succint way: "Like you'd watch a Korean movie."

(No offense to Korean readers and/or fans of world cinema; It's just that I'm fairly film-illiterate and would probably only rent a Korean movie if it was called Broken Lizard's Juno Jenny.)


여튼 주노의 원 시나리오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요.

"제니,주노"가 음, 솔직히 말하면 이러한 10대 임신에 대한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 더 심하게 말하면 판타지 영화 라면 "주노"는 현실적인 부분이 조금은 더 가미된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는 문화권이나 임신을 한 10대의 현실적인 모습은 제니 주노 만큼 아름답지는 못합니다. 임신, 출산, 육아를 책임질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현재의 사랑이 지켜지기도 힘들 뿐 더러,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성년의 시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답니다. 십대들의 성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요. 그러나 만약의 경우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한다면 그또한 당사자들의 선택이고 그들의 운명이니, 그 때는 자신있고 힘차게 살아가라는  말로 이 글을  끝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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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노 - 예고편

    Tracked from Movie rewind  삭제

    열여섯, 첫사랑 보다 먼저 아기가 생겼다! 슬래셔 무비와 하드코어 락 음악을 즐기는 독특한 여고생 ‘주노’(엘렌 페이지). 첫 성경험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사탕을 입에 달고 사는 친한 친구 ‘블리커’(마이클 세라)를 그 상대로 결정한다. 거실 의자 위에서 거사를 치룬 2달 후, ‘주노’는 예기치 못한 선물을 받는다. 지워? 낳아? 키워? ... 벼룩신문에서 완벽한 부모를 찾아봐! 뱃속의 아기도 손톱이 있다는 말에 차마 수술을 하지 못하는 ‘주노..

    2008/02/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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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le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봉 소식들었을 때 영화사에서 제니, 주노를 노리고 일부러 제목을 바뀐게 아닐까 생각했다 원제라는 소식을 듣고 그쪽 시나리오 작가의 표절을 의심해봤습니다.
    주노 역을 열연한 여주인공 인터뷰를 봤는데요 헐리웃은 관심없다고 캐나다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아주 쿨하게 말하던데 오랜만에 만나는 신선한 10대 하이틴 스타 같더군요. ^^
    요목조목 비교하신 거 아주 잘 읽고 갑니다.

    2008/02/09 10:48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주노역의 엘렌 페이지의 연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영화 대사처럼 쿨 하다 인거 같아요. 참 당돌하게 천연덕 스럽게 연기 잘 하더라고요.

      2008/02/09 11:51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소재가 같을 뿐입니다. 글쓴분 정말 영화 봤나요? 봤다면 두 영화가 소재만 같지 주제, 철학, 상황 컨셉등 모든게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표절 이런말 할수 없을텐데요.
    저는 영화제목이 "주노"만 아니었어도 표절시비가 애초에 나오지 않았으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재가 같다고 표절이라면 이 세상에 어느 영화가 표절 혐의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형제애와 자폐형이 등장하는 한국의 우리형이 미국의 레인맨 표절작인가요?
    존카펜터의 괴물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어떤가요?(제목이 같고 소재도 같음)
    귀여운여인과 파리의 연인은?(심지어 이 두작품은 상황 설정까지 비슷함에도 서로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뭐 예를 들자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2008/02/09 11:19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영화를 보았으니 이런 글을 적지요 ^^;; 주노 보고 제니 주노 다시 한번 봐보세요. 본문에는 안적었지만 주노랑 제니 주노를 동시에 보면는요, 작은 부분들이지만 이상하게 겹쳐지는 부분들이 더 몇군데 있어요.

      그런 부분을 거론하면 일부러 표절로 몬다고 할 거 같아서 조금 자제 한 거에요. 예를들어 제니 주노의 전화와 주노의 햄버거 폰에 대한 인상도 좀 비숫하고, 주노의 마지막에 영화 내내 손수 자가용타고 다니다가 자전거 타고 블리커한테 가는 장면도 제니 주노에서 제니가 자전거 타는 첫장면과 마지막 엔딩크레딧도 비스므리하게 겹쳐 보이더라고요.그리고 주노가 스타크래프트에서 우승하는 시점과 블리커가 달리기에서 우승하는 시점도 비슷므리하게 겹쳐 보이던 걸요-.-;; 뭐 이런 부분을 가지고 표절로 몰기에는 안될거 같아 본문에 적진 않았고요.

      그런데 님이 예를 들은 영화들을 보며 표절이다란 생각을 안들었고요. 그리고요. 예를 들으신 영화중 존 카펜터의 괴물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제목이 같고 소재가 같다고 하셨는데, 제목은 울나라 말로 번역이 같은거지 원제는 "The Thing" 이고 괴물의 영어 제목은 "The Host"로 제니 주노나 주노 처럼의 유사성이 없지요. 소재도 같은 괴물이지만 존 카펜터의 괴물엔 "괴물" 에서와 같은 괴수가 안나와요. 귀여운 여인도 원제는 "Pretty woman" 파리의 연인은 "Pari's lover" 별로 제목은 같지 않지만 설정은 비슷하다고는 동의 하고요. 근데 파리의 연인은 제작자에서 어느정도 귀여운 여인의 컨셉을 땄다고 인정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으신 영화들과 다르게 이상하게 주노와 제니 주노는 은근히 다르면서도 비슷한 구석이 있어요. 두영화가 같은 10대 임신을 다루지만 하나는 판타지성 순정 만화 컨셉이고 하나는 진지 모드로, 본문에서도 적었지만 10대 임신의 소재에서 가면 얼마나 가겠냐는거는 이해도 되고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드문 주노란 이름과 영어권에서도 드문 주노란 이름이 갖는 상징성이 두 영화에 너무나 크게 느껴지고 거기에 비슷한 10대 임신이란 점이 신기 내지는 이상타 한거죠^^;;. 이 우연성을 확률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또 한편으론 주노의 원작가 디아블로 코디가 바보가 아닌바에야 제니 주노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면 누구나 의심받기 쉽게 이름을 주노로 하고 영화 제목도 주노로 가진 안았을 거란 생각도 들고요.

      여튼 보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인 부분이지만 만약 주노가 3년전에 나오고 제니 주노가 지금 나왔으면 많은 사람들이 표절이라고 하지 않을까란 생각은 해봅니다^^;;

      2008/02/10 21:19
    • ㅇㅇ  수정/삭제

      소재가 같으니까 조금씩 겹치는게 있을 수 밖에요. 근데 그냥 척 봐도 다른 영화입니다. 표절 ㄴㄴ

      2008/02/09 11:57
    • 완전히 다른 영화...  수정/삭제

      10대 임신이 아주 독특한 설정도 아니라 소재의 동일함을 가지고 표절을 운운하는건 과장된 것 같고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들처럼 소재 자체가 독특하여 소재의 비슷함만으로도 표절 시비가 붙을 만한 것도 아니고...) 영화 대본의 힘은 대사란 걸 염두에 두고 봤을 때 전혀 다른 영화라고 봅니다. 인물 설정, 대사, 줄거리 (plot), 서사, 주제 다 다릅니다. 제니와 주노는 10대들도 진지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것에 초점을 맞춘 판타지 영화에 가깝고 제니와 주노는 임신을 한 청소년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을 좀 더 사회적인 시각에서 조명한 것 같고요...또 무엇보다 이 영화의 매력은 주노의 톡톡 튀는 대사랍니다. 자막으로 보면 잘 전달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영어에 능통한 관객이 보면 절로 웃음이 날 정도로 위트있고 해학적이죠. 주노란 인물의 매력이 영화를 이끄는 중추심이라 할 수있고 그래서 영화 제목도 부연 설명없이 주인공의 이름인 '주노'라 작명하지 않았나 합니다...영화를 보며 완전히 다른 영화지만 단순히 제목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까 싶었지만 우려가 현실이 됐군요...

      2008/02/09 12:41
    • 짱골라는 쪽발은 닥치고..  수정/삭제

      소재가 비슷하다고 해서 누가 표절이라 하냐.
      그러면 이런글 올리냐.

      내용 중간중간이나 마디마디에서 연출이나 기법이
      같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장면들이 나오면 그 영화가
      제니,주노를 보고 차용햇다고 밖에 볼수 없지 않냐.
      그렇다고 표절이라고 돈내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주류는 없고,짱골라 같은 막무가내 표절이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짱골라처럼 상습과 뻔한
      거짓말에도 철면피로 일관하지 않는다면
      가끔 북미영화쪽에서는 울나라 영화를 표절해주는것도
      표절이라고 뭐라 하기보단 북미의 한류화라는 면에서
      자긍심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자.

      결론적으로 부분부분 스토리나 연출이
      표절인거라 하잔아? 뭔 말이 많아.

      짱골라 쪽발들 니들영화가 이렇게 됬다면 지들꺼
      벴겻다고 난리 부르스 치겠지.
      하여간 청개구리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짱골라
      쪽발 게티즌들..

      2008/02/09 13:05
    • ㅇㅇㅇㅇㅇ  수정/삭제

      이넘들 존니 웃기네... 난독증있냐?? 글쓴이 제목만 보고 탯글걸지말고 글쓴이 글 다읽고 탯글걸어... 무식중에 무식한넘들아....ㅉㅉㅉㅉㅉㅉ

      2008/02/09 13:07
    • 저도 이영화 봤거든요 님아  수정/삭제

      저도 이 영화를 몇일전에 여기 캐나다에서 봤습니다. 탑10에 들었다하길래요..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봤지요.근데 제목만보고는 몰랐는데 첫장면 한 10대가 임신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부터 의심이 들더라구요.. 외국인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이해도 못하고.. 끝까지 의구심이 들게 만든 영화였습니다. 제 생각엔 표절이 확실한거 같은데요..우리영화를 남몰래 도둑맞고 세계에서 인정받고있어서 더욱이 화가나네요..

      2008/02/09 13:09
    • 윗분들...  수정/삭제

      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무조건 비속어와 외계어로 인신공격 하는 것은 효과적인 반박이 아닐뿐더러 반대편의 주장을 더 신빙성있게 해준답니다. 토론/논쟁의 기본원칙이에요.

      2008/02/09 14:48
    • 글좀 제대로 읽어보시길..  수정/삭제

      지나가다 //
      글은 제대로 읽고 댓글 쓰신건가요?
      글 제대로 읽어봤다면 그런댓글 남기지 않았을텐데..
      제발 제목만 보고 댓글 쓰지 맙시다.

      2008/02/09 15:12
    • 나도지나가다  수정/삭제

      맨위에 글쓴애는 이 글 읽고 댓글 다는건지 모르겠다..
      어느 부분에서 표절이라고 그랬니? 비교 분석일 뿐이지 표절로 태클건게 아니잖니?
      다음부턴 영화만 설렁설렁 보지말고 남들이 정성들여 쓴 글, 자세히 한번 읽어보고 댓글 달렴..짜증--

      2008/02/09 21:1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도 한 10여년전에 일본소설이 원작이 아닐까하는생각이드네여
    10여년전 고등학생때 일본소설을 하나읽었는데 몇년후에 그소설이
    제니주노라는 영화가 되서 나오던데 그러고 또 몇년후에 주노가 나오고 흠

    2008/02/09 11:19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일본 소설은 제가 잘 모르지만 그런것도 있군요, 거기도 10대 임신문제라면 비숫한 구도가 형성되지 않을까란 생각은 해보고요.

      2008/02/09 11:52
    • 13  수정/삭제

      제니.주노는 인터넷 연재 소설이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8/02/10 09:31
  4. 지나가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미국 거주중인데, 신문에서 이 영화 포스터보고서 제니주노랑 같은건가 한참 뚫어지게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헤헤

    2008/02/09 11:23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 주노 소식을 들을때는 제니 주노 리메이크인가 생각해 보았다는 ㅎㅎ

      2008/02/09 11:53
  5. BlogIcon 눈가리고아웅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지만, 한가지 다른 점은 한국의 제니주노는 평단, 관객의 평이 낮았지만, 미국의 주노는 평단, 관객의 평이 (의외로)아주 높은 편이더군요. 요리사의 실력차이? 아니면 문화의 차이?

    2008/02/09 12:01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제니 주노는 너무 현실성이 없는 순정만화 같은 판타지 같은 스타일로 10대 임신을 다루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그리 호응을 받기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대신 주노는 나름 10대 임신의 문제와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해가는 주노의 캐릭터가 흡인력이 많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008/02/09 12:25
  6.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하필 이름이 주노야?ㅋㅋㅋ어이없네 참..

    2008/02/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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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의문점이죠^^그냥 많고 많은 이룸중에 우연히 겹친거라고 믿고는 싶지만 울나라에서도 드문 주노와 서양에서도 잘 없는 주노라는 이름이 두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2008/02/09 12:29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메이크라고 전에 말하지 않았었나요. 제니주노 리메이크된다고 그 주인공 여자 막 뉴스에 뜨고 했었는데; 저만봤나봐요

    2008/02/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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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해 보니 제니 주노가 외국에 판권이 팔린 경우는 안나오는데요. 혹시 찾으시면 글 남겨 주시면 고맙지요~

      2008/02/09 12:39
  8. 꼬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저도 해외에 살지만 영화 보러가서 주노라는 영화 소개가 나오던데 저는 한국꺼 팔린건줄 알았어요 ^^ 아니군요..
    흠.. 표절인가 ㅋㅋ

    2008/02/09 12:19
  9. 쪽팔려하지말고솔직히말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시기도 제니주노는 2005년 2월에 개봉했고 주노는 2005년에 스크립트 작성되고..

    2008/02/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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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말이^^;; 제니 주노는 개봉일이 2005년 2월 18일 이었던걸로 나오네요.

      2008/02/09 12:50
  10. ㅇㅂ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 원작 인터넷소설 아니였나요?
    그때 얼짱 김혜성나온다고 뭐 일부에서 화제가되었을때
    제니,주노 인터넷소설이라고 들었는데;
    원작 야하다던데 -_-

    2008/02/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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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쿤요, 님 댓글 보고 검색해보니 제니 주노 원작은 "열다섯 엄마" 라는 인터넷 소설 이었네요. 그럼 제니 주노의 원작은 2005년 훨씬 이전으로 가게 되겠군요.

      2008/02/09 12:48
  11.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 원래 인터넷 소설이었는데;;아닌가?
    한참 제가 초6정도였을땐데.. 그때 인터넷 소설은
    좀 야하게 ㅡㅡ;;있었던거 같은데.......그래서
    왕성한 호기심으로 봤던 기억이 ㅡㅡ...;;

    2008/02/09 12:32
  12.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ㅇㅂㅇ님ㅋㅋㅋ

    2008/02/09 12:32
  13.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가 애들 여럿인생망쳤지 ㅋㅋㅋ

    2008/02/09 12:34
  14. metalfor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제니주노는 쓰레기 영화 였다 는 거~
    단지 이슈를 이용해서 돈좀 벌어보자는 영화?
    "주노"처럼.. 보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없고 단순 흥미 위주의..이야기

    2008/02/09 12:40
    • ㅇㅇㅇㅇㅇ  수정/삭제

      두개다 영화본사람으로써 별차이는없엇다,.,
      서구영화중의에 빠져잇는분이시군..ㅉㅉㅉㅉ

      2008/02/09 13:11
    • 주노가 더 좋다하면 사대주의자???  수정/삭제

      '제니 주노'에 대한 국내평론단의 반응과 주노에 대한 외국평론단의 반응을 비교해 봤을 때 객관적으로 '주노'가 더 현실적이고 시사성이 있을 뿐더러 영화라는 예술의 장르로서도 더 뛰어나다는 판단이 가능한데 외국 영화를 더 좋다하면 왜 무조건 문화 사대주의자로 몰아가시는지...님 같은 분보다 외국 영화라 할지라도 좋은게 좋다라고 하는 분들이 한국 영화계에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2008/02/09 14:51
    • 야풍  수정/삭제

      작풍성이나 평단의 호평이 표절 판단의 기준이 될수는 없지 않나요? 표절이 확인 된건 아니지만 표절 여부보다 결과가 더 좋다면 그만 이라는 식은 결과 지상 주의는 표절이나 부정 부패를 만연하게 만들죠.. 정만 중요한건 제니주노가 흥미위주의라거나 현실성 정도나 상업주의 정도가 왜 표절문제에 무슨 상관있는지 모르겠군요. 여러 의견글 보니 단순히 소재와 재목만 비슷한게 아니라 비슷한 연줄 장면이 있다는거 같은데 이런건 실제 표절여부와 상관없이 표절로 몰수도 있는 거로 알구 있습니다.

      2008/02/09 17:01
  15. ern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뜬금없지만 극중 이름은 준호하고 제인이었는데
    친구들끼리 애칭식으로 부르는 이름이 주노와 제니였던것 같은데..;;
    그냥 그렇다구요~

    2008/02/09 12:41
  1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노'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어? 혹시 '제니 주노' 리메이크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관련 포스트를 보니 의문이 가시네요. 정말 어쩌다 비슷하게 된건지 신기하네요.

    2008/02/09 13:00
  17. 부비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어요 ㅎㅎㅎ
    저는 'JUNO' 뭐 이런 책이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래서 한국에서도 그 책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고
    캐나다에서도 그 책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줄 알았죠 ㅎㅎㅎ
    보는 내내 제니주노와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하여튼 주노도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고
    그럭저럭 밨어요... ㅎㅎㅎ

    2008/02/09 13:05
  18.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그렇고.. 내용도 비슷해서 리메이크인줄 알았네요 2000년 초반쯤이라(영화 나오기 훨씬전에) 연재하던걸 읽다 말았지만 제니.주노 보다 원작에 더 가까운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2008/02/09 13:10
  19. 이런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이 아니라고 한다고 문화사대주의라고 몰아부치시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두 영화 다 봤는데, 시각이 무척 다릅니다. 게다가 글쓴 분이 자세한 부분의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시는데 일단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임신을 확인하는게 임신테스트기로 설정을 하는 것 외에 다른게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 이런 식으로 임신한 사실을 보여주던데. 이것 외에 다른게 뭐가 있나 궁금합니다.
    이런 식으로 예를 드시면 이 세상에 다른 영화 하나 없을거 같은데요?

    2008/02/09 13:37
  20. 어린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표절이다 아니다 똑부러지게 말하는건 없는데 왜들 흥분??
    나도 제목이랑 대강 스토리만 보고는 리메이큰가 했는데..
    아니라면 혹시 표절아닐까 하는 생각 안들겠음?
    표절로 볼만한 유사성에 대해 쓰고... 시나리오 쓴 사람이 해명한것 까지 같이 실은건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란건데 글쓴이가 생각이 있네 없네...ㅎ

    2008/02/09 13:53
  21.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재미없던데..무슨 절정 위기 이런게 하나도 없고
    그냥 계속 저공비행...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 처음이였음
    결말도 정말 시시하고..내가 만들어도 이 영화보단 잘 만들정도로ㅡㅡ

    2008/02/09 14:08
  22. 빠라빠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솔직히 표절이라고 생각 드는거 당연한거 아님? 저도 솔직히 주노란 제목만 아니였어도 그런 생각 안들었을 꺼에요. 근데 제목이 주노길래 어라? 이거 그 제니주노인가 하는 영화랑 비슷한데? 미성년이 임신해서 어쩌구 그거잖아? 하구요, 솔직히 그렇게 생각되는건 당연하다구요.

    2008/02/09 14:09
  23. 박성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표절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제발 영화부터 보고 말합시다 제발요......

    영화 본 사람들 입에서 표절했다는 말 안 나올 겁니다 ㅡㅡ;;;;;

    2008/02/09 14:14
  24. ㅂㅂ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는 귀여니식의 싸구려 삼류 연애순정물 인데 반해 "주노"는 임신과 출산 낙태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가진 영화

    2008/02/09 14:22
  2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영화를 다 보았지만, 개인적으론 주노가 더 감동깊었던거같아요..
    특히 거의 끝에 주노가 아이를 보지않기로 결정하고 울때, 남자친구가 뒤에서 안아주었던 장면... 제게는 되게 감동깊었거든요..
    주노 라는 제목을 보고도 제니주노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다가, 저번에 지인이 제니주노와 착각을 해서 제니주노가 생각났었어요;;

    2008/02/09 14:45
  26. 12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외국꺼 빼끼면 표절... 외국에서 한국꺼 빼끼면... 주제만 같다... 네요..

    2008/02/09 14:50
    •  수정/삭제

      그러게요....좀 씁쓸하네요.....분명 반대경우였더라면 완전 표절이니 어쩌니하면서 욕먹었을텐데....

      2008/02/09 15:20
  27. 956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표절이란 단어 선택이 잘못되신듯 하네요;;
    자극성을 노린 제목;; 허허허

    2008/02/09 15:19
  28. 956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 주노는 소재만 반짝거릴뿐 영화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헐... 애들 장난질이더군요
    그렇게 가볍게 다룰수가;;
    이름만 같을뿐 품질(?)에서는 하늘과 땅차이 ㅉㅉㅉ

    2008/02/09 15:20
  29. 이거 영화화되기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인터넷 연재 되던거 아세요??..2000년 쯤이었던것 같은데,
    연재 당시 사실이다 아니다 그런말들 많았었는데,
    영화화 되었을때 너무 하이틴 스럽게 가볍게 만들어졌던걸로 기억하고요.
    전 지금 영국인데 영국에서 극장 이나 버스에 포스터 부착된거 볼때 마다 제니주노 그거 판권 따다 만든거 아닌가 계속 궁금해했었네요.그만큼juno란 영화가무슨 영환지도 몰랐지만 포스터와 제목부터 제니 주노( 소설) 생각이 났습니다~...

    2008/02/09 15:24
  30. 흐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표절이다 아니다를 아니면 인용이라도 했다고 솔직히

    말해주면 고마운데...ㅆㅂ

    쪽팔려서 그런가???

    예술하는 사람들 양심팔면 남는건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2008/02/09 15:27
  31.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비슷하고, 어린애들의 임신이란 소재가 같고(이건 뭐 같을수도 있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이나, 동물을 소재로한 영화 등 비슷한 소재의 영화나 작품은 많으니) 뒤에 한국영화는 기르기로 결정, 캐나다 영화는 입양하기로 결정 이것만 보면 그냥 소재가 비슷하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속 자잘한 부분도 겹쳐지니 어찌 표절이란 얘기가 안나오겠냐고요..
    소재나 제목뿐이 아니라 영화속의 몇가지 장치들이나 에피소드 소품 등... 겹쳐지는게 있으니 캐나다에서도 한국영화본 사람들사이에서 작가블로그나 위키에도 저런 언급이 있었다면 표절의심이 된다는 건 글쓴분이나 몇몇분의 생각만이 아닐텐데요.
    뭐 원작자들이 아니라고 해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비슷하다면 어쩔수없는거죠. 하지만 그렇게 안보는 사람들도 있을꺼고 표절이네 아니네 다투기보다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게 옳겠네요. 저는 표절의심이 들지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2008/02/09 15:33
  32. acidee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의 의심이 좀 갈 수도 있는게 제니주노가 나왔던 것 자체는 꽤나 됐다는 거죠. 영화 나오기 몇년 전에 이미 웹상에서 돌던 것이니깐요. 이게 과연 진짜 누군가가 일기로 쓰는 것이냐 아니면 단순히 인터넷 소설이냐라는 것으로요. 대략 그 나이의 어린학생이 쓰는 거 치고는 임신에 대한 지식이 너무 높다는 것으로 소설이다라고 결론이 났던 것같지만요. 그게 아니더라도 기획단계에서 비슷한 게 있다는 걸 알고 도용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요. 동양의 영화에 대한 서양인들의 인식이란 솔직히 공포영화 혹은 초폭력적 영화 요정도인 듯해서 뭐 아무 일 없겠거니...했을수도요. (뭐 그나마 한국 멜로물 좀 찾아서 본듯한 코쟁이도 그게 한국 인디 중의 인디인 줄 알던데 대략 하는 말로 보니 전도연 쯤 나오는 영화들을 챙겨본 듯 하더군요. 아 옆길로 샛군요 죄송;) 여하간에 뭐 표절이라는 문제는 참 그래요. 서양쪽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뒤집어엎기도 참 힘들겠고 말이죠. 헐~

    2008/02/09 15:35
  33. 지나가던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랑 영화보러 극장에 갔다가 우연히 '주노'라는 영화에 대해서 알게 됬어요. 우리 둘다 제목부터 스토리까지 너무나 '제니 주노'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가 "리메이크인가 보지"라고 하길래 전 "아~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다는.. 의혹을 떨쳐버리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일단 이름부터.. 왜 하필 주노로 지었을까요?!

    2008/02/09 15:39
  34. BlogIcon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나 글쓸수 있게 되있으니 욕쓰고 말 막하는 사람들 많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몰아세우지 말고 내 생각에도 일리가 있듯 다른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고 인정하는 법부터 배우시길.

    글쓴이가 100% 표절이다 한것도 아니고 이런부분이 비슷하고 그쪽에서도 제니주노랑 비슷하단 얘기가 나왔다고 했을뿐인데

    영화를 보지 않아서 쉽게 표절의심 된다 아니다 말할 수 없지만 제목과 소재만이 아니라 비슷한 장면들이 겹쳐진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

    거기다 주노 감독이 표절 질문까지 받고 노코멘트했다니 참 캐나다에서도 얘기가 많았나보네

    제니주노는 하이틴 가벼운 로맨스고 주노는 작품성도 있고 뛰어나다 그러니 10대 임신이란 소재 하나로 표절이라고 하지말라는건 말이 안된다.

    작품성이 뛰어나건 캐나다쪽에서도 그런 말이 나왔다면 충분히 의심이 들만도 한데ㅉ

    2008/02/09 15:40
  35. BlogIcon 이거봐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았는데, 이런 의구심은 저만 한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IMDB나 심지어는 위키피디아에서도 이 두영화의 유사성을 거론 하였고, 결국 주노의 시나라오 작가인 디아블로 코디(Diablo Cody)(디아블로 코디는 펜네임이고, 본명은 Brook Busey-Hunt- 글쓴이주)가 그녀의 블로그에 공식 설명을 하여 놓았더군요.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작년 10월 10일로 되어 있고요. 주노가 리미티디 릴리스로 개봉된것이 12월, 그 전 영화제등을 통하여 개봉된 때가 9월이니 대규모 개봉 이전부터 이 표절의 의심을 받은 듯하네요.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았는데, 이런 의구심은 저만 한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IMDB나 심지어는 위키피디아에서도 이 두영화의 유사성을 거론 하였고, 결국 주노의 시나라오 작가인 디아블로 코디(Diablo Cody)(디아블로 코디는 펜네임이고, 본명은 Brook Busey-Hunt- 글쓴이주)가 그녀의 블로그에 공식 설명을 하여 놓았더군요.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작년 10월 10일로 되어 있고요. 주노가 리미티디 릴리스로 개봉된것이 12월, 그 전 영화제등을 통하여 개봉된 때가 9월이니 대규모 개봉 이전부터 이 표절의 의심을 받은 듯하네요.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을 좀 뒤져보았는데, 이런 의구심은 저만 한것이 아니더군요. 이미 IMDB나 심지어는 위키피디아에서도 이 두영화의 유사성을 거론 하였고, 결국 주노의 시나라오 작가인 디아블로 코디(Diablo Cody)(디아블로 코디는 펜네임이고, 본명은 Brook Busey-Hunt- 글쓴이주)가 그녀의 블로그에 공식 설명을 하여 놓았더군요.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작년 10월 10일로 되어 있고요. 주노가 리미티디 릴리스로 개봉된것이 12월, 그 전 영화제등을 통하여 개봉된 때가 9월이니 대규모 개봉 이전부터 이 표절의 의심을 받은 듯하네요.
    --------------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중요한건 감독이 노코멘트 했다는것이다...




    한국에선 이제야 얘기가 나왔지만 캐나다에서도 이런 의심을 사고 감독이 저런 질문까지 받고 노코멘트했다는데 표절얘기가 나올수도 있지요. 저들이 저런의심을 하는데 한국인들 입장에선 오죽하겠어요. 왜 작품성이 더 뛰어나다느니 하는 말이 나오는지 표절한 노래가 표절원본곡보다 좋으면 장땡이란건가? 그건 대낭중국애들이 표절들통났을 떄 잘 쓰는 말인데 프리스타일 노래 도둑질한 대만가수 노래에 그래도 대만가수가 부른게 더 감미롭다는 대만애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적어도 한국에서 가요나 영화 드라마 표절시비 나오면 (특히 유명한 사람들꺼) 팬들이나 좀 감싸지 일반인들이 팬들도 다 비슷한건 비슷하다고 하는데 말이지 우리나라꺼 남이 베끼거나 분명 영향을 받아 비슷해도 아니라고 하는것도 병이다.

    2008/02/09 15:47
  36. 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와주노는 소설이아닌뎅 ; 진짜 제니와주노가 사겼을때 썼던일기를 책으로 만든것 뿐 정말 제니와주노는 실화예요 ^^

    2008/02/09 16:05
  37. 짭튜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유튜브에 누가 제니주노를 올려놨었는데

    틀림없이 작가나 관계자가 그영화를 봤을겁니다.

    2008/02/09 17:32
  38. 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상으로 표절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제니주노를 보고 그 틀을 잡은것 같은 느낌은 들더군요.
    10대의 임신을 다룬 소재며 거기에 동서양 어디에서든 특이한 주인공의 주노란 이름하며...
    영화의 질은 주노쪽이 월등하지만...

    2008/02/09 16:14
  39. qwer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니와 주노의 인터넷 소설? 실화? 암튼 그 글을 읽고 어쨌든 소설이라면 괜찮게 쓴글 같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니주노라는 영화가 개봉 되었을때 보러갔습니다만... 이건 10대 청소년 임신 홍보영화도 아니고... 애 키우면서 힘든거 주변 시선등등 전부다 빼고 이쁜 부분만 잔뜩 부풀려서 해놨더군요... 그리고 주노는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만 괜찮다는 평이 많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주노를 감싸주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노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는 그전에는 거의 인지도가 없던 작가라고 하던데(물론 인지도가 적은 작가는 성공할수 없다라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그리고 글쓴분께도 쓰셨지만 전개상 중요한 부분인 낙태를 안한다고 힘들게 생각한후에 그러면 입양하자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는 부분도 좀... 암튼 의심이 가는 부분이 좀 많긴하네요...

    2008/02/09 16:29
  40.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님아
    님이 10대 임신이야기를 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린남자의 반응 안나옵니까? 임신테스트신 안나옵니까?
    줄거리의 중심이 전혀 다른데 그런 짜잘한 걸 같은 비중으로
    비교하시다니.. 일반적인 표절의 개념과 이전에 표절로 확인된
    작품들을 함 보세요. 어느정도를 또 어떤걸 본따야 표절이라 하는지

    2008/02/09 16:42
  41. 코리언카우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이니 아니니 말이 많네요. 제생각은 감독이 좀 솔직했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타란티노의 글을 읽는데 킬빌을 만들기전 일본에니메이션에 흠뿍빠졌더라더구요 그리구 배틀로얄이란 아주 지저분한 일본 영화도 인스퍼레이션이 되었구 그래서보면 여러가지 소품들부터도 영향을 받은것들이 설명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배틀로얄에나왔던 여자애한명(킬빌에두 일본 야쿠자 철봉하는애루 나옴) 이 입구나온 노랑색 추리닝을 그대로 킬빌의 우마가 입구나오네. 감독이 이렇게 터놓구 에기하니 뭐 표절이란 얘기는 관객들이 예기모하겠죠?

    아마 이주노감독분도 우리나라영화 보구 많이 인스퍼레이션을 받었을꺼애요. 아주 세심한 소품등도 같다면 그런데서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어쩔수없이 배꼈을수도 있죠 그건 표절이라기보다, 감독이 지니고있던 그런 감각과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달매체로 사용했다는예기죠. 킬빌에서 준 그 노랑츄리닝이 준 시각효과는 영화광들이라면 아주 선명하게 느끼지 않았을까요!!! 배틀로랼은 킬빌과 전혀다르지만 엽기적인면에선 비슷하죠. 암튼 영화얘가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니.ㅎㅎㅎㅎ 그럼

    2008/02/09 16:55
  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대에 임신한다고 다 아름답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2008/02/09 16:56
  43. 맞아맞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노 보는내내
    제니 주노가 떠오르드라구요
    이사람들이 베꼇다고 하드라
    뭐 우리가 할수잇는것도 없죠...
    안타깝네요

    2008/02/09 16:57
  44. BlogIcon 새벽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만약,,, 주노가 먼저나오고 제니,주노가 나중에 나왔다면,,,
    뭐라고 그랬을까요,,,
    위에 무슨 표절이냐고 말하는 분들,,, 분명,,,표절이라고 말할것같군요..

    2008/02/09 17:16
  45. ㅉㅉ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틀을 따온거 같은데 제목도 주인공이름으로 - 이름마저 같고 소재야 비슷할수 있다해도 저렇게 장면장면이 비슷하면 결론이 다르고 다른부분이 있더라도 -- 결정적으로 주노란 영화가 수준높게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고 하더라도 영향을 받았다는거 정도는 밝힐 수 있고 창피한 일도 아닌데 -_-

    2008/02/09 17:24
  46. 하늘푸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표절이라고 생각한다.
    백인에대해 무조건 관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만들어진 이미지에 속지마라.

    2008/02/09 20:24
  47. 홀릭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제니주노를본 감독이 주노로 재창조한건 맞는거같다; 근데 표절이라고 하기 부끄러울정도로 두영화가 격이다르다; 사대주의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주노가 우리의 제니주노보다 월등히; 괜찮은영화이다; 보는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정도의 차이라면 인정해야한다; 물론 제니주노를 더 재밋고 좋게 볼수도잇지만; 주노가 월등한건 사실이다;;예로 나는 개코가 최자보다 랩스타일이 더좋지만; 최자가 더 랩을 잘하는건 사실이다; 뭐 이런문제이다;

    2008/02/09 20:47
  48. 홀릭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앨랜페이지 연기는 잘하던데 ㅎㅎ; 오스카후보는 좀 오버인것같다; 크리성이 짙다; 그 크리성도 사실 엄청 대단한 정도는 아니다; 오스카는 가끔 삘받아서 의외의 선택을 하곤하는데; 이번에 상탈가능성은 정말 극히 적지만; 어찌하다보면 탈지도; 상을휩쓸고 당연시 거론되는 2명이 잇지만;;(1명이였더라면 당연히 그분이엿겟지만)어부지리격으로 탈지도 ㅎㅎ

    2008/02/09 20:49
  49. 적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았었든데요.. 흠냥..
    조금 그렇더라구요..

    2008/02/09 21:03
  50. BlogIcon 터미네이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서 잘보고갑니다..흠...
    제묵을 다르게하고 내용도 좀더 꾸며서 만들면 될것을...ㅎ
    http://blog.daum.net/jan4700
    제주칼,
    제주배우,

    2008/02/09 21:30
  51. fdgdfgdfg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만 비슷하면 표절이라고 몰아세우는 일빠들에 비해 역시 선진국이 영화를 만들면 걍 기어야되는구나~

    2008/02/09 21:38
  52. 예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려는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많은 정보, 지식, 상식을 습득할수있어 좋은것같네요..
    앞으로 자주 들려 세상 견문 넓히는데 도움받겠습니다...

    2008/02/09 21:49
  53. 이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한 여자와 남자가
    일기형식으로 써나가던게 영화로 탄생한거예요~
    이거 정확히 기억나는게 제가 직접 읽었던 거였거든요 ㅋㅋ
    그당시 제가 중학생이었던가 초등학생이었던가..
    암튼 되게 인기많았어요
    일기가 자주올라온건 아닌데, 이야기도 재밌고 흥미로워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거 같아요 마지막 일기도 기억나는데
    마지막엔 아기 태어났다고하면서 아기 얼굴빼고 목부터 발까지
    사진찍은거 올리고 그러곤 일기 끝낫는데~
    그후에 소식들어보니 한 여자가 소설처럼 썼다고
    하는 얘기가 들렸던거 같기도하고..암튼..캐나다 주노가
    표절했다는 의혹이 가시질 않네요~

    2008/02/09 21:49
  54. 윤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궁금했던 영환데~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8/02/10 00:06
  55. 내안에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일 제니주노와 주노의 개봉시기가 정반대였다면, 여기 댓글다시는 분 90% 이상이 표절이라고 단정했을 겁니다.
    너무나 문화사대주의 참 너무나 씁쓸합니다.

    2008/02/10 02:58
  56. 내안에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 영화를 그것도 상업영화를 만들때, 그 영화와 관련된, 비슷한 주제의 다른나라영화를 사전조사하는건 기본아닐까요?
    영화는 보지않더라도, 최소한 영화제목과 줄거리는 수많은 영화잡지나 블로그를 통해 접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란영화나 인도영화를 보진 못하더라도, 영화잡지 정기구독하는 수준이면, 제목과 주제정도는 떠올리는 것 처럼...

    2008/02/10 03:03
  57. 누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대주의 맞아요..제니주노 개봉이 더 늦었다면 틀림없이 대부분이 표절이라고 몰아세울겁니다. 자국인과 자국문화 까기 좋아하는 열등한 한국인들 근성은 어디 사라지지 않습니다..본문 글 봐도 그다지 표절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주노에 대한 예의는 갖춰서 의구심만 표현한듯 읽혀지는데 예민하게 반응하는 댓글들 많네요..구태여 제니주노까지 쓰레기 운운할 필요까지도 없을텐데..

    2008/02/10 03:36
  58.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거꾸로였다면 어떨까요? 더 욕이나 하고 있겠죠?
    정말로 주노란 제목은 너무나도 기막힌 점인데요??

    2008/02/10 09:32
  59. 고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식 감사합니다.몇가지만 말씀드릴게요.

    IMDB는 영화 뉴스 사이트가 아니라 아마존에서 소유한 세계적인 영화 데이터베이스사이트입니다.

    '준벅'은 한국에서도 작년에 개봉했었어요.

    제니,주노의 김호준 감독은 '어린신부'로 데뷔했는데, 이 영화야말로 홍콩영화 '<아저씨 우리 결혼 할까요?> '의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표절작이라는 말들이 많았었죠.

    2008/02/10 10:12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IMDB는 고쉬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수정 할께요.

      준벅이 우리나라에서도 개봉 했군요, 줄거리만을 보았을때는 제니 주노와 주노 만큼 유사성은 없어 보이던데요. 보셨다면 고쉬님 의견도 듣고 싶네요.

      김호준 감독 찾아보니 어린신부와 관련된 표절여부 기사가 있네요. 음.. 이렇게 애기하면 좀 뭐하지만 나중에 제니 주노 측에서 주노에 대고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이미 더 확실한 표절 가능성을 지고 있는 영화로 데뷔 했기에.

      그나저나 주노가 2005년에 나오고 제니 주노가 지금 나왔으면 김호준 감독은 어린신부도 홍콩영화 따라하더니 이젠 주노라는 캐나다 영화까지 따라 했다고 욕 많이 얻어 먹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8/02/10 13:35
  60. -_-??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퍼 가드너는 누구? 제니퍼 가너입늬다 -_- 주연급 배우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뭘 비교를 하니마니하고 계신건지...

    2008/02/10 11:43
    •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제니퍼 가너요 ㅎㅎ, 실수. 죄송함니다. 전에 매번 앨리어스 티비서 할때마다 보았는데 이런 실수를=.,=;; 지적 감사하고요~

      2008/02/10 12:49
    • 댓글단 꼬라지 하고는  수정/삭제

      제니퍼 가드너나 제니퍼 가너나 한글자 차이구만,오렌지나 오륀지나 누구애기 하는거 알기만 하면 되지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ㅉㅉ

      잼나게 읽고 갑니다. 나중에 한국에 주노 개봉하면 한번 보아야 겠네요.

      2008/02/10 22:34
    • 바셀린  수정/삭제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지만 자칫 글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가드너와 가너 한글자 차이같아도 외국가면
      저런 한 글자 차이로 다른 사람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도 임수희와 이수희는 다른 사람이잖아요?)

      퇴고에 퇴고 언제나 신중하게^^

      참고로 블로거님의 실수에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지만
      익명으로 댓글다신 분과 거기에 댓글다신 분이
      보기 안좋아서요..지적할 수야 있는 일이지만
      어투가 그렇달까요.

      2008/02/13 11:57
  61. 박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내용까지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다른건몰라도 감독의 노코멘트 부분에서 정말 표절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2008/02/11 02:02
  62. 아홉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그랬군

    2008/02/12 00:00
  63. seri18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굉장히 많이 비슷한듯..^^
    그래도 뭐~ㅋㅋㅋㅋ

    2008/02/12 23:28
  64. dd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판은 모르겠는데 미국판은 보고싶네요. 비슷한지도 궁금하고.

    2008/02/15 11:45
  65. 제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안보고 포스터보고 줄거리들으면 당연히 표절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래서 문제!! 무조건 미국 감싸고돌기 정말 짜증납니다.
    우리나라에선 개봉도안했는데 어쩌라는건지.. 어둠의경로로 보라는거?

    2008/02/22 01:47
  66. BlogIcon webhelp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주노 보고 있는데.. 엥.. 이거 제니주노같은데.. 하는 생각에 검색해서 글을 읽어 봤어요.. 주노 작가가 정말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깜짝 놀랐을텐데 말이죠.. 저라면 아마도 제니주노 감독에게 메일을 보냈을 거에요.. 나랑 비슷한 아이디어내서 영화 만든 사람 보고싶다고.. 여하튼 제니 주노 다시 한번 봐야 겠군요!

    2008/02/28 12:35
  67. 너와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한참 늦게 댓글남깁니다만,
    저도 주노란 영화보자마자 한국영화 제니,주노가
    떠 올랐거든요. 제가 보기엔 코디가 분명 제니,주노란
    영화나 소설에 대해 듣고 소재를 떠올리고 시나리오을
    쓴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인이 알리 없다고 판단
    ( 아마 영화가 성공할것이라 , 한국에도 상영될것이라는
    것을 예상 못했을 수도 있겠죠) 제목도 당당히 주노라
    붙인것 같습니다. 같은 소재에 제목까지 "주노'인데
    우연일 수 있을까요?.........

    2009/07/26 20:42
  68. 늦지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주노라는 영화를 먼저 봤었고 뒤에 주노라는 영화가 나왔을때 바로 제니주노 생각이 났습니다
    주제가 다르니 어쩌니 문화사대주의로밖에 안보여요.,,- _- 전체적으로 10대의 임신이라던가 가장중요한 주노라는 제목이 바로 의심할만한 일인데 말이에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왜이렇게 자기나라와 국민을 못까대서 난리인걸까요?스스로 왜 열등감을 느끼고 쪽팔려하죠? 저는 주노라는 영화 나왔을때 우리나라반응이 하도 없길래 놀랬습니다 정말 제니주노가 주노보다 늦게 나왔다면 난리가 났을겁니다 제니주노라는 영화개봉하기도 전에 욕 먹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009/08/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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